일본-콩고민주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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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과 콩고민주공화국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 사이의 관계는 나쁘지 않으나 콩고민주공화국의 치안이 불안정하다보니 경제 교류가 미약하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60년 6월 콩고민주공화국이 독립되면서 일본과 국교를 맺었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1년 3월까지는 콩고민주공화국의 '동아시아 총괄대사관'이 일본에만 있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3년 12월 2일,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일본 대사관에서 6월에 발생한 방화 사건의 범인이 일본 외교관이었다고 밝혀졌다. #
2019년 8월 4일,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했던 70대 일본인 여성이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어 병원에서 진찰받았다. #
2.2.3. 2020년대[편집]
2022년 12월 9일,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이 손 삼바 콩고민주공화국 광산장관과 회담을 가졌고 코발트 안정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2023년 8월 2일, 일본은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과 광물을 조사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중요 광물의 공급망 구축을 아프리카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
3. 대사관[편집]
도쿄에 콩고민주공화국 대사관이, 킨샤사에는 일본 대사관이 세워져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공항이 없다보니 에티오피아나 카타르를 통해 경유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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