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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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ㄱ.jpg
1. 1화 가는 날이 장날
2. 2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3. 3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4. 4화 가재는 게편
5. 5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6. 6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7. 7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8. 8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9. 9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0. 10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1. 11화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2. 12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3. 13화 공든 탑이 무너지랴
14. 14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5. 15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16. 16화 금강산도 식후경
17. 17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8. 18화 꿩 먹고 알 먹기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 파트를 정리한 문서.

1. 1화 가는 날이 장날[편집]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는데 생각지 못한 일이 생기는 상황을 비유한 말이에요.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는 날'인 '장날'이 '장이 서는 날'로 의미가 바뀌었어요.

비슷한 속담: 가는 날이 생일, 오는 날이 장날

찹이, 쎄세 첫 등장 에피소드.

찹이는 쎄세에게 내일 놀이공원에 가자고 했다.
그런데 쎄세는 요새 놀이공원 입장료가 비싸다 했는데 찹이가 무료 입장권 2장이 있어서 쎄세는 찬성하고 점심에 도시락 싸 간다고 했다.

그날 밤, 찹이는 기대하고 쎄세는 도시락을 싼다.

다음날, 비가 와서 놀이공원에 못 가게 되었다. 그래서 찹이가 슬픈 노래를 부른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인 없는지~


2. 2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편집]


내가 친구에게 밉게 행동하는데, 친구가 나한테 기분 좋게 대하겠어요? 내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남도 나에게 좋게 한다는 뜻으로, 베푸는 대로 돌아온다는 당연하지만 중요한 진리를 일깨워 주는 속담이에요.

비슷한 속담: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엑 하면 떽 한다.

두야, 모네 첫 등장 에피소드.

두야가 그네를 신나게 탄다. 그러다가 두야는 그네 못 타는 모네를 보고 두야는 모네에게 그네를 밀어준다.

모네는 재미있어서 두야에게도 밀어주는데 엄청 심하게 민다.

나를 날려 버릴 셈이냐!!



3. 3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편집]


가늘고 길게 내리는 가랑비를 맞으면 조금식 젖어들어 젖는 줄 모르다가 어느 순간 흠뻑 젖는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하는 말이에요. 주로 나쁜 습관에 사용해요.

래야 첫 등장 에피소드, 쎄세 등장

늦잠을 자는 쎄세를 깨우러간 래야, 쎄세는 5분만 더 잔다고 한다.

5분뒤, 그래도 쎄세가 안 일어나자 래야는 방망이를 들어 깨우는데는 성공 했지만 결국 둘다 지각한다.

4. 4화 가재는 게편[편집]


가재와 게처럼 생김새나 상황이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며 서로 감싸 주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끼리끼리 어울린다'라고도 해요. 울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친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편을 들어 주는 잘못된 상황에 쓰이는 말이에요.

뽀기 첫 등장 에피소드, 찹이,쎄세 등장

수업이 끝나고, 찹이는 친구들에게 축구 한 판만 하고가자고 조른다.

하지만 반 1,2등인 쎄세와 뽀기는 숙제해야한다며 그냥 간다.

찹이는 축구를 혼자 하려고했지만 혼자하는 축구는 별 의미가 없었다.

혼자 하는 축구가 무슨 소용이 있다더냐.[1]


5. 5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편집]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지요. 이렇듯 자식이 많은 부모는 격정이 끊일 날이 없고, 할 일이 많아 편한 날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이에요.

래야, 두야 등장

래야는 두야한테 두야 동생들의 안부를 묻는다.
그런데 둘째는 그네타다가 떨어져 팔을 다치고
셋째는 식탁 모서리에 이마를 다치고
넷째는 학원에 가방을 두고와서 두야가 대신 가지러 갔다.

래야가 두야를 위로하자, 두야는 웃으며 끝낸다.

하긴, 우리집에 가지가 많긴 하지.


6. 6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편집]


간과 쓸개는 바로 위아래에 붙어 있고, 간에서 쓸개즙을 만들기 때문에 매우 가까운 사이예요. 그래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할 수 있지요. 이처럼 지조 없이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에 아부한다는 뜻이에요.

찹이, 래야, 쎄세, 두야 [단역] 등장

찹이 생일, 래야는 생일파티에 초대되려고 찹이 한테 반에서 축구를 가장 잘한다고 아부를 떤다.
그리고 생일파티에 초대된다.

다음날, 쎄세가 엄마한테 받은 용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먹을 거라고 하자 래야는 쎄세한테 이반의 축구왕은 너라며 아부를 떤다.

7. 7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편집]


옛날에는 왕족 여인들만 짙은 붉은색의 다홍치마를 입을 수 있었어요. 평민 여성들은 평생 딱 한 번 결혼할 때만 입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귀하고 고운 다홍치마처럼 값이나 품질이 비슷하다면 모양 좋고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한다는 뜻이에요.

찹이, 뽀기 등장
지우개를 사러 간 찹이와 뽀기, 지우개가 모두 천원이라는 것을 보고 어떤 지우개를 살지 고민한다.

그래서 뽀기는 가장 귀여운 곰돌이 지우개, 찹이는 가장 큰 지우개를 산다.[2]

8. 8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편집]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 난날 어렵던 때를 생각지 못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이루는 말이에요. 올챙이였던 자신 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올챙이만 보면 잡아 먹는 개구리를 비유하는 속담이에요.

래야, 모네, 쎄세 등장

바다에 온 래야, 모네, 쎄세. 래야가 쎄세한테 수영 좀 한다고 칭찬하자 쎄세는 너희는 수영 못 하냐며 놀린다.

이에 화가난 모네와 래야는 자기들도 수영 배우자고 한다.

그런데 그때, 쎄세가 다리에 쥐가 나 수영하지 못 하고 겨우겨우 튜브를 잡아 생존한다.

9. 9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편집]


옛날에는 동물의 똥을 거름으로 썼는데, 개는 소화력이 좋아 똥에 영양분이 남아 있지 않아 거름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흔하게 널려 있었어요. 그런 개똥도 필요할 때는 없다는 말로 평소 흔한 것도 막상 쓰려면 없다는 뜻이에요.

비슷한 속담: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찹이, 래야 등장

래야가 지우개를 쓰려고 하는데 그 많던 지우개들이 가방에도 없는 걸 보고 지우개를 잃어버려 찹이한테 빌리려고 한다.

하지만 찹이도 지우개가 필요해서 가방을 열었는데 지우개를 잃어버려 결국 아무도 쓰지 못한다.

10. 10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편집]


몸집이 큰 고래들의 싸움에 새우가 끼어 등이 터져 죽는 상황을 비유한 속담으로, 강한 사람들끼리 싸우는 통에 싸움에 아 무 상관도 없는 약한 사람이 중간에 끼어 괜한 피해를 본다는 뜻이에요.

반대 속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모네, 래야, 두야, 쎄세 등장

학원 가기 전, 모네가 떡볶이를 먹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쎄세는 햄버거를 먹자고 한다.

결국 이 주제 때문에 쎄세와 모네는 다투고 절교 한다고 한다.[스포주의1]

그래서 둘은 집으로 가 버리고 두야와 래야는 아무것도 못 먹게된다.

11. 11화 고생 끝에 낙이 온다[편집]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긍정적인 속담이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고생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어요.

비슷한 속담: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사자성어: 고진감래

찹이, 뽀기, 모네 등장

찹이, 뽀기가 놀이터에서 노는데 모네가 지나간다. 찹이가 같이 놀자고 하지만 모네는 태권도 심사 때문에 안된다고 한다.

태권도 심사 하루 전, 찹이가 한번더 같이 놀기를 제안하지만 이번에도 거절한다.

뽀기와 찹이는 심사전 잠깐 연습하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한다.

다음날, 모네는 합격하고 뽀기, 찹이는 불합격한다.

12. 12화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편집]


쥐들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방울 소리를 듣고 고양이로부터 미리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방울을 달겠다고 아무도 나서지 않았지요. 이처럼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두고 실행하지는 않고 의논만 한다는 뜻이에요.

사자성어: 탁상공론

모네, 쎄세 등장

모네와 쎄세가 술래잡기를 할때, 모네가 화분 옆에 넘어져 화분이 깨진다.

그 화분은 모네의 엄마가 무척 아끼는 화분이었고 이번에 꽃이 필 거라고 기대 중이었다.

누구 한 명이 말 하러 가야했지만 무서워서 둘다 못 갔다.

13. 13화 공든 탑이 무너지랴[편집]


정성 들여 차곡차곡 쌓은 탑은 그만큼 견고하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이처럼 정성을 다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 분명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있다는 뜻이에요.

찹이, 쎄세, 래야, 모네 등장

다음주 오래 매달리기 시험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는 찹이, 하지만 쎄세와 래야는 어차피 운동신경이 없어 꼴지 할거라고 생각한다.

오래 매달리기 시험날, 래야, 쎄세는 금방 떨어지고, 찹이는 저녁까지 버틴다.

14. 14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편집]


한 알 한 알의 구슬을 잘 꿰어야 예쁜 액세서리가 되는 것처럼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값어치가 있다는 뜻이에요. 재능이 뛰어나도 노력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으니 정성을 다해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함을 의미해요.

뽀기, 두야, 래야 등장

학교 숙제때문에 박물관에온 뽀기, 두야, 래야.
최대한 많이 사진을 찍어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냥 찍어 와 뭐가 뭔지 알 수 없어 소용이 없어졌다.


15. 15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편집]


짧고 뚱뚱한 굼벵이는 잘 움직이지 못해요. 그래서 행동이 느린 사람을 굼벵이라고 하지요. 그런 굼벵이지만 데굴데굴 잘 구르는 재주가 있어요. 비록 굼벵이처럼 느리고 못난 사람이라도 분명 잘하는 한 가지 재주는 꼭 있다는 뜻이에요.

두야, 쎄세, 뽀기 등장

게임을 하는 두야, 쎄세, 뽀기. 두야는 시작하자마자 끝난다.

뭐지. 시작과 동시에 끝이라니.[3]

쎄세는 게임을 잘 끝낸다.

뽀기 차례 때, 컴퓨터가 에러가 나서 두야가 고쳐준다.

16. 16화 금강산도 식후경[편집]


배가 고픈데 멋진 풍경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아름다운 금강산도 밥 먹은 후에 제대로 구경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프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표현하는 말이에요.

찹이, 모네, 래야, 쎄세 등장

산에 온 찹이, 모네, 래야, 쎄세. 힘들게 정상[4]에 올라온다.

밥부터 먹고 놀려는데... 도시락을 싸오기로한 찹이가 가방을 안들고 온다.

래야, 모네, 쎄세: 뭐해? 안내려가고?

찹이: 살려 주세요


17. 17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편집]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일로 오해받을 때가 있어요. 이처럼 무심코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는 상황을 이르는 말로, 우연히 동시에 일어난 일로 의심을 받는 상황을 이야기해요.

사자성어: 오비이락

찹이, 쎄세 등장

쎄세가 찹이집 앞을 지날때, 물이 떨어진다.

쎄세는 그때 마침 고개를 내밀고 있던 찹이가 침을 뱉었다고 생각하고 화를 낸다.

하지만 그 물은 비였다...


18. 18화 꿩 먹고 알 먹기[편집]


꿩이 알을 품을 때 꿩도 잡고 품고 있던 알도 얻는다는 의미로,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된다는 뜻이에요.

비슷한 속담: 마당 쓸고 엽전 줍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사자성어: 일석이조

찹이, 래야, 뽀기 등장

래야와 뽀기는 찹이한테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가자고 제안하지만 찹이는 거절한다. 그래도 래야는 포기하지 않고 찹이를 억지로 데리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간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서 몸도 가벼워 지고 입맛도 살아난 찹이, 인라인스케이트를 한번 더 제안한다.

[1] 하지만 최신 리뉴얼 버전엔 '흐잉 재미없어 나도 숙제나 하러 가야겠다'로 바뀌었다.근데굳이 바꿀필요가...[단역] 단역으로 등장[2] 사실 찹이가 가장 큰 지우개를 산 이유는 지우개 따먹기를 하려고....[스포주의1] 12화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것을 보면 절교는 안 했다고 볼 수 있다.[3] 여기서는 게임을 못한다고 나오지만 관용구 56화에 게임을 잘 한다고 한다. 물론 연습으로 실력이 좋아졌을 수 있다.[4] 북한산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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