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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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1]
파일: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ㅁㅂ.jpg
1. 38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2. 39화 말이 씨가 된다
3. 40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4. 41화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5. 42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6. 43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
7. 44화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8. 45화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9. 46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10. 47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11. 48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12. 49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13. 50화 바늘 가는데 실 간다
14. 51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15. 52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6. 53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17. 54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8. 55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9. 56화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20. 57화 벼룩도 낯짝이 있다
21. 58화 병 주고 약 준다
22. 59화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2]
23. 60화 빈 수레가 요란하다
24. 61화 빛 좋은 개살구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줄거리, 파트를 정리한 문서.

1. 38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편집]


찹이, 래야 등장

미술숙제를 하고있는 찹이, 이때 래야가 찹이를 찾아온다. 그리고 다른건 못해도 그림을 정말 잘 그린다고 칭찬한다.

칭찬이냐?


찹이가 물을 갈러갈때, 래야가 자신이 물을 떠올테니 마저 그리라고 한다

래야가 물을 떠왔을 때, 물통에 물을 가득채운 상태에서 찹이 그림쪽으로 넘어져 찹이 그림이 다 젖는다.[3]

히히. 사실은 일부러 그런 건데


2. 39화 말이 씨가 된다[편집]


두야, 찹이, 뽀기 등장

내일이 토요일이라고 좋아하는 두야, 찹이, 뽀기. 뒷산에 곤충 잡으러 가자며 좋아한다.

그런데 갑자기 두야가 플래그를 세운다.[4] 찹이와 뽀기가 애써 부정했지만 두야는 자신의 예감이라고 한다. 그래서 찹이와 뽀기는 말이 씨가 된다며 화를낸다.

결국 다음날 가 오고말았다. 플래그 세운 자의 최후

3. 40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편집]


래야, 모네, 쎄세 등장

자신의 우유가 없어져 열이 뻗친 래야, 근처에 있는 모네를 의심하지만 모네는 아니라고 한다.

계속 모네를 의심하던 중, 쎄세가 자신이 먹었다며 자백하고, 래야는 남의 것에 손을 대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낸다.

쎄세는 키도크고, 운동도 잘하고,건강한 래야가 부러워서 가져갔다고 한다 표정 뭐야. 래야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 쎄세를 용서하고 모네는 그 모습을 한심하다는 듯 지켜본다.

4. 41화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편집]


래야, 두야, 쎄세[단역+대사없음], 찹이[단역+대사없음], 모네[단역+대사없음][볼], 뽀기[단역] 등장[5]

1반과의 축구경기에서 이기려는 찹이패밀리[6]들. 이때 두야가 자신만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고 서운해 하다가 래야가 "두야 넌 학원 가야 하잖아. 같이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뺀 거야" 라고 하자 그제서야 기분이 풀린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래야가 두야를 뺀 이유는 두야가 축구를 못해서 뺀 거라고 하는 말을 듣고 다시 기분나빠한다.[7]


5. 42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등장

다리를 다쳐 집에서 쉬고있는 두야, 래야와 뽀기가 만화책을 빌려오자 크게 환영한다

두야가 만화책 4권을 다 읽고 5권을 읽으려고 래야와 뽀기한테 5권을 갖다달라고 부탁하는데, 뽀기와 래야는 책 읽고 있다고 거부한다

치사한 녀석들 나 다리 다친 거 안 보이냐


결국 두야는 아픈 다리를 끌고 5권을 가지러 간다.[8]

오~ 쟤 속담 많이 아는데?

두야 혹시 속담 책 읽고 있는 거 아니야?



6. 43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다[편집]


찹이, 모네, 쎄세 등장

감기에 걸린 찹이, 그때 모네와 쎄세가 찾아온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왔는데, 감기에 걸린 찹이는 먹지 못 하고, 모네는 찹이 것 까지 사왔는데 못 먹는다고, 아쉬워 하고 쎄세는 자기가 찹이 것 까지 다 먹는 다고 좋아 한다.[9]

찹이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한 입만 먹어 보겠다고 하고 쎄세것과 자신의 것일수도 있었던 것을 핥는다. 쎄세는 감기 걸렸는데 자신의 것을 핥았다고 울고, 모네는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뺏기지 않으려고 도망간다.

7. 44화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모네[단역], 쎄세[단역] 등장

찰흙 만들기를 못하는 두야, 그런 두야를 보고 뽀기와 래야가 놀린다.

이에 열이 뻗친 두야는 모네나 쎄세가 놀자고 해도 찰흙 만들기 연습을 한다

일주일 뒤, 다음 찰흙 만들기 시간이 돌아왔다. 그리고 뽀기와 래야는 두야가 만드는 것은 안봐도 이상할 것 이라며 다 만들면 놀려주려고 한다.

두야는 멋진 우주선을 만들었고 래야와 뽀기는 놀란다[10]

8. 45화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편집]


찹이, 뽀기 등장

찹이는 나무 위에서 울고있는 뽀기한테 왜 나무 위에 올라가 있냐고 묻고, 뽀기는 배드민턴 공이 나무에 걸려 꺼내려고 올라갔는데 못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거기까지 올라간 게 더 대단하다.


찹이는 자신을 밟고 내려 오라고 하고 인간 발판 뽀기는 밟고 내려오다가 미끄러졌다.

찹이가 괜찮냐고 묻자 뽀기는 제대로 받쳐 줘야 했었다고 화를 낸다. 이에 열이 뻗친 찹이는 멱살 잡고 화를 낸다

다시 올라갈래?


9. 46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편집]


찹이, 모네, 뽀기, 래야[대사없음], 쎄세 등장[남주모두]

찹이, 쎄세, 모네[볼], 래야, 뽀기가 소풍을 나온다

역시 소풍이 좋아!!

춤추고 앗싸! 노래하고


음식을 다 먹고, 찹이와 뽀기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자 어른들이 칭찬을 한다.

그런데 쎄세가 음료수를 마시고 바닥에 버리자, 어른들이 화를 낸다.

그때, 쎄세가 자신이 버린 음료수를 밟고 넘어진다.

헤헷, 쎄세 미꾸라지 쌤통이다!


10. 47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편집]



두야, 뽀기, 래야 등장

래야가 두야에게 장난을 걸어서 빡친 두야. 이에 고민을 듣던 뽀기가 ''잘해 주면 바뀔 지도 모른다''라고 한다.

그런데 결국 도로아미타불... 뽀기가 좋아하는 게 아니냐며 의심한다.

뽀기 : 아무래도 좋아하는 것 같아.



11. 48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편집]


모네, 두야, 래야, 쎄세[단역] 등장

혼자서 교실 뒷정리를 한 모네, 래야는 급한 일이 있어서 갔다고 한다.

그런데 래야가 모네 너, 말 안 한다 했잖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라고 얼탱이 없는 소리를 한다.

근데 범인은 쎄세이다. 필통 가지러 갔다가 다 본 거다.


12. 49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편집]


두야, 찹이, 쎄세 등장

찹이가 두야의 도움으로 수영을 한다. 하지만 찹이 운동신경 때문에 종일 연습해도 나아지지가 않는다.

결국 5시가 되도록 허우적됐...

지만 두야가 간식을 제안하자 초고속으로 수영한다.

역시 사람은 간절해야 하는 것인가?



13. 50화 바늘 가는데 실 간다[편집]


모네, 래야, 찹이 등장

모네랑 래야가 아이스크림 먹는 것도, 피아노 학원도, 모네네 집도 같이 가는 모습에 찹이가 존경한다.

근데 래야가 모네 집에서 소시지 뺏어먹어서 실 끊었다.[11]


14. 51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편집]


찹이, 쎄세, 뽀기, 모네 등장

친구들은 심심해 하다가 모네가 블록 조립을 하자고 했다.

모네가 블록을 가방 안에 넣었는데 블록이 없어서 모네가 화났다.

누구야![12]


그러자 모네는 블록을 든 쎄세를 보고 혼냈다. [13]
쎄세는 블록 맞추는 게 재미있었서 먼저 하고 싶다고...

그래서 모네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했는데 쎄세는 바늘이 아닌 블록을 훔쳐서 모네는 알기 쉽게 바늘을 블록, 소를 자동차로 바꾸어 말했다. 그리고 쎄세는 이 속담을 알게 되었다.


15. 52화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편집]


찹이, 래야, 모네, 쎄세, 뽀기 등장[남주모두]

찹이가 수업 시간에 방귀를 뀌었다. 래야는 찹이가 방귀 뀐 것을 알게 되고 찹이는 이 일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래야는 모네에게도 알리고 모네는 웃겨서 쎄세한테 알리고 쎄세도 뽀기에게 알렸다.

그러자 옆 반인 뽀기[14]가 찹이를 놀렸다.

그래서 찹이는 창피해 하고 학교를 나갔으며, 뽀기는 옆 학교까지 소문 날 것 같다고 했다.

16. 53화 방귀 뀐 놈이 성낸다[편집]


래야, 쎄세 등장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래야와 쎄세, 쎄세가 먼저 별들을 본다.

이제 래야가 보고싶다고 해서 쎄세가 비켜주다가 망원경이 떨어진다.

래야는 쎄세를 걱정해주는 반면, 쎄세는 래야가 옆에서 재촉해서 그런거라며 역정을 낸다. 그말에 열이 뻗친 래야는 왜 네가잘못했으면서 자기한테 큰소리냐며 화를 낸다.

그리고 둘 다 걱정하며 망원경이 엄청 비쌀거라고 걱정한다. 그리고 쎄세는 마지막까지 방귀 뀐 놈 컨셉을 버리지 않으며래야가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걱정하는 척한다[팩트]

17. 54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편집]


두야, 뽀기, 쎄세 등장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맛빵이 등장하는 에피소드.[15]

빵을 사서 나오는 두야, 이 모습을 보고 뽀기는 두야가 빵을 좋아한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두야는 빵속의 별 5개 짜리 스티커 때문에 먹는 거였다.
그리고 계속 3개 짜리만 나온다.

이때, 쎄세는 두야가 이런적이 이번만이 아니라며 그때 빵을 얻어먹었던 것을 말해주고 오늘도 많이 먹겠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뽀기도 하나 먹어보자고 한다.[16][스포주의2]

18. 55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편집]


뽀기, 두야 등장

두야네 집에 간 뽀기, 두야의 방을 보는 순간 대충격을 받는데, 방이 엄청 지저분해져 있었다.

두야는 원래 이 방은 엄마가 청소하는데, 두야가 하도 정리를 안해놔서 엄마가 화가나 더 이상 청소를 해 주지않는다고 해 자기가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다

뽀기는 자신이 도와주겠다며 나선다

그 결과, 방은 깔끔해 졌고, 두야는 뽀기한테 고맙다고 한다. 그러자 뽀기는 두야한테 별5개짜리 스티커를 달라고 한다.

19. 56화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편집]


뽀기, 래야, 모네, 찹이[단역] 등장

뽀기, 래야가 그네을 타면서 구구단을 외운다. 모네가 나타나자 두 명은 구구단 잘 하냐며 묻고, 잘 못 한다고 하자 두 명이 웃는다.

하지만 찹이에 의하면 모네는 12단까지 외운 사람이고 결국 뽀기, 래야는 당황하며 모네는 쑥스러워한다.

20. 57화 벼룩도 낯짝이 있다[편집]


찹이, 쎄세 등장

찹이, 쎄세가 배드민턴을 치다가 쎄세가 세게 치는 바람에 나무 위로 올라가 버렸다.

그러자 쎄세는 자신이 무척 힘이 좋다고 했는데 찹이는 쎄세가 잘못 쳤다고 했다.

그러자 쎄세는 찹이에게 나무를 타라고 했다.[17]

벼룩만도 못한 쎄세.


21. 58화 병 주고 약 준다[편집]


쎄세, 두야 등장

장난감 가게 앞에서 두야가 언제까지 장난감 가게에 올 거냐고 했다. 쎄세는 뭘 사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며 그 대신 아이스크림을 사 준다고 했다. 그러면 두야가 기분을 풀어준다고 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쎄세가 두야에게 아이스크림 살 돈이 모자라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두야가 쎄세랑 절교하려고 했지만...

쎄세가 그냥 장난이라고 했다.

그래서 두야는 아이스크림 먹는 순간 화가 다 풀렸다.

22. 59화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18][편집]


모네, 두야, 래야, 쎄세, 찹이 등장

오늘은 과자 파티 하는 날, 친구들은 과자를 먹는다.

근데 찹이는 과자만 보는데 그걸 보고 두야랑 래야는 찹이가 저런 애가 아니라고 했고 모네는 어른스럽다고 하면서 대단해 하는데 그 이유가 치과를 다녀왔기 때문이다.

방금 티과 가따 와떠(방금 치과 갔다 왔어).

과따 머고 띠퍼(과자 먹고 싶어).


23. 60화 빈 수레가 요란하다[편집]


래야, 쎄세, 찹이 등장

59화에서 조금 시간이 흐른 뒤다.

과자를 다 먹은 래야가 찹이에게 자신 처럼 이가 건강해야 한다며 핀잔겸 자기 이 자랑을 준다.
그리고 찹이가 알겠다며 멋쩍게 웃으며 알겠다고 한다.

다음날, 찹이는 등교하던 중 쎄세를 만나고, 쎄세에게 래야가 치과에 가서 결석 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찹이는 이상한듯 어제 래야가 자기 이는 튼튼하다고 했는데 왜 래야가 치과에 갔냐고 물어 보니
래야는 이 안쪽이 다 썩었다카더라고 한다... 찹이가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라며 혀를 찬다.

24. 61화 빛 좋은 개살구[편집]



찹이, 모네, 래야, 쎄세[단역+대사없음], 뽀기[단역+대사없음], 두야 등장[19]

찹이 페밀리가 3:3 농구를 한다며 팀을 나누려고 한다.
모네, 두야 팀이 있는데 은 전부 다 키가 큰 래야를 노리고
있는 상황. 가위바위보에서 모네가 이겨 래야를 모네 팀으로 대려 온다.
그리고 3:3 농구를 시작한다.
그 때, 모네 팀이 래야에게 리바운드 부탁한다며 래야에게 도움을 요청 했고, 래야는 알겠다며 점프를 하는데...

래야는 농구공에 이마를 맞고, 울며 사실 농구가 처음이라고 한다. 모네는 빛 좋은 개살구 였다며 혀를 찬다.

[1] 아래 그림은 53화의 한 장면이다.[2] 원문은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앞에 있는 제목처럼 '보고 못 먹는 것은'이 붙기도 한다.[3] 사실 이건 래야가 의도한 거다.[4] 내일 비오는 건 아니겠지 [단역+대사없음] A B C D E [볼] A B 볼이 없음[단역] A B C D E [5] 대사가 없는 인물도 있고 단역인 인물도 있고 볼이 없는 인물도 있지만 최초로 모두가 나온 에피소드이다.[6] 패밀리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친구들이 더 낫다[7] 두야가 기분이 풀린 후, 래야가 휴, 잘 넘어갔다 라고 하는것을 보아 핑계를 댄 것을 짐작 할 수 있다.[8] 이 와중에 래야와 뽀기는 두야가 "됐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내가 가지러 간다." 라고 하는 것을 듣고 뜻 모를 웃음을 지으며 속담을 많이 안다고 칭찬한다.[9] 모네는 딸기맛 쎄세, 찹이것일 수도 있었던 거는 바닐라[10] 뽀기는 찰흙으로 눈사람을 만들었고, 래야는 토끼 얼굴을 만들었다[대사없음] 대사 없는 상태로 등장함[남주모두] A B 남주 5인방 모두가 등장함.[11] 근데 이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찹이가 모네랑 래야를 바늘과 실이라고 칭했기 때문.[12] 찹이, 뽀기는 아니라고 한다.[13] 28화에서도 쎄세가 비슷한 짓을 저질렀다.[14] 설정 오류인지 원래 뽀기는 찹이와 같은 반인데 여기서는 찹이와 다른 반으로 나온다.[팩트] 손상간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그냥 단순히 무게가 나가 큰 소리가 난 것 뿐이지 높이도 그리 높지 않고, 렌즈 부분도 손상은 없었기에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15] 맛빵은 현실의 포켓몬빵과 거의 비슷하며 오른쪽 아래에 모네가 그려져 있다. 또한 87화 모네의 상상속에 잠깐 등장하였다.[16] 왜 두야의 모습을 보고 까는 우리의 모습이 떠오를까...[스포주의2] 다음화를 보면 별 5개짜리를 뽑았을 가능성이 있다[17] 쎄세가 올라가지 않고 찹이가 올라간 이유는 쎄세가 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18] 원문은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앞에 있는 제목처럼 '보고 못 먹는 것은'이 붙기도 한다.[19] 대사가 없는 인물이 있지만 최초로 모두가 볼이 있는 상태로 (41화에 모두가 등장하긴 했지만 모네만 볼이 없었다.)등장하는 에피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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