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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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임재만은 대한민국의 부동산학 교수이자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정책 자문가이다.
2. 일생[편집]
2021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정책 구상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로 활약중이다.국토보유세 설계, 기본주택과 임대, 부동산시장법 이재명 제정
2021년 3월 31일, "LH 사태 등의 논란이 발생하긴 했으나, 공공 개발 방식 자체는 문제가 없다. 오히려 지금까지 해왔던 민간 개발이 더 문제다."라고 의견을 냈다.
2021년 11월 8일, 인터뷰를 통해 "전세를 없애고 월세 시장으로 개편해야 한다. 전세가 갭투기에 악용돼 민간 임대차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뒤이어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시장 불안이 아니라, 시장 정상화다. 앞으로 더욱 강력한 세금을 통한 환수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방안이 전세의 폐지와 월세, 임대 시장의 확대이다."라고 덧붙였다.
3. 여담[편집]
- 변창흠 장관과 김수현 정책실장과 같은 대학교에서 교수실을 가지고 있으며, 둘의 정책 기조도 매우 유사하다. 다만 변창흠 장관의 부동산 억제 정책이 다소 약하다며,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비판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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