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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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Impact Wrestling Hall of Fame)은 임팩트 레슬링 주최로 2012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바운드 포 글로리 전야 행사로 개최된다. 원래의 명칭은 TNA 명예의 전당이었으나, 이후 단체가 GFW와 흡수 합병되고, 다시 갈린 뒤 기존 TNA라는 이름을 버려서 명칭 역시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으로 변경되었다.
입성자들에게 입성을 축하하며 손목 시계를 선물한다.
2018년 명예의 전당부터는 트위치를 통해서 헌액식을 생중계한다.
2. TNA /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멤버[편집]
2.1. 역대 헌액자[편집]
3. 유력 헌액자로 거론되는 선수들[편집]
- AJ 스타일스 - TNA 개국 공신임에도 현재까지 헌액 시키지 않고, 선수들 대부분이 외부 출신이라 말이 많았다. TNA 측에서는 2015년 헌액을 하려고 하였으나 본인이 거부하는 바람에 제프 제럿이 대신 헌액 되었다고 한다.
- 크리스 세이빈 - AJ 스타일스와 더불어 초창기 TNA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X 디비전 스타이며[7], 2023년 기준으로 임팩트 레슬링 로스터중 최장기로 활동하고 있는 근속 고참으로서 헌액될 가능성이 높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4:56:14에 나무위키 임팩트 레슬링 명예의 전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16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2] 2017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스팅에 이은 두 번째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선수가 되었다.[3] 2018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역사상 세 번째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선수들이 되었다.[4] 2018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역사상 네 번째로 WWE와 TNA 명예의 전당에 모두 헌액된 선수가 되었다.[5] WWE에서 오랫동안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그 유명한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주역 중 한명이다. WWE에서 횡령을 저지른게 들통나서 해고당했다.[6] NWA-TNA 시절을 포함한 TNA의 첫 월드 챔피언[7] 현재까지 통산 10회 임팩트 X 디비전 챔피언십 획득 기록과, 얼티메이트 X 매치에서 17전 8승이라는 최다 출전 & 우승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