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분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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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9년 돈의문 센트레빌에서 처음 시공하여[2] 전국적으로 확산된 창틀 타입이다. 아파트 외관과 조경이 고급스럽게 보여서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창틀이다.
2. 구조[편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구조를 궁금해한다. 대부분 그 사람들의 생각은 난간이 없으니까 무슨 그냥 떨어져 D지라는건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위의 사진을 보라. 내부에서는 난간 공간까지 포함한 창문이 열리지만, 외창은 창문의 절반만 열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밑에 유리 난간이 지탱,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떨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아니, 오히려 추락 걱정은 난간 사이사이에 틈이 있는 쇠난간창보다 더 덜어도 된다.
3. 장점[편집]
위의 사진을 보며 입면분할창 아파트와 쇠난간창 아파트의 조경 차이점을 생각해보라. 일단 기본적으로 창살이 없기 때문에 조경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보통 입면분할창 아파트들을 보면 난간이 없어 대체적으로 깔끔해 보인다.
- 그리고 두번째, 쇠난간창은 창호 절반이 창살로 채워져 있는 반면, 입면분할창은 난간이 없어 조망이 깔끔하다.
- 세번째, 난간이 없는 관계로 집안의 개방감이 상승하여 보다 쾌적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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