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생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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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眚이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4화에 등장하는 합체 귀신. 선귀인 취생과 입질쟁이가 합체한 귀신이다.

이명은 잿빛 안개 수호령이며, 메인 인격은 취생이다.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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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 회색 연기를 이용해 모든 공격을 회피하는 능력.
• 필살기: 모든것을 녹여버리는 공포의 악취 광선 공격.
• 특수능력: 계속해서 늘어나는 검은 촉수.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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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 효원공주의 옥새의 눈을 흡수하여 반인반귀로 변신한 주운을 상대하기 위해 등장.

초반에는 반인반귀를 상대로 꽤 선전했다. 강림이와 합동공격을 하면서 꽤 반인반귀의 팔을 잘라내고 그 손을 못 쓰게 만들며, 반인반귀의 공격을 연막 능력으로 요리조리 잘 피하면서 심지어 한방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주운이 어둠의 기운을 가득 모아두어 불 공격을 해댔고, 불 공격이 약점인 취생 소재의 합체 귀신 특성 때문에 그만 속수무책으로 패배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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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의 컨셉답게 입질생이를 합체소재로 한 취생과 입질쟁이가 둘 다 조선시대에 억울하게 죽은 원귀다.

• 살음쟁이에 이은 입질쟁이의 두 번째 합체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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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 합체 귀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