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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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캐릭터
2.1. 잉크샌즈
2.1.1.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
3. 여담


1. 개요[편집]


Inktale.

샌즈밖에 등장하지 않는 언더테일 AU 이며,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모든 AU의 2차 창작을 잉크샌즈가 도와준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AU의 수호신이기도 하다.[1] 하지만 잉크샌즈는 착해보이지만 제작자에 말에 따르면 잉크샌즈는 절대 착하지 않다고 한다.[2]
#원본 DeviantArt(1화)


2. 캐릭터[편집]



2.1. 잉크샌즈[편집]


Ink! Sans
잉크! 샌즈


파일:Ink_main_design.jpg

제작자
Comyet
생일
4월 15일
이명
모든 AU의 수호자
소속
_tale[3] -> 없음
좋아하는 것
새로운 AU 탐색
그림 그리기
농담
브루미[4]
싫어하는것
하얀 공간
지나치게 크고 비어있는 공간
공허함
고독
주변 인물
샌즈[A]
스왑샌즈[A]
펠샌즈[A]
프레쉬샌즈(친구)
크로스샌즈(친구)
X가스터(친구 --> 적?)
에러(적)
제작자 텀블러에 나온 특징을 번역하자면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동자 모양[5]이 변하고 흥분할 때 가끔 잉크를 토한다고 한다.[6] 구 버젼 복장은갈색 옷에 기존 샌즈와 비슷한 후드를 허리에 두르고 있고, 신 버젼 옷은 위와 같이 일본풍의 복장에 신발을 신고 있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더 가벼운 모습을 한 복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여러 색의 감정 물약[7]과 붓을 메고 다닌다. 에러테일과는 상반되는 이야기.

샌즈가 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에러샌즈와 자주 엮인다. 에러뿐만 아니라 노멀 샌즈를 포함한 모든 AU의 샌즈와도 엮인다. 참고로 감정이 없어 작업벨트에 있는 물감을 통해 감정을 얻는다고 한다.

AU샌즈들의 수호자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완전 악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8][9]

2.1.1.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편집]


확실한 관계만 서술한다.

  • 에러샌즈(경쟁자)(Errortale): 창조냐 파괴냐에 따라서 AU에 대한 의무를 가진 잉크와 에러는 자연스럽게 대치된 관계가 된다.[10]

  • 드림샌즈(같은 목적을 가진 괴물)(Dreamtale): 둘다 AU를 보호한다는 목적을 가져서 좋은 관계를 가졌지만 잉크는 드림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 페이탈_에러(친구?)(Aftertale): 직접 만난적이 있긴 하나 에러와 싸우는 모습을 보곤 에러의 친구 정도로 생각하는듯 하다. 물론 진짜 에러와의 관계는 적이지만.

  • 제노샌즈(Aftertale): 만화에서 제노샌즈를 만나며 친해졌다.



  • 루시다(underheaven): 어떤 타임라인에서 만난적이 있다. 대화도 하면서 많이 친해진듯 하다.

3. 여담[편집]


  • 어떤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11]가 여러 샌즈가 엮인다는 점에 착안해, 모든 샌즈를 패턴 삼아 소환하는 잉크샌즈와 싸우는 게임을 한창 제작중이다.다운 링크
  • 언더벌스에도 등장했다. UNDERVERSE/잉크 샌즈 문서 참조.
  • SharaX의 Tokyovania는 도쿄 테디베어라는 음악을 토대로 만들어진 테마곡이 있다. 해당 노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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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러테일과 반대되며, 에러 샌즈가 AU를 오류라고 칭하며 파괴하려 하는 컨셉으로 유명하다면, 이 샌즈는 그에 맞써서 AU를 지키려는 정 반대의 컨셉으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에서는 에러 샌즈와 대립하는 관계로 많이 그려진다.[2] 정확히는 중립 선이라고 한다.[3] 언더 바 다섯개이다[4]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붓[A] A B C 언더벌스에서 잉크와 동행함[5] 별, 동그라미 등 모양도 다양하고 색도 바뀐다.[6] 공식 만화에도 나왔다.[7] 뚜껑이 하트 모양이다.[8] 몰살루트같은 경우도 AU의 일종이라는 생각으로 방관만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9] 어떻게 보면 어쩔수 없는 것이기도 한데 몰살루트도 제작자들이 의도한 엔딩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잉크가 파괴하지 않는것이 당연하다.[10] 하지만 제작자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정식 관계는 없다.[11] 닉네임은 System, ZeroXilo, Crosu이다. 여기서 System, ZeroXilo는 그만뒀고, Crosu가 계속 제작하고 있다.[12] 이것 외에도 Tokyovania Control이라는 기존에 Tokyovania와 Take Control이라는 음악과 합쳐 리메이크한 버전도 존재한다. 해당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