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al_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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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tal_Error has Occurred
1. 개요[편집]
언더테일 '애프터테일' 시간선 AT.
게임 언더테일의 AU이자 3차 창작이며, 애프터테일의 2차 창작이다. 제작자는 Xedramon.
제노샌즈라고도 부를 수 있다.
2. 등장인물[편집]
2.1. 페이탈_에러[편집]
Everyone Is DEAD.
모두는 죽었어.
페이탈 에러로 변해갈 때 에러에게 한 말.[9]
2.1.1. 설정표[편집]
3. 기타 등장인물[편집]
페이탈이 제거한 인물은 취소선 처리.[10]
- 에러(Errortale) - By Crayon Queen
- 잉크(Inktale) - By Myebi
-
펠샌즈(Underfell) - By Underfella - 스왑샌즈(Underswap)[11] - By p0pcornPr1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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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샌즈(Outertale) - By 2mi127 -
크로스(Xtale)[12] - By Jakei -
라벤더(Naturetale) - By Valvender -
파피루스
4. 설정[편집]
이 AU는 에프터테일에서 에러!샌즈에 의해 발생한 AT이다. 에러 샌즈는 제노를 제거하려고 했지만 제노의 의지가 그를 살렸다.("SAVE").
페이탈 에러는 양쪽 눈 색깔이 빨간색과 파란색이다.[13]. 페이탈 에러가 하는 말은 글자가 겹치고 하는 말에 오류가 나며 이 효과는 페이탈 에러가 흥분할수록 심해진다. 페이탈 에러는 에러!샌즈와 다르게 오직 코드만 볼 수 있다.[14]
페이탈 에러는 파피루스에 미쳐있다. 그를 되살리기 위해 다른 AU의 파피루스[15]들의 코드를 수집해 꿰매서 만들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이후 가스터의 말을 듣고 파피루스의 코드를 수집해 만들어서 결국에는 창조하고 만다.
에프터테일 AT분기점: 세이브 스크린에서 에러!샌즈가 제노!샌즈를 제거하려 했다.
제노와 비슷하게 생긴 조각난 영혼이 있는데 말이 영혼이지 그냥 코드 찌거기에 불과하며 영혼을 파괴하는게 불가능하다[16]
물에 약하다. 그 이유는 페이탈 에러는 컴퓨터 cpu랑 비슷한 존재라 그렇다고. 이로 인해 물에 닿으면 합선과 함께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한다고 한다.[17]
파피루스의 복원에 미쳐있는 상태라 싸움을 꺼리는 편 다만 지금은 파피루스를 만들어 딱히 상관없는듯
5. 능력[편집]
페이탈_에러의 능력 목록
FATAL_Blaster : 다른 샌즈와 마찬가지로 가스터 블래스터를 만들 수 있다.[18]
붉은 실: 에러처럼 실을 사용할 수 있으나 다른 에러와는 다르게 입에서 실을 뽑아 쓰며, 의지와 입에 묻은 피, 오류가 섞여있다. 전투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19]
Ctrl_C, Ctrl_V: 개체의 코드를 복제할 수 있다. [20][21][22]
오류 뼈: 오류로 이루어진 뼈를 소환하며 본인보다 약한 존재는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23]
포탈 : 에러처럼 다중우주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는 포탈을 소환할 수 있고 공격용이나 기습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24]
6. 여담[편집]
- 유명 AU와 연관이 있어서 인기가 많다.[25]
- 언더벌스 시즌 2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 페탈 에러로 이름이 잘못 알려져 있다.
- 페이탈 에러가 지금까지 파피루스를 만들려고 사용한 샌즈/파피루스는 거의 다 복제한 개체들이다.[27]
- 다중우주를 다 뒤져서라도 자신의 파피루스를 찾으려고 한다.
얘가 문제야 얘가 - CQ쪽에서 반 농담식으로 에러에 의한 AU로 인정했다.
- 페이탈_에러 사건 이후 그 시간선의 클래식은 Lost Flicker Gans Bans Ean Missing!File Bob sans가 됐을 수도 있다고 한다.[28]
- 언더벌스에서 제노와 개별의 존재로 등장할것으로 예상된다.[29]
- 에러보다 훨씬 강하다고한다.[31]
- 진한 다크서클이 있다.[32]
- 오른손을 많이 써서 오른손잡이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왼손잡이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09:57:03에 나무위키 Fatal_Erro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식 위키 기준. 하지만 샌즈의 파생 개체이기 때문에 샌즈의 생일과 동일할 것이다.[2] 페이탈 에러로 변모된 직후 하늘을 잘 보면 계속하기와 리셋 버튼이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페이탈 에러와 함께 변형된 애프터테일의 세이브 스크린.[3] 레벨을 비롯한 대부분의 스탯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영혼이 이미 파괴당한, 사실상 시체에 가까운 상태기 때문.[4] 꽃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가스터의 말에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서로 혐오하는 사이로 바뀌었다.[5] 공식은 굵은 글씨로 표기.[6] 2차창작에선 자주 엮인다.[7] 2차창작이며, 페이탈을 닮은 눈과 실, 라벤더를 닮은 외투와 성격 등 상당히 둘을 많이 닮은 캐릭터다.[8] 
여담이지만 페이탈 에러 제작자가 제작한 캐릭터다![9] 에러와 싸울때도 한 말이다[10] 페이탈이 제거한 대상들은 모두 복제한 인물들이다, 일종의 클론.[11] 안티보이드에 있는 스왑은 블루베러로 생존 확인, 언더스왑에서 복사한 스왑은 사망[12] 언더벌스 0.3 part1 초반 시점의 복제된 크로스.[13] 레드스크린, 블루스크린[14] 만화마다 묘사가 다르지만 웬만해서 캐릭터 주변에 이진수로 이루어진 코드 수십개가 뜨는걸로 묘사된다.[15] 또는 파피루스의 포지션을 맡은 인물[16]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파괴된 영혼과 세이브가 충돌되어서 생긴 글리치 덩어리에 불과하기에 부수는게 불가능하다라고해도 별별 죽지않는 샌즈들이 많다.옆동네 문어처럼[17] 문제는 이걸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18] 다만 곳곳에 에러가 나있고 눈은 페이탈과 똑같이 왼쪽눈은 블루스크린, 오른쪽 눈은 레드스크린이다.[19] 이때 실에 닿으면 불에 달궈진 금속 막대에 닿은 것과 동일한 고통을 유발한다고 한다.[20] 지금까지 페이탈이 제거한 존재들은 전부 복제한 존재들이다.[21] 하지만 복제의 한계는 나오지 않았다.[22] 약간의 응용법으로 상대의 코드를 자신에게 불어넣거나 상대의 무기 코드를 복붙해서 날리는 응용또한 가능하다[23] 페이탈_에러의 주력기이며, 에러와의 전투에서도 이 기술을 주력으로 사용하였다.[24] 특정 존재를 복제할땐 그 상대의 뒤에 포탈을 만들어 몰래 접근해 복제한다, 대표적인 예로 크로스를 복제할때.[25] 에러테일과 연관이 있긴 하다만 그다지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정도가 아니였고 언더벌스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고 보는게 맞다[26] 하지만 Xtale의 Overwrite 버튼의 예시로 인해 잉크, 에러가 될지는 의문 아마도 언더벌스 0.7 파트 2가 나와야 "알 수도 있다."[27] 아우터테일 샌즈, 크로스, 아우터테일 파피루스 등 별별 존재를 다 복제해갔다[26][28] https://at.tumblr.com/unravel-darkness/hey-did-we-ever-figure-out-the-significance-of/qqoc7nbvqt7m[29] https://fatal-error-blog.tumblr.com/post/632336128331137024/a-fatalerror-has-occurred-chapter-five-part-2 여기서 연 차원에 나무들이 있는걸 보아 크로스와 제노가 조우한 공간 혹은 그 근처의 공간인듯하다.[30] 심지어 이 마저도 워터폴의 일부 코드를 복붙하고 그 코드를 조금 수정해 덮어씌워 일종의 방수처리를 하면 사실상 답이 없는셈.Overwrite 버튼의 완전 상위호환의 능력이다[31] 사실상 당연한 것이,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이며 물이 아니면 타격이 될 수 있는 것이 없다. 심지어 이를 아는놈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워터폴같은 곳에서 전투하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로 최강자나 다름없는 셈.[30][32] 피가 묻어있는 빨간 다크서클, 파란 다크서클. 사람들의 작화에 따라 스크린의 빛이냐, 다크서클이냐로 나뉘기도 한다. 사실 일러스트를 보면 빛으로 표현된다. 또는 다크서클의 색이 스크린에 따라 변하는 걸 수도 있다. 이 녀석과 닮은 토우네랑 비교했을 때 약간 차이가 있는데, 토우네 같은 경우 눈을 감을 때 사라지는 게 빛이다.
여담이지만 페이탈 에러 제작자가 제작한 캐릭터다![9] 에러와 싸울때도 한 말이다[10] 페이탈이 제거한 대상들은 모두 복제한 인물들이다, 일종의 클론.[11] 안티보이드에 있는 스왑은 블루베러로 생존 확인, 언더스왑에서 복사한 스왑은 사망[12] 언더벌스 0.3 part1 초반 시점의 복제된 크로스.[13] 레드스크린, 블루스크린[14] 만화마다 묘사가 다르지만 웬만해서 캐릭터 주변에 이진수로 이루어진 코드 수십개가 뜨는걸로 묘사된다.[15] 또는 파피루스의 포지션을 맡은 인물[16]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파괴된 영혼과 세이브가 충돌되어서 생긴 글리치 덩어리에 불과하기에 부수는게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