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시간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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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원
3. 가사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Wohaln die Zeit ist kommen (자 이제 시간이 됐네)

  • 작사/작곡 :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 연도 : 1800년대

독일의 군가, 가사는 18세기쯤 쓰여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19세기쯤 다양한 곡이 쓰여졌다. 체코의 음악가인 구스타프 말러가 1892년 그의 관현악곡 'Trost im Unglück'을 위해 만든 가사이다.


2. 음원[편집]





3. 가사[편집]



독일어
한국어
1절
Wohlan, die Zeit ist gekommen,
Mein Pferd, das muss gesattelt sein.
Ich hab mir's vorgenommen,
Geritten muss es sein.
자 이제 시간이 됐네,
내 말에 안장을 달아야 해
나는 그러기로 결심했다네,
이것을 타야만 한다고
4절
In meines Vaters Garten,
Da stehn viel schöne Blum', ja Blum'.
Drei Jahr muss ich noch warten,
Drei Jahr sind bald herum.
내 아버지의 정원에서,아름다운 꽃들,
그래 꽃들이 자라고 있네
나는 3년을 기다려야 한다네,
3년이 곧 다가온다네
5절
Du glaubst, du wärst die Schönste,
Wohl auf der ganzen Welt, ja Welt,
Und auch die Angenehmste,
Ist aber weit gefehlt.
너는 네가 가장 예쁘다 생각하네,
온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말이야.
또한 가장 상냥하다 생각하겠지만,
그건 너와 아주 멀다네
8절
Solang ich leb' auf Erden,
Sollst du mein Trimpel-Trampel sein,
Und wenn ich einst gestorben bin,
Du trampelst hinterdrein.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는동안,
너는 나의 어설픈 멍청이가 되겠지.
그리고 내가 언젠가 죽는다면,
발구르며 나를 따라오겠지
후렴
Fidirularula, Rulalalala,
Fidirularula, Ru la la.
Ich hab mir's vorgenommen, Geritten muß es sein.(1절)
Drei Jahr muss ich noch warten, Drei Jahr sind bald herum.(4절)
Und auch die Angenehmste, Ist aber weit gefehlt.(5절)
Und wenn ich einst gestorben bin, Du trampelst hinterdrein.(8절)
Fidirularula, Rulalalala,
Fidirularula, Ru la la.
나는 그러기로 결심했다네,이것을 타야만 한다고 (1절)
나는 3년을 기다려야 한다네, 3년이 곧 다가온다네 (4절)
또한 가장 상냥하다 생각하겠지만, 그건 너와 아주 멀다네 (5절)
그리고 내가 언젠가 죽는다면, 발구르며 나를 따라오겠지 (8절)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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