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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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1. 개요[편집]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에서 등장한 합체 귀신. 악귀인 자간과 강시가 합체한 합체 귀신이다.
이명은 저주받은 꼭두각시로, 메인 인격은 강시다.
2. 특징[편집]
머리 옆과 몸 근처에 뿔[2]과 자간의 눈과 꼬리 그리고 날개가 2쌍 있으며 금빛으로 빛나는 멋진 갑옷을 입고 있다.
3. 능력[편집]
- 특기: 상대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회피 능력.
- 필살기: 입에서 발사하는 강력한 검은 폭풍 공격.
- 특수능력: 어디든 하늘을 날수있는 비행 능력, 손에서 발사되는 엄청난 공포의 전격파 공격. 부적의 봉인을 풀어서 각성할 수 있는 능력.[3]
4. 작중 행적[편집]
어나더에 대적하기 위해 등장.
결전 초반에는 신이 된 어나더에게 밀려 당해 소멸될 위험에 처했다. 그런데 그때 모든 세계 고스트볼의 힘을 하나로 모으면 된다는 아이디어를 내었고 먼저 키비가 모든 차원의 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수 나무가 거의 죽을 위기에 처해 차원의 문이 불안한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키비의 동생 코비가 자신의 생명을 바쳐 세계수의 나무를 살리고 다른 세계의 하리와 두리가 차원의 문으로 현재의 하리와 두리에게 고스트볼 에너지를 전달해줘서 신체가 커지고 멋진 갑옷을 입은 상태로 각성하며 현재의 하리와 두리를 태우고 어나더를 향해 돌진한다.
그렇게 어나더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혹은 피하고 심지어는 어나더가 신의 힘으로 만든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손들 중 왼팔을 박살낸다. 그렇게 어나더의 번개 공격을 잘 피하다가 그만 타이밍을 잘못 맞춰 번개 공격에 제대로 맞아 다시 위험에 처하지만, 어나더 때문에 억울하게 사망한 1세계 하리와 1세계 두리의 간절한 외침과 마음을 받고 어나더를 뛰어넘을 정도의 신급으로 강해진다. 그렇게 어나더는 최후의 발악으로 돌로 만든 오른손으로 자간시를 박살내려고 했으나 모두의 힘을 받아 엄청 강력해진 자간시는 엄청 강력한 번개 펀치 공격으로 어나더를 퇴치하는데 성공한다.
5. 기타[편집]
- 메인 예고편을 통해 선행 공개 되었다.
- 팬들은 여러 차원을 위협하는 스케일을 지닌 역대급 빌런, 어나더와 싸우는 것에 비해 속성합체를 하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다. 한 편으로는 오랜만에 속성합체를 하지 않은 합체귀신이라고 좋아하는 팬도 있다.[4]
-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는 S+급으로 나온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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