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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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사진 찍는 데 쓸만한 좋은 아이디어 좀 내 봐.

폰타인의 기술자. 페트리코 마을 출신이며 현재는 이나즈마의 타타라스나 섬에서 거주하는 중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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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신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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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제3장 - 수메르의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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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중간장 제3막: 뒤집힌 기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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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슈가 세계수로 뛰어들어 티바트 역사에 수정에 가해지자 스카라무슈와 관련된 인물들에게 무슨 영향이 갔는지 걱정된 여행자가 이나즈마를 방문하던 중 타타라스나에도 들러서 오랜만에 자비에를 만났다. 여행자가 자비에에게 지난 1000년 동안 타타라스나에서 발생한 용광로 사고에 대하여 물어보자 도토레가 폰타인 출신 장인으로 위장하여 타타라스나에 나타난 것도 그대로이지만 오직 가부키모노가 사건과 연루되었다는 것은 자비에도 몰랐고 되려 이 단어를 듣자마자 이나즈마에서 괴짜를 칭하는 단어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한번 보고 싶긴 하지만 그를 본 사람도 없고, 타타라스나와 관련된 전설에서도 가부키모노는 존재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결국 자신만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한 여행자는 자비에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다시 아카바와 사와다를 만나기로 한다.

2.2. 월드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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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타타라 모노가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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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게 용광로 설계에 참여하었고 다른 기술자들은 모두 떠난 와중 혼자 남아있었는데 갑자기 용광로에 이상현상이 생겨 해결을 위해 용광로 근처에 캠프를 만들고 주둔하고 있다. 타타라 모노가타리 이후에는 공적을 인정받아 유명세를 좀 타게 된 듯.
하나야마 카오루의 꽃밭을 보고 여기서 활동 사진(영화)을 찍으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하지만 거절당한다.

2.2.2. 활동 사진 기록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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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떻게 허락을 구해냈는지 나루카미섬에서 영화를 찍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때 여행자에게 무술 시범 감독을 부탁한다. 여담으로 처음으로 촬영하는 영화의 제목은 제 7의 무사. 이후 카야부키 잇케이의 소설 원작인 영화를 찍지만 이상한 개연성과 무리한 요구로 인해 배우로 참여한 사사노와 코하루가 질려서 떠나자 여행자와 페이몬과 함께 오유정에서 같이 술마시고 밥을 먹는다. 밥을 먹으면서 오유정의 주인인 오카자키 리쿠토의 세이시마루 전설을 듣자 깨달음을 얻고 다시 영화를 촬영하기로 한다.

2.3.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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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장미와 화승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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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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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동력 기계 화폭'에 등장하는 펠릭스 요그에 의하면 영상 제작에 열정을 가진 '공상 클럽'의 일원이라고 한다.

• 수메르에 거주하고 있는 그의 친구인 아우구스투스 러브레이스의 언급에 의하면 활동 사진의 새로운 소재를 못찾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언급된다.

• 영사기를 최초로 개발한 이에드위어드 마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와 뤼미에르 형제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