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교통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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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통서버
自由交通서버
분류
마인크래프트 서버
서버 국적
대한민국
최대 접속 인원
30명
지원 버전
1.12[1]
불법복제품
접속 가능
운영 시간
24시간
공식 카페
링크
공식 위키
링크[2]

1. 개요
2. 상세
2.2. 서버 소속 부처
2.3. 제도
2.3.1. 자유교통민주공화국
2.3.1.1. 예비타당성조사법
2.3.1.2. 유저탄핵제도
2.3.1.3. 시승격 심사제
2.5. BVE로의 플레이
2.6. 회사 목록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마인그룹 대표 탄핵기각 사건
3.2. 평남도시철도 노선 운영업체 대형 통폐합 사건
3.3. 동계올림픽 부당분산개최사건
3.4. 서버 철도/도로 대개편 투표 및 버스 제거 투표 논란
4. 서버 역사


1. 개요[편집]


2011년 LCT서버를 시작으로 맵, 제도와 명칭이 여러번 바뀌었지만 무려 2000일 이상 그 역사를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오래된 교통 서버이다. 카페 가입자 기준[3] 활동 인원은 447[4]명이다.

정품화 예정이니 참고하자.

2. 상세[편집]


이 서버는 절대 철도만을 짓는 서버가 아니다.[5]

Traincarts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서버이다. 철도도시서버 개설일인 2014년 8월 8일부터 이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사용법이 발전되었다. 실제 전철과 기차와 거의 동일하게 구현되어 있고, 등급과 열번, 행선지별로 역을 통과하고 정차하며, 속도,분기,추월 및 대기,음성 안내방송 등이 구현되어 있다. 마인카트 내에 블럭을 넣는 기능을 열차 도색처럼 사용중이다. 이로 인해 실제와 매우 흡사한 환경을 구사하고 있고, 자동배차 시스템 적용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스폰되어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쉽다.

전용 리소스팩을 사용중이며 착용을 강력히 권장한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블럭이 여럿 있다. 건축의 다양성을 살리고, 특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일부 블록들의 색, 기존 블럭 텍스쳐를 변경하였다. 또한 지원하는 버전의 최신 버전이 아닌 이하 버전으로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일부 블럭들이 깨지거나, 다른 블럭으로 교체되어 보일 수 있으니 최신 버전으로 접속하기를 권장한다.

유저 등급 이상은 모두 관리자 권한인 OP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서버 중 하나이다. 물론 그만큼 테러의 위협도 크지만 여러 측면에서, 특히 유저간의 단합과 유대관계로 서버를 건실히 운영중이다.

현실의 교통 시스템과 흡사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광역을 잇는 철도 시스템이 실제와 매우 비슷하게 구현되어 있고 연장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전철은 수도권[6][* 서카밀리터리인민공화국연방의 철도 노선도를 포함하고 있다.]광역(가입필요)철도노선도(가입필요)가 복잡할 만큼 많은 노선이 있다. 버스 역시 시내버스, 시외버스, 급행, 광역버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철도교통과 도로교통이 잘 어우러져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교통 시스템을 이용하기 편하다.

건축과 교통을 위주로 하지만 건축 역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또한 건축에 대해 어느정도 특색이 있는 편이다. 일반적인 건축 서버의 이미지로 떠오르는 신식 상가건물이나 아파트도 많이 있으나 오히려 서버 내 현대건축을 자제하는 곳도 있다. 옛 1970년대, 서울에 지어지던 시민아파트나 독특한 시골 주택가, 자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마을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신도시나, 새로 개발되는 도시의 경우 공원과 주거 시설, 복지 및 교육 시설이 잘 구현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특색은 자연을 보존하여 개발한다는 점인데, 산을 깎거나 간척을 하는 행위는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엄격히 금기시되며[7][8], 자연 생성된 지형들이 상당부분 살아있다. 심지어 도심에 있는 스폰도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자유교통서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순한 현대도시가 아닌, 개울이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과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급속도로 발전한 거대 도시들은 소박한 자연의 소규모 도시와 대조되는 모습 역시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두 도시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서버의 건축은 다양성을 느끼기에 무리가 없다.

최근 서버 스폰 주변의 군자구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군자시민아파트는 성냥갑 철거정책 및 재개발로 밀어졌다. 자연을 살리는 개발은 언제까지나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주변과의 조화를 염두해 두고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2.1. 교통[편집]


문단이 길어져 분리되었다. 문서 참조.

2.2. 서버 소속 부처[편집]


다른 국가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의 목록이다. 서버의 원할한 운영을 추진하는 것이 주된 일이다. [9]

  • 서버안보부
서버 안보부는 지속적으로 발생한 테러나 기타 사건 등으로 위협받는 서버의 안보를 지킴으로서 서버원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가상이긴 하지만 서버 내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LCAO (구 항공교통부)
Lct Civil Aviation Organiznation
항공교통부는 서버 내 항공사업자 징계 및 관리, 서버 항공기의 안전 점검 , 서버 내 항공사업자 자격증명 등록등의 서버 항공분야를 관리하는 부서이다.
추가적으로 항공교통부에서 LCAO로 변경된 이후 최근에는 모든 공지게시글이 영어로 작성된다.

2.3. 제도[편집]



2.3.1. 자유교통민주공화국[편집]



2.3.1.1. 예비타당성조사법[편집]


2017년 9월24일 개정된 예비타당성조사법이다.

  • 제 1조 목적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므로서 서버의 효율성과 노선의 분배, 미관등을 관리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제 2조 권한
예비타당성조사단은 노선의 거부권과 시행명령, 현 노선의 강제 철거를 결정할 권한을 가진다.
  • 제 3조 심사
1항 : 예비타당성조사단은 접수된 사업을 심사하여 허가, 기각을 내린다. 또한 현 노선의 철거를 요구할 수 있다.
2항 : 심사는 수요, 선형, 목적, 중복, 효율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한다.
  • 제 4조 정의
1항 : 철도란 여객, 화물을 위시한 궤도를 이용한 모든 수송 수단을 말한다. 단 버스운행을 위한 도로위의 선로는 궤도수송으로 보지 아니한다.
2항 : 고속국도란 나들목, 분기점 등을 이용하여 고속주행이 가능한 도로를 뜻한다.
3항 : 공항이란 항공기 이착륙 및 계류 등에 필요한 설비가 구비된 건축물을 말한다
4항 : 운하란 수상 운송 수단 및 물의 통행을 위한 깊이 15블록 또는 너비 20블록 이상의 인공수로 혹은 자연하천의 확장을 말한다.
  • 제 5조 시행 범위
예비타당성조사의 시행범위는 철도, 고속국도, 공항, 운하로 한다.

이하는 (구)예비타당성조사법으로 구성, 선출, 권리는 그대로 적용된다.
  • 제 1조 목적
예비타당성조사단(이하 예타단)은 서버의 효율성과 노선의 분배, 미관등을 관리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제 2조 권력
예타단은 노선 및 건축물 전반을 평가하여 서버의 현 노선 철거와 건설 허용 및 거부, 시정 명령을 내린다.
  • 제 3조 범위
예비타당성조사의 범위는 고속철도, 일반철도, 광역철도, 도시철도, 경전철,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트램, 공항, 비행장, 고속도로, 유료도로,고속화도로,국가간도로에 한한다.
  • 제 4조 구성
1항.예타단은 5명으로 구성한다.
2항.예타단의 임기는 4개월이다.
3항.예타단의 연임은 무한 허용한다.
  • 제 5조 선출
1항.예타단은 선거로 선출된다.
2항.예타단의 후보 모집은 5일간이다.
3항.예타단의 선거는 주말 2일간 이뤄진다.
3항.예타단의 선거는 유동적이나 3일전까지 전 일정을 끝낸다.
  • 제 6조 평가
1항.예타의 평가 항목 및 과정은 예타가 결정한다.
2항.예타의 전 과정은 오픈채팅방에서 이뤄진다.
3항.오픈채팅방은 아무나 참가할 수 있으나 채팅을 칠 수 없다. 채팅을 치는 경우 예타단이 강퇴할 권리를 가진다.
3-1항.다만 발언권을 획득할 시 발언기회가 주어진다.
  • 제 7조 유저의 권리
1항.다수가 예타단이 옳지 못하다 평가할 경우 5명 이상의 유저가 탄핵소추권을 제시할수 있다. 이때 예타단은 투표에 의해 탄핵될수 있다.
2항.예타의 판결이 옳지 못하다고 판단될 경우 7명 이상의 유저가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예타단은 재심사해야 한다.
3항.유저는 예타의 전 과정을 알 권리를 지니며 예타 전반에 대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2.3.1.2. 유저탄핵제도[편집]


예비타당성조사단의 탄핵 투표가 유저로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대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5명 이상의 유저가 탄핵을 발의하면 탄핵 투표가 시행된다. 과반수 혹은 동수의 유저가 찬성하면 유저 권한이 박탈된다. 기존의 기록은 초기화되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탄핵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건이 있는데, 모 유저가 회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자 이가 문제시되었다. 여기까진 그냥 분쟁으로 처리될 수 있었으나, 동계올림픽 부당분산개최사건[10]이 터지고, 이에 대한 책임이 가중되어 탄핵되어 버린다. 이 과정이 그대로 유저탄핵 제도의 기초가 되어버린다. 부실한건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는 일.

2.3.1.3. 시승격 심사제[편집]


2017년 10월 1일 발의되어 2017년 10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법률이다.

1조. 개요
해당 시승격심사법은 자동승격제의 허점인 인구중심 시승격 기준을 보강하고 여러가지 기준을 추가해 무분별한 시승격의 현상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2조. 시승격의 심사
1항. 시승격의 심사는 '예비타당성조사단'이 담당하는 것으로 한다.
2항. 시승격 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3항. 시승격 심사시에는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4항. 현장조사 이후 기반시설 목록을 정리한다.
5항. 결격사유를 조회한다.
6항. 위 과정이 모두 끝나면 시승격을 인가/불허 한다.
7항. 평가 점수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일 경우 시승격 심사를 인가처리토록 한다.

3조. 시승격의 기준
1항. 인구는 서버에서 정해진 기준치 '5만 명' 이상이어야 한다.
2항. 아파트형 주거시설과 단독주택형 주거시설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3항. 지역의 운영을 위한 기본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4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5항. 시승격을 원하는 지역 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각각 하나 이상 존재해야 한다.
6항. 공원시설이 존재해야 한다.

4조. 가산점의 부여
1항. 문화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만점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2항. 의료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만점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5조. 평가 점수의 분배
1항. 평가 점수 중 10%의 비율로 인구점수를 부여한다.
2항. 평가 점수 중 10%의 비율로 지역 운영 기반시설 점수를 부여한다.
3항. 평가 점수 중 10%의 비율로 주민 편의 기반시설 점수를 부여한다.
4항. 평가 점수 중 20%의 비율로 주거시설에 대한 상세사항을 부여한다.
5항. 평가 점수 중 15%의 비율로 교육시설의 점수를 부여한다.
6항. 평가 점수 중 35%의 비율로 녹지시설의 존재 여부, 인구대비 녹지비율을 고려해 점수를 부여한다.

6조. 주의사항
1항. 지나치게 작은 기반시설은 편법을 통한 점수 취득이 우려되므로 포함하지 않는다.
2항. 지나치게 작은 공원(녹지)시설은 편법을 통한 점수 취득이 우려되므로 포함하지 않는다.
3항. 가산점 취득 이후 만점을 초과한 상태일 경우 만점인 100점으로 처리한다.


2.4. 국가 및 도시[편집]


문단이 길어져서 분리되었다. 문서 참고

2.5. BVE로의 플레이[편집]


서버에 구현된 지하철 노선을을 BVE로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공식 BVE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홈페이지의 BVE 창작물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11]. BVE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인 Hmmsim버전은 컨버팅 과정을 거치는 등의 과정을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다.


2.6. 회사 목록[편집]


아래 내용은 가상의 내용으로써, 현실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서버에 존재하는 회사들의 목록이다. 교통 외에도 건설, 관리, 유지/보수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회사들이 있다.

자주 쓰이는 약칭은 굵은 글씨로 서술하기 바람.
  • 마인철도공사 (마철공)[12]
  • 평남교통공사 (평교공)[13]
마인철도공사의 도시철도 사업부와 평남도시철도공사가 통합되어 탄생한 평남지하철 운영을 전담하는 새로운 통합공사이다. 현재는 서버 지하철에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동부그룹
  • 마인그룹
  • KD운송그룹 버스사업관련 계열사가 실제 KD운송그룹과 하나같이 똑같다
    • 대원항공 MD-11에 미친항공사
서버 두번째 항공사. 자유교통서버 KD운송그룹 항공여객사업부의 계열사중 하나이다. 허브공항은 평남국제공항.
이 회사는 자급자족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자사 자유교통서버 에어버스 상일공장 생산 항공기보다 동부그룹 자유교통서버 보잉 상일공장 생산 항공기가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툭하면 동부그룹에 B777의 계약을 걸어버린다. 유난히 777을 툭하면 지른다
또한 이 항공사는 MD-11 덕후이기도 하다. 주변에선 퇴역을 요구하지만 계속 퇴역시키지 않고 아직도 여객형을 굴려먹는다.
  • 한양항공 (Air Hanyang)
현재 영업 준비중인 항공사로 한양국제공항 건설이 끝날때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물론 AIR KD가 이 항공사에 의해 해체될 예정이다. 그리고 첫 기재는 15대정도 AIR KD에서 송출된 기재를 사용할 예정.
  • Vergin Western
KD운송그룹에서 운영하는 Westernreich 소속의 항공사로써 또한 이 항공사에 의해서도 AIR KD가 해체될 예정이다. 그리고 첫 기재도 15대 송출한 것을 사용한다고 한다.
  • 동운천용그룹
    • 천용항공
서버 최초의 항공사, 서버 1위의 항공사, 여전히 이 위업을 유지해 오고 있는 항공사로, 허브 공항은 평남국제공항[14]이다.
자사인 동운한공연구소의 항공기로 자급자족을 하고 있으나, 이 동운항공연구소의 P-200 제작직원들의 파업으로 인해 에어버스 자유교통서버 상일공장에서 A318을 5대 주문한 이력이 있지만, 여전히 지금도 자급 자족을 하고있다.
대표의 말에 따르면 특수사항이 없는이상 자사 항공기인 '펜슬'로 계속 자급자족을 진행 할것이라고 알려져있다. 근데 대원에어크래프트에서 만든 D-220의 경제성과 기동성에 감탄하고서는 몇십대 정도 발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 동운연구소
유서깊은 연구기업. 트레인카트 기술을 연구하거나 교통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원래는 천용항공과 별개의 기업이었고 그 전에는 마인그룹의 산하기업이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천용항공과 책임자가 같기 떄문에 경영을 더 편하게 하려고 천용항공과 통합하여 동운천용그룹이 이루어졌다.
  • 노동기업
    • 자유노동조합
    • 노동건설
  • 문화기업 (구 평남교통공사, 평교공)
    • 노동고속
서버 버스 타봤다면 익숙한 버스기업. 크고 편한 버스정류장으로 유명하며, 특유의 광고 센스로 서버 유저라면 한번쯤 들어볼 정도로 홍보, 활동면적 면에서 다른 대기업 못지 않게 유명하다.
  • 노동항공리무진
서버 세번째 항공사로, 문화기업의 계열소속이다.
중동권이나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를 주력도시로 삼고, 허브공항은 평남국제공항으로 보인다.
A330-200과 A350-800(주문) A380-800(주문) ND사의 항공기 등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자유교통서버 에어버스 상일공장측에서 매우 고마워하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 항공사는 간혹이 아닌 100% 우등형 좌석을 달은 항공기가 있기도 한다.
  • LCT+ / 한양주택도시공사
모두 같은 유저가 운영중이며, 현재 소속 부서로는
  • LCT+ 건설
지탄군 시절 문화아파트 12단지를 건설하였다. [15]
  • 한양주택도시공사
한양에 주택을 개발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 LCT+ 문화점
문화도의 버스 회사. 현재 운영중인 노선은 없다.
  • LCT+ 한양점
한양의 버스 회사, 101번과 102번 노선이 건설되고 있다.
  • 삼송실업
이름은 삼성그룹에서 따왔으나 정작 그 존재감은 그딴 거 없다. 전신인 파고다 그룹부터 쭉 비주류의 비주류. 사업은 벌려보는데 하나같이 안된다.
  • 삼송교통-나름 삼송실업 내의 주축이나, 그 실적은 처참하다. 교통부분에서 구술한 여수선을 소유하며, 명맥상으로는 버스산업, 해운산업을 소유한다[16]. 에어평남이 독립해 나가며 그 상태는. . .
  • 에어평남-삼송실업 내의 거의 유일한 흑자계열사. 천용으로부터 항공기 2대를 양도받아 시작된 항공사. 지금도 그 두대만으로 열심히 중단거리 국제선을 뛰고 있다.
  • 삼송공업-말은 흑자기업인데 실체는 알 수없다. 시작은 광정공단에서 했으나 광정공단이 갈려나가며 암사로 전체이전. 암사공단에서 여러가지 벌려서 해외로 수출한다는듯. 그러나 그 실체는 없다. 말로는 흑자인곳.
  • 삼송건설-그룹 내부 건설사업을 도맡는다. 가끔씩 신도시 공사현장에 초청받곤 한다. 쨋든 기업 부채의 60%가 여기서 나온다. 그럼에도 외주화를 못해서 유지중.
  • 삼송방산-설치형 직사포, 잠수함 등을 개발했으나 군 자체도 크게 없고 항공부가 삼송수호이로 빠지며 타격이 생겼다. 결국 소형 어선 몇척 건조해 대만, 소말리아에 팔고 실질적으로 셔터를 내린다.
  • 삼송교통개발-삼송교통과 별개. 삼송수호이와 삼송버스가 합병되어 만들어진다. 양양에 큰 공장을 소유중이나 아무도 모른다. 광정의 모든 아파트를 밀고 항공기 공장을 세울거라는듯. 여기도 상태가 안좋아, 에어평남에 항공기 몇대 내부납품하고 그 이후로는 피지에 몇대씩 주기적으로 수출하기만 한다는듯. 하지만 삼송의 대부분 사업이 그렇듯이, 실체가 없다.
  • 하나그룹(HANA Group, 구 관악운수) -
관악운수가 사세 확장으로 사명을 변경하여 생겨난 기업이다. 주로 버스사업을 진행하며, 건설, 노면전차 사업에도 발을 들일 예정이다.
  • 하나교통
하나그룹에서 운영하는 교통업체이다. 현재 운영하는 철도 노선은 없으며, 오로지 버스만 운영하고 있다. 추후 철도노선도 운영할 예정이다.
  • 하나여객
하나교통 직속부서로, 광역 버스업체이다. 주로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운영한다.
  • 하나건설
하나그룹에서 운영하는 건설사로, 주로 신식 오피스텔을 짓는다. 안양시 전반, 신평의 미개발 부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 빌씨그룹
    • 빌바르디어
항공기 제작회사다. 모티브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봄바르디어이다. 프롭기인 B-100과 리저널젯 BRJ-100을 개발하였다[17]. 또한 중거리 쌍발기 B500시리즈를 개발하였다. 월드에딧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사장이 월드에딧을 못해서 크게 월드에딧을 쓰면 컴퓨터가 못 버텨서 수작업으로 기체를 만든다.[18]
  • 빌바르디어 밀리터리
빌바르디어의 자회사. 사명에서 볼 수 있듯이 방산업체다. 공장은 서련 용인군 어딘가에 있다. 응 디맵서 다 보여
  • 빌씨건설
빌씨그룹의 건설사로 광정에 빌라 몇 동을 지었고. 동석동을 개발중이며, 최근 파주군에 진출하엿다.
  • 빌씨운수
동석동을 거점으로 삼는 빌씨그룹의 버스회사 현실은 시궁창
  • 한성그룹
최근 태어난 한성건설 중심 기업이다. 추후 빌바르디어제 항공기를 들여 저가항공사인 한성항공을 차리려는 낌새도 보이는듯.나 아니야
  • 한성건설
사실상 이 기업을 먹여살리는 회사(...)최근 하성신도시 일부부지 개발을 맡게 되었다.
  • 경진여객
본래 삼화여객이었으나 2018년 1월 1일부로 사명이 변경된 상태. 최근에 경진여객이 장거리노선을 많이 신설한다고 하여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80% 이상 해결된 상태.
평남 전 지역을 누비고 다니는 회사이다.
  • 평남시내버스 (평시스)
위에 서술한 경진여객의 계열사. 간선버스를 보유하는 경진여객에 비해 평남시내버스는 지선버스를 많이 보유하고있다.
  • 삼화고속
수풍군 농어촌버스 및 시외버스 업체. 창립 당시에는 시외버스만 운행했으나 지금은 가곡~평남 시외버스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은 농어촌버스를 많이 운행하고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자유교통서버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담은 문단이다.
자유교통서버는 아래의 논란 외에도 타 서버로의 분열과 분쟁이 자주 있었으나 지금은 타 서버와 전혀 접점이 없는 상태이다.
  • 서버 내부에서 일어난 문제를 기술하십시오.
  • 서버 외부에서 일어난 문제일 시, 2명 이상의 유저가 일으킨 사건이 아니면 기술을 자제하십시오.
  • 중립은 매우 중요하며, 한쪽으로 편향된 서술을 하지 마십시오.

3.1. 마인그룹 대표 탄핵기각 사건[편집]


2017년 5월 5일, 마인그룹[19]의 회장인 유저의 탄핵이 발의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은 재빨리 탄핵 투표에 투표하였으며, 탄핵이 성사되기 직전이었다. 단지 이 유저가 탄핵되길 원하는 유저도 있었으며, 직접적인 피해도 거의 없었다. 문제는, 이 유저가 마인그룹의 회장이었다는 건데, 마인그룹에 소속된 마인레일은 서버 간선철도와 평남 지하철을 절반이나 소유하고 있었고, 이 유저의 탄핵이 성사되기 직전이자 일부 유저들은 대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 전날엔 아무런 의견도 없었으므로 대책을 논의하는 곳에서는 정리되지 못한 말이 혼란속에 뒤섞이었고, 욕을 잘 안하는 유저도 욕을 하는 개판이 펼쳐졌으며 오히려 혼란과 부담만 가중시키기도 했다.[20] 이때 한 유저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소유를 정리하는 사진을 올렸고, 서버 유저는 이에 동의하며 나머지 자잘한 문제도 빠르게 해결되었다.

그런데 탄핵이 기각되어 버렸다. 그냥 다들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해버린 상황이 되어버렸고, 사태는 수습하지 못할정도로 커져버렸다. 결국 현 상태 유지로 상황은 급하게 종결되어버렸고, 현재까지도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진행중이다.

공교롭게도, 탄핵사건이 일어난 5월 5일은 2년전 이것보다 컸거나 비슷한 규모의 사건이 있었다. 2015년 5월 5일,철도서버가 4기로 넘어가는 문제를 놓고 분쟁이 벌어졌다. 게시글(가입필요) 현재 이 사건은 평남도시철도공사에서 마인레일 노선을 일부 인수하여 관리중 이라 일단락된 상태지만 많은 논란을 낳은 만큼 서버원간의 소통 부재 및 성급함이 낳은 반면교사가 되고야 말았다. 해당 유저는 서버의 고질적인 문제와 서버 탄핵 조항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현재 상황으로 보아 이 문제는 충분히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21]

3.2. 평남도시철도 노선 운영업체 대형 통폐합 사건[편집]


상단에서 서술된 사건 이후 평남도시철도공사 소속 모 유저가 (구)마인그룹 노선을 넘겨 받았다. 그러나 당시에는 중부내륙선, 3호선, 4호선 주민성~청안구간은 아직 사철인지라 마인철도공사, 평남도시철도공사, 천용철도, 문화기업의 구도를 이루고 있었는데 평남도시철도공사에서 대대적인 도시철도 공공자산화 계획을 내세우며 마지막 사철이었던 중부내륙선, 3호선, 4호선 주민성-청안구간 의 인수마저 추진해버렸다. 평남도시철도공사에서 주장한 원안은 운영권, 소유권을 전체적으로 인수하는 것이었지만 여기서 반발이 발생한다. 특히 천용철도가 이에 반발했고, 문화기업은 당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평남도시철도공사는 인수안을 변경하였다. 운영권만 전체적으로 인수받는 것이었다. 이 인수협상에 천용철도는 동의하였고, 문화기업은 운영권에 대하여 인수가 아닌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동의하였다. 문화기업이 운영하는 3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운영권이 두 개의 공기업인 마인철도공사와 평남도시철도공사로 우여곡절끝에 대형 통폐합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는 평남지하철 1~8호선이 마인철도공사, 평남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한 평남교통공사가 출범, 도시철도 노선개편 이후 1~6호선, 경전철 신평선 으로 정리되었다. 현재 평남교통공사는 1~6호선, 경전철 신평선을 운영중이다.


3.3. 동계올림픽 부당분산개최사건[편집]


탄핵제도 탄생의 주 계기[22]
마인크래프트 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지 모집을 실시하였다[23]. 마침 개발을 개시해 철도건설까지 돌입한 여수[24]와 철원이 개최신청을 하고, 철원이 개최지로 지정되어 개발을 실시한다. 여기까진 순조로웠으나 안양개발이 시작되었다. 이때 '안양한라 하키팀'이 있어서 그런지 뜬금포로 아이스링크가 건설되었다[25].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터지는데, 안양지역 개발자가 조직위 위원장과 접촉을 해 빙상경기를 안양에서 여는 쪽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정식 신청까지 했던 여수는 바로 조직위 위원장에게 항의했으나 오히려 안양개발자와 여수개발자[26]와의 언쟁이 벌어졌다.그걸 거의 모르고 있던 안양지역 개발자는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다가 완공 직전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문제는 철원 올림픽을 이끄는 분에겐 협의는 커녕, 통보조차 되지 않았던 것 이다. 결국 안양에서의 올림픽 빙상개최는 취소되었고, 안양개발자는 말싸움부터 올림픽 부당개최, 고속도로 및 철도 등을 유치하려 급히 예타를 넣은것[27], 자연 파괴에 포괄적 책임을 지고 유저 탄핵 및 파면으로 분쟁은 마무리 되었다. 이후 안양은 탄핵 전 안양지역 개발자가 삭제하여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런 후 다시 복귀하여 안양지역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몇개월 후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르고 영구 밴을 먹었다고 한다.


3.4. 서버 철도/도로 대개편 투표 및 버스 제거 투표 논란[편집]


자유교통서버의 주 교통수단인 버스의 최대 위기

2017년 8월 27일, 모 서버회원이 철도 간격과 도로 크기를 이유로 삼아 서버 철도, 도로 대 개편안을 제시했다. 처음에는 반응이 별로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나, 내용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또한 자가용은 뒤에 사람을 태울 수 있어 택시 운행도 가능하며, 기존의 버스라는 교통수단이 사라지는 대신에 자가용과 택시라는 교통수단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게시글에서는 도로 개편을 빌미로 자가용 사용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포장하였으나, 그 속은 매우 유저들로 부터 반감을 살만한 내용이었다. 버스를 없애고 택시와 자가용으로 대체한다는 내용이었던 것. '또 한 숟가락 더 떠 버스를 제거하고 남은 부지는 트램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라는 내용도 있어 당연히 서버회원들, 특히 일부 버스업체들은 매우 반발이 심하였다. 서버 전체에서 철도/도로 대개편 및 버스제거 반대시위가 열렸을 정도였다.

어느 정도 지난 후 이것을 제안했던 모 회원은 결국 일부 회원들의 매우 심한 반발을 느꼈는지 본 투표는 삭제하고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였다. 그 후 절충안을 제시하여 투표를 올렸지만 현행유지가 80% 이상의 다수의 지지를 얻으면서 현행유지가 되고 이 사태도 서서히 종결되었다.

4. 서버 역사[편집]


  • 2011. ??. ?? ~ 201?. ??. ??.
LCT서버
  • 2014. 08. 08. ~ 2014. 12. 28.
철도도시서버 1기(철도통합서버)
  • 2014. 12. 28. ~ 2015. 04. 10.
철도도시서버 2기(철도도시서버)
  • 2015. 04. 10. ~ 2015. 05. 05.
철도도시서버 3기
  • 2015. 05. 05. ~ 2015. 07. 28.
철도도시서버 4기(자유교통건축서버)
  • 2015. 07. 28. ~
자유교통서버

[1] 2017년 12월 24일 기준. 원래 하위 버전도 지원하였으나 일부 유저의 인터넷이 끊기는 버그때문에 지원을 철회하였다.[2] 문제 시 r229 버전으로 리버젼 바람[3] 실제 활동중인 인원은 한정되어 있지만, 많은 수의 인원이 몰리는 피크타임도 적지 않다.[4] http://cafe.naver.com/railroadsv의 2018년 3월 10일 기준이다.[5]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인데, 철도를 건설하긴 하나 무작정 철도를 건설하는것도 아니며, 철도에 관해서는 강력한 규제로 제약을 걸어두었다.[6] 현재자 최신 버전이다.[7] 예외로 도시발전에 상당히 저해가 될 경우 개발을 위하여 산을 깎도록 허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때에도 나무를 심거나 공원을 조성하는 등 자연을 가까이 하여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다.[8] 또한 산을 깎거나 바다, 호수 또는 강을 매립한 경우에도 주변 지형과 어울리도록 다듬어 자연 미관에 굉장한 신경을 쓰고 있다.[9] 유저의 일부 권리를 제한하기도 하지만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되지 않는다.[10] 주최지 개발주도자나 지역주최주도자가 위원장이 아닌 독립부서가 위원장을 맡아 생긴 구조적 문제이기도 하다.[11] 단 서버 홈페이지에서는 노선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bve다운로드 사이트에서는 열차 파일도 다운로드 가능하다.[12] 현재는 도시철도 사업부가 평남교통공사로 통합되어 통근, 일반열차 운영만 한다.[13] 아직 평도철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14] 2016년 11월 이전까지는 동부비행장이었다.[15] 그러나 모 유저의 사정으로 계속된 공사 지연이 이루어져 13단지 건설사업이 백지화 되었다. 그러나 지탄시 차원에서는 개인적인 사정은 괜찮다며 추가 아파트 건설은 추후에 제기하겠다고 밝혔다.[16] 운행 노선은 없고 버스터미널만 2~3개 있다 항구도 2~3개 소유[17] 정작 아무도 사가지 않는다.[18] 이젠 옛말이 되어버린게, 대표가 월딧을 익혀 잘 써먹고 있다고 한다.[19] 수도권 전철 1호선, 2호선, 5호선과 경원선, 호남선 등을 담당하는 마인레일을 소유하고 있었다.[20] 특히 노선과 노선계통이 복잡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주 대상이었다.[21] 이 유저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유저탄핵제도 자체가 서버 역사 내에서 짧은 편이고, 전례도 2개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한 회원의 태도로 인해 이 회원을 실질적으로 내보내기 위한 시도가 시작이었기 때문에 제도 자체의 부실성도 있다고 주장했다.[22] 위의 유저탄핵제도의 역사를 보고오면 도움이 된다.[23] 종목별로 쪼개서 지역에 배치한 평남하계올림픽과 달리 단일성을 잡겠다는 취지였을 것이다.[24] 이름은 여수지만 정작 눈이 오고 얼음이 얼어있다[25] 당시 안양은 초 현실주의를 밀고 나갔기 때문에 실제 안양시 동안구와 도로와 아파트 이름, 위치 조차도 똑같이 해버렸다. 어찌되었든 건설 자체는 자유니까.[26] 이 플레이어는 하계올림픽 배구/피구 경기장을 양양에 건설하다 돌연 해당 종목개최가 취소되어 그쪽으로도 손해를 봤다.[27] 고속도로에 대해 국도로 짓는게 좋을것 같다는 덕담과 시정안을 무시했다. 이때 탄생한 명언이 "떨어지면 고쳐내고 또 고쳐낼 겁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