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찬묘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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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은 1822년 회갑을 넘은 정약용이 자신이 죽기 전에 직접 본인의 삶을 기록한 묘지명. 이름은 묘지명이지만 내용을 보면 자신의 삶을 회고한 자서전에 가깝다. 진짜로 무덤에 넣는 용도로 만든 광중본과 평범한 서적으로 남길 용도인 집중본이 있다. 경학에 대한 자신의 학설, 자신의 일생과 학문적 삶, 실학에 대한 해설이 주요 내용으로 들어가 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나와있지 않다. 왜냐하면 정조가 승하하고난 뒤는 그의 적, 서용보가 《조선왕조실록》 책임자였기 때문이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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