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산 진해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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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케이블카는
① 세계적 케이블카 설치사업
시행 - 포마·도펠마이어의 각국 지사 및 협력업체와 투자사가 협업하여 지자체 인가 획득
시공 - 포마·도펠마이어 지사 및 협력업체(기계, 설계, 제안서작성, 설치, 유지보수 부분) 일반 건설회사(상·하부정류장, 철탑기초 등 토목·건설 부분)
•사업성이 떨어지는 공공케이블카는 가끔 본사와 하지만 해당지역의 특성을 이해하는 세밀한 정보 분석이 부족
•경제·사업성 부족과 과도한 투자비 등에도 관광산업을 위해 지자체 여러 곳 운행 중
② 우리나라 케이블카 설치사업
•세계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프랑스 포마와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가 약 6:4 비율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
•케이블카 설치·운영 관련 전문지식과 경제·타당성분석 등은 두 회사 관련 종사자 (협력업체)등 약 10여 명이 전부
③ 우리나라에 케이블카는 약 30여기가 운행 중이고 추진 중인 지자체가 약 30여 곳
④ 케이블카 설치는 중·장기사업으로 지자체에 케이블카 TF팀이 있어야 가능한 사업이며 추진 기간이 최소 15년(전문성부족·지자체장 교체·담당자부서이동 등) 이상 걸리는데 반해 정작 설치기간은 최대 2년이면 충분함
•예외로 여수 케이블카만 여수엑스포 행사로 7년 만에 준공하였으나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로 완공 후 사업자 교체
•설악산케이블카는 42년째 추진하다 2023년 10월에 착공 예정
•창원시도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2013년 시작해서 10년째 진행 중이며 지금부터 제대로 하면 3년 후(2026년) 준공 가능
⑤ 유럽에서 케이블카는 교통·운송·관광용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관광수단으로 현존하는 이동수단 중 가장 친환경적(철거하면 바로 환경복원)이고 안전성이 150년 이상 검증된 최상의 운송시설
⑥ 우리나라에서 가동 중인 30여기 케이블카는 체류형 관광도시의 마중물로 해당지자체는 엄청난 경제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는 관광랜드마크이기에 수많은 지자체들이 설치를 계속 추진 중
⑦ 우리나라 가동 중인 케이블카 30 여기 중 절반이상이 민자설치이고 나머지는 공공설치
•민자 설치 : 남산·설악산·여수·송도·거제·목포 등(사업성을 기반으로 설치)
•공공 설치 : 통영·사천 등(사업성이 부족해도 지자체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치 추진)
⑧ 민자 사업의 경우 노선이 2km 전 후인 이유 : 설치 투자비가 600억 원(약300억 원/1km당)을 넘으면 탑승료가 높아 수요가 떨어지고 사업성이 떨어지는 악순환으로 운영이 어려움
•남해안 최장길이 목포케이블카(3.2km)는 과도한 투자비(800억 원)와 유지보 수비(1.5배) 때문에 탑승료가 기존 대비 약 2배(35,000원)로 이용자가 적어 운영에 어려 움을 겪고 있는 반면 목포시는 설치 후 빠른 시간 내에 관광산업도시로 성공을 거두는 중
⑨ 우리나라 관광용 케이블카노선은 주택·빌딩·사찰 등 건축물 위를 피해 설계 (도심을 관통하면 계속되는 민원으로 설치가 어렵고 사업성이 없음)
⑩ 케이블카는 대단한 기간시설이 아니고 관광도시의 랜드마크로 인구유입효과가 확실하고 지자체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시설에다 15,000~20,000원이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로 약 70%가 산지인 우리나라에 적합하여 기재부에서 적극 권장하는 미래산업으로 미취학아동과 초 고령화시대 어르신들 및 장애인들에게 필수시설로 10년 내 50 여기가 설치 운영 될 것으로 전망됨.

2.우리나라 운행중인 케이블카(케이블카,곤돌라,리프트등..(루지,전망,스키 등..))
1)서울 남산케이블카. 2)과천 대공원케이블카. 3)강화도 석모케이블카.
4)거제 파노라마케이블카. 5)경주 보문케이블카. 6)부산 금강공원케이블카.
7)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8)대구 팔공산케이블카. 9)대구 앞산공원케이블카.
10)해남 두륜산케이블카. 11)해남 명량해상케이블카. 12)구미 금오산케이블카.
13)정읍 내장산케이블카. 14)완주군 대둔산케이블카. 15)울릉군 독도전망대케이블카.
16)목포 해상케이블카. 17)평창군 발왕산케이블카. 18)사천 바다케이블카.
19)삼척 해상케이블카. 20)속초 설악케이블카. 21)양주군 송암스페이스센터케이블카.
22)여수 해상케이블카. 23)울진 왕피천케이블카. 24)밀양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25)화성 제부도해상케이블카. 26)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27)춘천 삼악산케이블카.
28)통영케이블카. 29)포항 영일만케이블카. 30)하동 플라이웨이케이블카.

3.국내 케이블카 매출 현황(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해당시청)
업체명 (21년/ 22년/ 23년(매출액 단위:백만원)
여수해상케이블카(15,767/ 20,141/ 20,458)
목포해상케이블카(12,925/ 19,026/ 19,129)
송도해상케이블카(10,857/ 14,680/ 16,626)
사천바다케이블카(11,368/ 12,567/ 12,823(전년대비 탑승객으로 추정))
통영케이블카(8,971/ 9,535/ 7,271(전년대비 탑승객으로 추정))
미륵산 스카이라인루지통영(주)(-/ 9,937/ 8,475(루지))
거제학동케이블카(-/ 6,627/ 6,604)
블랙스톤(15,341/ 16,293/ 17,495(루지))
청풍호반(8,048/ 11,734/ 12,156)
유심천(12,549/ 11,348/ 16,807(루지))
설악산(7,291/ 11,186/ 12,402)
서울대공원(6,342/ 6,564/ 6,734)
지산유원지(2,135/ 2,694/ 3,339)
하동케이블카(-/ 3,153/ 3,511)
남산(-/ 12,462/ 19,537)
제부도해상케이블카(-/ 10,376/ 9,419)
명량해상케이블카(1,063/ 2,189/ 1,836)
합계(114,678/ 180,512/ 194,622)

*년간 성장율 : 2022년- 51.41% 성장 / 2023년- 7.82% 성장 (평균 성장율: 32.62% 성장)
⚽기타(미 고시10여개 업체)케이블카는 공시 의무가 없는 기업이거나 공공기관 직영업체 등


4.창원시 케이블카사업 과정
① 2010년 마산•창원•진해통합 당시 통합준비위원회의 결정 사항으로 세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약속
창원 : 통합 시 명칭과 상징물 조성
마산 : 통합 시 청사 유치
진해 : 육대부지에 NC야구장
통합 시 출범 후
창원 : 통합 시 명칭과 청사 유치
마산 : NC야구장
진해 : 균형발전에서 완전배제 시민들은 멘탈붕괴(시의원 계란투척 사건발생) 이후 2015년 안상수시장이 균형발전 대안으로 진해 원도심(서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원시 체류형 관광산업을 위한 장복산 진해 케이블카 설치발표
•안상수 전 시장-2016년 창원시는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에 케이블카 TF팀을 설치하고 진해케이블카 설치를 민자 사업으로 진행
•허성무 전 시장-케이블카 TF팀 해체 후 푸른도시사업소에 명맥만 유지
•2015년부터 에스피씨진해케이블카는 프랑스포마사·속초해변케이블카·씨엔티항운과 팀을 이루어 2016년 창원시 진해케이블카 사업설명회 참여를 시작으로 설치 민자 사업 참여를 준비
② 2013년 '창원관광타워 및 케이블카 건설준비위원회'는 왕복 4㎞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관광타워~마산 돝섬~성산구 귀산동 노선)와 관광타워(컨벤션센터, 호텔, 콘도미니엄, 테마파크 등) 계획을 세웠으나 타당성 조사도 하지 못함
③ 2019년 12월 23일 이주영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해양신도시를 중심으로 돝섬과 연계한 마산항 관광타워와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타당성 조사 불발, 환경단체가 도시환경 문제를 들어 반대)창원시케이블카 사업의 최적지는 어디이며,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옳을지에 대해 타당성 조사가 불가피함
④ 이전에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진해케이블카 용역조사에서 얻은 교훈과 현재 진행 중인 용역조사의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같은 시행착오 없이 민선 8기 창원시가 희망하는 비전이 실현 될 수 있을 것

5.마산, 진해케이블카 타당성 조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0㎞가 넘는 수려한 해안선을 활용한 관광특구 지정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 2023년 6월 타당성조사 업체 선정위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0개월 간 1억 원을 들여 용역 업체를 선정해 설치 위치와 규모 등 사업성을 조사·분석
•창원시 추정 사업비 : 1,000억 원
•마산 : 돝섬케이블카 700억 원(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어시장 - 해양신도시 - 돝섬 - 귀산동 구간(4.2㎞))
•진해 : 진해케이블카 300억 원(진해구민회관 - 장복산 중턱 하늘마루 - 장복산정상 구간(1.64㎞))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추진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선정하며, 앞서 23년6월 창원시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제안서 평가 위원회 모집 절차에 돌입

6.창원시 케이블카 현황
케이블카 설치 성패를 좌우하는 TF팀이 필요하다
창원시는 시행착오를 줄인 성공적인 설치사업을 위해 조속히 케이블카 TF팀을 구성하고 2016년 진행했던 케이블카 타당성조사 자료 및 새로운 타당성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잘 전개하여 창원시 체류형 관광산업의 마중물인 케이블카를 성공적으로 설치해야 함•마산과 진해는 1시간 거리 안팎의 인근 배후도시(부산, 김해, 양산, 창원 등) 인구가 약 500만 명이상으로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고 수려하고 장대한 해안선의 탁월한 뷰를 지님

1)마산 돝섬 케이블카는
마산만 조성 계획 :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어시장 - 해양신도시 - 돝섬 - 귀산동 구간(4.2㎞)
•선박안전, 수심 등을 고려해 약 500m마다 지상 2~3배 높이의 철탑 약 7개와 정류장 4개소 (마산어시장·해양신도시·돝섬·귀산) 설치 필요
•공사비 최소 약 1,700억 원 이상 소요, 유지보수비도 2~3배 추가발생
•바다철탑수심, 통과 선박, 경로 설계 등 난제를 해결해야 하는 공공사업

2)진해 케이블카는
진해는 7년 전에 희망업체가 없어 “포기한 자형 노선을 재검토 ?” L
이번에 다시 1.6km 자형 노선으로 타당성 조사 진행 중
•장복산 벚꽃케이블카의 최초 노선 :하부정류장(구민회관)-중간정류장(하늘마루)-상부정류장(장복산 정상)
1.6km에 중간 정류장(하늘마루)을 추가하다 보니 기계장치비와 정류장 건설비등 약 100억 원의 추가비용이 들고 인건비등 유지보수비가 1.5배 더 든다는 지적과 노선 상의 뷰(경관)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노선은 하늘마루-장복산 구간 약 1km(약 5분)로 너무 짧다는 지적 등으로 공모 후 사업 희망 업체가 없었음
•접근성에서도 하부정류장으로 구민회관을 사용할 경우 진해를 진입하는 주도로는 군항제 기간 병목 현상으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초래해 행사가 불가능
•주차창면적도 구민회관 주차장 250면은 케이블카 설치 시 필요한 약 700면에 비교해 많이 부족 위 같은 문제점 때문에 2016년 공모 후에 하부정류장(육 대 부지 인근)-상부정류장(장복산 정상 근처)까지의 직선(약 2.3km 노선)으로 변경 후 추진하다 중단 후 23년 8월 마산,진해케이블카 타당성조사로 재개 24년7월에 타당성조사 완료 예정.

7.시작이 잘못된 민자 사업 사례
① 창원 짚트랙(진해 명동)
창원 짚트랙은 과도한 투자비(약 80억 원)가 소요된 데다 해양공원~소쿠리섬까지의 노선은 하부 정류장이 섬에 위치함으로써 탑승객을 출발지로 원위치해야 함에 따라 막대한 운영 비용이 발생하는 설계로, 대부분의 짚라인은 약 20~30억 원의 사업비와 하부 정류장은 이용객을 내려놓기만 하면 되는 형태로 운영되는데 반해 시작부터 과도한 투자비와 노선 선정이 잘못되어 가동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사업
② 00 케이블카
접근성과 노선, 배후도시 등 기본분석을 소홀히 한 채 시행해 공사 중단을 거듭하였고, 사업자가 여러 차례 교체되었으며 공사비 증액, 접근성 부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③ 00 케이블카
3km이상 노선으로 과도한 공사비에다 추가되는 유지보수비 때문에 탑승료를 3~4만 원씩을 받아도 경영이 어려우나 00시는 관광도시로 유입 인구가 늘고 경제활성화에다 미래가 밝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신 중이다.
*결국 민자 사업도 경제성(투자비, 고정비, 변동비, 수익성 등)과 타당성(위치, 접근성, 노선 등) 등을 무시하거나 전문적이고 세밀한 분석 없이 허가 설치하면 머지않아 운영이 어려워져 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음최초 사업방향(위치, 선하지, 노선길이 등)을 잘못설정하면 해당 지자체의 실무자나 조사업체, 선정위원들도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사업초기에
세밀한 검토와 전문가들과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어야 사업을 성공할 수 있다.

8.창원시 케이블카관련 여론
케이블카, 짚라인 등 관광인프라 설치 민자 사업이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고 골칫거리로 변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여 반대여론도 있는 반면 지역케이블카 설치가 지역상권 및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체류형 관광 도시 랜드마크)이 된다는 지역민들의 기대 또한 만만치 않다.현재 진해는 2007년부터 해군부대가 부산, 제주 등으로 이전하여 장병들은 감소하고주력산업인 조선업의 붕괴로 지역경제가 총체적 난국이며, 특히 구도심인 서부지역은 그 정도가 심각(한집건너 빈집)하다. 벚꽃 개화일에 맞춘 군항제는 10일간 약 3,000,000명의 상춘객이 찾는 한시적인 축제행사로 지자체의 예산부족과 민간투자도 기대할 수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와는 거리가 멀다.

23년 5월 25일 진해구 소상공인연합회 등 각 시민단체대표들은 체류형 관광(1박 2일) 도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면서 장복산 진해케이블카 설치 청원서를 시청 민원실에 접수하였고 이전에도 미래 100년 관광산업 포럼과 케이블카유치 설명회를 하는 등 일찌감치 유치 열기를 올리고 있다.
마산만 인근 상권도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심명섭 마산어시장 상인회장은 “마산은 여수 등 다른 관광 도시와 비교해 관련 인프라가 현저히 적다”며 “케이블카 설치는 외부 관광객 유입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거제 학동 케이블카의 경우 노선이 천연기념물인 팔색조의 주요 서식지를 지나며 논란이 됐다”며 “마산만은 폐쇄적인 해안 환경을 가지고 있어 환경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계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동 중인 케이블카는 약 29여기이며 앞으로도 수많은 지자체가 약 20여기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중 목포와 여수·통영·송도·남산·설악산 등은 흑자운영이고, 내륙지방에선 약 30%가 적자 운영이지만 대다수의 지자체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동하고 있고 많은 지역에서 20여기 설치를 추진 중이다.
내륙지방 케이블카는 배후도시 인구가 약20만 명 내외로 너무 적고, 접근성이 떨어져 오후 6시가 되면 운영을 종료한다. 케이블카 운영 종료 후 1시간만에 집으로 갈 수 있는 인구 숫자가 절대 부족해 접근성이 없다.
민자 유치 성공은 적정한 투자비와 접근성과 뷰, 유지보수비 등이 성패요인이다.
*도시전체가 박물관인 창원시 진해구는 여러 면에서 비교불가 최고 경쟁력을 가진 케이블카를 설치 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있다.

9.장복산 진해케이블카 추진 여정
2015년 12월- 케이블카 설치 관련업무 공유(진해케이블카TF팀(씨스코포마,속초해변케이블카,씨엔티항운외))
2016년 12월12일- 진해 벚꽃케이블카 설치 계획 발표(노선을 ⅃모양 곡선형)
2017년 03월15일- 진해벚꽃케이블카 투자설명회 참석(진해구민회관 창원시 케이블카TF팀)
2017년 10월- 직선형으로 노선변경 제안(창원시(창원산업진흥원))
2018년 12월23일- 진해케이블카 설치 관련 PT(진해지역 7~8명 시,도의원 대상)
2019년 05월- 진해케이블카 컨소시엄 구성(구미F&B, 씨스코포마, 씨엔티항운 외)
2020년 10월- 진해케이블카 법인설립(SPC진해케이블카(유))
2020년 10월- 장복산 진해케이블카 추진배경 소책자 발송(창원시청 시장, 해당부서 등)
2021년 01월- 간담회 진행(시청 정책특보 출입기자 등)
2021년 11월27일- 진해 미래100년 관광산업 포럼 개최(진해 해군호텔)
2022년 04월- 진해관광산업 출마 공약으로 제안(창원시장 후보)
2022년 05월- 장복산 진해케이블카 설치 공약 발표 및 육대 현수막 설치(창원시장 후보)
2022년 02월07일- 장복산 진해케이블카 유치 설명회 개최(진해 충무마을살리기 사회적협동조합 주최(구,진해역사))
2022년 09월02일- 투자의향서 5부삭도, 건설, 관광 협약서 3부(창원시 관광과)
2023년 08월- 마산 돝섬케이블카, 장복산 진해케이블카 타당성 조사(창원시 관광국)
2024년 07월- 마산 돝섬케이블카, 장복산 진해케이블카 타당성 조사 완료(예정)(창원시 관광국)

예정 일정 - 착공: 2025년 상반기 / 준공: 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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