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듀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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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호주 출신의 프로레슬러.
2018년에 APWG에서 로렌조 베사리로 데뷔해 알리스타 마클리어와 팀을 이뤄 세자르 & 미스터 크리스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1년 후 Live Pro에서는 제임스 볼턴으로 링네임을 바꾸며 리 몬사이러를 상대로 첫 싱글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2020년에 링네임을 잭 듀라한으로 바꾼 후부터 평범한 레슬러가 아닌 위협적이며 거칠게 나가는 기사도 정신의 프로레슬러로 나오고 AWS에서 키건 브레틀과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이 시기에 전세계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이 어려워 지면서 잭 듀라한 또한 프로레슬러 활동하지 못하게 된다.
2021년에 ASWA에서 복귀하면서 징거스 콩을 상대하지만 압도적인 힘에 밀려 패하고, 이후로 폴타임으로 전환하며 활동한다.
ASWA, AWS, Kingdom를돌아다니며 활동하며 호주의 각 단체에서 어느정도 알려지기 시작하고, 인디를 돌며 웨스 윌리엄스, 필 피카소, 마이키 브로데릭, 패리스 드 실바 같은 알려진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2022년에 아론 제이크, 비 보이, 징거스 콩, 모건 로즈, 파커 토마스를 상대로 6인 스크램블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크리스 매스터스의 ASWA 이스턴 스테이츠 챔피언 자리에 도전하면서 승리를 거둬 새로운 ASWA 이스턴 스테이츠 챔피언에 등극한다.
싱글레슬러로서 호주의 각 단체에서도 주목받아 성공을 달리지만 2023년에 에리즈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고, 처음 출연하는 유명단체인 FWA에는 배틀 4 데스티니 럼블 참가자로 참전하지만 탈락된다.
챔피언 자리를 잃은 이후로도 ASWA에선 여전히 막강한 선수였고 싱글에선 사기급 강자중 1명으로 우뚝선다.
3. 기타[편집]
- 디에고 리타말리스 & 리키 사우스 & 제이 로우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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