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는 못 깨는 타워/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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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단계
2.1. 분홍색
2.2. 연분홍색
2.3. 하늘색
2.4. 흰색
2.5. 연두색
2.6. 연노란색
2.7. 연보라색
2.8. 보라색
2.9. 진보라색
2.10. 민트색
2.11. 청록색
2.12. 진청록색
2.13. 회색
2.14. 검은색
2.15. 진한 검은색
2.16. 끝
3. 지름길


1. 개요[편집]


잼민이는 못 깨는 타워의 단계.

2. 단계[편집]


타워를 올라가다 보면 색이 바뀌는데, 분홍색 > 연분홍색 >하늘색 > 흰색 >연두색 >연노란색 > 연보라색 > 보라색 >진보라색 >민트색 >청록색 > 진청록색 >회색 >검은색>진한 검은색 순서로 바뀐다.[1]

난이도는 들쭉날쭉 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연분홍색 [2], 흰색 [3], 보라색 [4], 검은색[5]정도. 다만 올라가면 갈수록 긴장돼 쉬운 구간[6]에서 실수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중간에 블록이 없어지는 부분에 트롤링 방지를 위해 길을 만들어 줬다.

각각의 구간들은 초보 ~ 중수 기준으로 작성했다. 여기 서술된 각각의 구간들은 중수 ~ 고수 기준 과대평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2.1. 분홍색[편집]


파일 이름이 이상해
처음에 제작자가 있다. 잼못타 중에서도 매우 쉽다. 왠만한 초보들도 넘어갈 수준. 지름길이 있는데 회오리 구간에서 두꺼운 회오리를 해주면 바로 연분홍으로 넘어갈 수 있다.[7] 하지만 초보들한텐 어려우니 정직하게 가자. 그리고 당신은 잼민이 입니까? 라는 문구가 있는데 둘 다 가지 말자. 둘다 죽는다. 옆에 있는 벽이 진짜 길이다.

2.2. 연분홍색[편집]


연분홍색
파일:잼못타 연분홍.jpg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처음에 몇개의 점프와 컨베이어 3개가 있는데, 이 컨베이어들은 모두 오른쪽을 향하며 오른쪽은 바로 벽이니 컨베이어에서 떨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가다 보면 일명 “두두두두”[8] 라는 컨트롤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그냥 트러스를 타고 쉬프트락을 킨 상태로 좌우로 움직이면 되니 어렵지 않다.[9] 그리고 갈림길이 나오는데, 순서대로 왼쪽 → 오른쪽 → 왼쪽 → 왼쪽 트러스 타고 왼쪽이다.

2.3. 하늘색[편집]


하늘색
파일:잼못타 하늘.jpg
오자마자 몇번의 아팔트먼트를 하고 뒤쪽으로 이동하는 컨베이어를 지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이다.[10]왼쪽으로 가면 이번엔 앞쪽으로 가는 컨베이어가 나온다. 가다보면 길이 끊기는데 그냥 왼쪽 저 너머에 있는 트러스로 이동해주자. 그리고 올라가다 보면 엘레베이터 블록이 나오며 바로 하늘색 끝.

2.4. 흰색[편집]


흰색
파일:잼못타 하양.jpg
초보자들을 본격적으로 갈기 시작하는 곳. 오자마자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는 오른쪽이다. 그리고 킬파트 회오리를 하고 트러스를 올라가준다. 이렇게 가다보면 킬파트가 떡칠되어 있는 구간이 나온다! 처음에 극한 킬파트 점프가 나온다. 하지만 더 가다 보면 힐링 파트가 있으므로 안심하자. 그리고 나서 가시 킬파트가 한 블럭마다 계속 나온다. 간격이 좁으니 조심하자. 정점은 초록색으로 가는 길인데, 5x5 스터드 크기의 블록 가운데에 한 스터드짜리 킬파트가 있는데, 이게 무려 4번 나온다! 여유 공간이 2스터드밖에 없다! 여기가 어려운 이유는 이미 피 닳은 상태로 여기 도착하면서 어려워지고 오른쪽으로 살짝살짝 가면 모바일의 조이에틱에 의함으로 갑자기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갑자기 가는 일이 잦는다. 이걸 넘어서 간다 하면 가끔씩 발이 벌려지며 20 대미지가 닳는다! 하지만 pc는 그냥 w키와 스페이스만 눌러도 아주 쉽게 넘어가진다. 자잘한 팁이 있다면, 모바일에서 카메라 설정을 클래식으로 하자. 아니면 그냥 pc를 쓰자. 카메라가 갑자기 이동되지 않는다. 평소에도 이건 클래식으로 하고 다니는게 좋다. 왜냐하면 억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2.5. 연두색[편집]


연두색
파일:잼못타 연두.jpg
몇번의 점프를 하고 두두두두를 하고 가다 보면 막혀있는 구간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자. 그러면 무려 7방향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하필이면 바닥이 불투명이라 길을 구별을 못한다. 그냥 유일하게 붙어있는 2번째 길으로 가자. 그럼 바로 노란색으로 가며 끝. 매우 쉽다. 단 두두두두를 조심해야 하는데, 별반 설명은 없었지만 두두두두 하며 올라가야 하는데 여기서 억까당해 오른쪽으로 가 다시 지옥의 킬파트 구간을 다시 가야 할 수도 있기 때. 여담으로 떨어지면 초록색에 안착할 확률이 높다. 갈림길이 매우 넓기 때문.

2.6. 연노란색[편집]


연노란색
파일:잼못타 연노랑(재촬영).jpg
여기서부터는 타워 중반에 돌입한다. 꽤 만만치 않은 구간으로, 처음에 초보자 기준 어려운 5칸 회오리 4개가 나온다.
[11]그리고 아프지도 않은 킬파트 구간을 지나면 아이스 회오리가 나오는데 블럭이 미끄러운데, 점프를 계속 하면서 가면 편하게 갈 수 이다. 지름길이 나오는데, 그냥 킬파트 쪽으로 갈 필요 없이 회오리 블럭 쪽 구석에 트러스가 있다. 그렇게 또 다시 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모두 흰색이다. 그리고 이제 회전하는 킬파트 쪽으로 먼 점프를 해줘야 한다. 모서리에 붙고 회오리를 하는것 처럼 하는데 뒤로 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12]

2.7. 연보라색[편집]


연보라색
파일:잼못타 연보라.jpg
회오리 하나 없고 점프만 하면 되는 개날먹 수준의 난이도다. 사라지는 블럭을 점프해서 가야되는 구간이 있는데, 이마저도 트롤 방지길으로 왼쪽에 그냥 길이 있다. 그렇게 가다가 미로 잘 해쳐 주고 올라가서 저 옆에 공 블럭들이 있는데로 가거나, 그냥 바로 앞으로 가자. 끝. 미로 전에 올수 있음 와바 ㅋ 이라는 숏컷이 있는데, 쉬프트락을 키고 글자를 보면서 화면을 90도 왼쪽으로 회전 시키고 오른쪽으로 점프하면서 쉬프트락을 꺼주면 가능하다. 초보들한테는 어려울 수 있다.

2.8. 보라색[편집]


보라색
파일:잼못타 보라.jpg
중반에서 가장 어려운, 아니 어쩌면 잼못타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이다. 그리고 체감상 엄청 긴 구간이다.
처음에 가다 보면 트러스를 타고 나서 무언가 이상하고 많이 얇은 회오리가 나오는데 쉬프트락을 필히 켜주자. 그렇게 다시 가다 보면 왠 회오리가 반짝반짝한데, 여기가 이 보라색의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주범이다! 왜냐하면 킬파트 회오리라고 하는 것이 초보자들에게 매우 어려울텐데, 하필이면 킬파트라 킬파트에 관련된 억까가 매우 심하다. 팔이 닿여서 대미지가 두번 닳기도 하고 발이 닿여서 대미지가 가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가 진짜 어려운 이유는 이 회오리가 무려 6번 나오기 때문! 대미지가 닳아 있어 아무래도 힘든데 회오리를 하면 피가 다시 닳을 것이므로, 피 차는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여러모로 많이 힘든 곳.[13]

2.9. 진보라색[편집]


진보라색
파일:잼못타 진보라.jpg
여기도 어려울수 있다. 처음에 징검다리를 올라가거나 회오리를 해서 올라가면 1칸 회오리가 보일 텐데, 컨베이어가 앞쪽으로 향한다. 얼음 못지 않게 힘드므로 조심하자. 얼음과 비슷하게 점프를 계속 하면 쉽다.

2.10. 민트색[편집]


민트색
파일:잼못타 민트.jpg
민트도 조금 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왼쪽이다. 또다시 가다 보면 돌아가는 파트가 나오는데 무시해주자. 쉬운 구간이니 긴장할 필요 없다.

2.11. 청록색[편집]


청록색
파일:잼못타 청록.jpg
타워도 어느새 후반이다. 트러스를 타고 오자 마자 다시 5칸 회오리가 반겨준다. 3번 하고 가면 2칸이 튀어 나온 2 스틱아웃 회오리가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더 가지 말고 뒤쪽으로 조금 더 가자. 그렇게 2번 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모두 민트색이다. 그리고 이렇게 올라가다 보면 연보라에서 등장했던 사라지는 블럭이 나오는데 역시나 트롤 방지길이 있다. 트러스를 타면 어느새 다음 구간에 안착해있다. 회오리만 빼면 무난한 편.

2.12. 진청록색[편집]


진청록색
파일:잼못타 진청록.jpg
오자마자 왼쪽 4칸 회오리랑 킬파트가 반겨준다. 킬파트가 진청록색부턴 대부분 많이 아프니 조심하자. 가다 보면 그리고 좁은 블럭과 6칸 왼쪽 회오리가 나오는데, 신중히 가자. 잘못 거리계산하면 추락이다. 그리고 길 가다 보면 뭔 이상한 사다리가 나오는데, 끝까지 올라가서 점프하고 오른쪽에 안착하자. 그렇게 가다 보면 여기 많이 아파요. 라고 쓰여져있는데, 진짜로 아프다. 벽에 붙어 점프 하면서 가자.

2.13. 회색[편집]


회색
파일:잼못타 회색.jpg
첫째로 좁은 공간 끝으로 가서 왼쪽으로 살짝 삐져 나오면 타워 안이 아닌 타워 밖인데, 이것을 주로 유저들 사이에서 외출이라고 불린다. 외출을 나오면 무려 8칸 회오리 점프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밑에 다시 올라올 수 있는 큰 발판이 존재하니 걱정하지 말자. 8칸 회오리는 최대한 왼쪽으로 간다는 느낌으로 하자. 트러스들과 함께 올라와 타워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가는 길에 회색만 밟으라고 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괜히 피 많이 닳아 죽지 말고 회색만 밟자. 그리고 컨베이어가 나오는데 앞쪽으로 가니 어렵지 않다.

2.14. 검은색[편집]


검은색
파일:잼못타 검.jpg
아픈 킬파트, 극한점프, 시야방해의 미친 시너지로 운빨의 극치를 보여주는 구간. 어쩌면 보라색 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처음은 회색만 밟으세요 처럼 검정색만 밟고 가면 된다. 그리고 돌아가는 킬파트가 나오는데 가볍게 피해서 가주자. 그리고 아팔트먼트를 하면 극한점프와 시야방해, 킬파트 때문에 운빨을 아주 크게 타는 구간이 나온다. 킬파트 1칸, 극한점프, 킬파트 1칸 조합으로, 피가 닳았다면 피 채우고 가자. 이 구간을 건널때는 확정적으로 피가 30% 이상은 닳아있다. 물론 이건 운빨을 잘 탔을때 얘기고 운 안좋으면 바로 죽을 수도 있다. 여기를 건너고 나면 킬파트를 조심해 주며 가면은 여유 공간이 3스터드인 일자 길이 나오는데 3스터드 양 끝에 킬파트가 있다. 양옆 간격이 5스터드인 긴 킬파트 가운데 3스터드를 뚫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래서 이 좁은 공간에서 킬파트애 닿이면 많이 아프므로 그냥 한번에 쭉 가거나, 찔끔찔끔 생각하며 가자.

2.15. 진한 검은색[편집]


진한 검은색
파일:잼못타 진검.jpg
대망의 마지막 구간이다. 어려운 구간은 아니지만 실수하여 소고기를 먹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처음에 3스터드 회오리 6번을 하고 킬파트를 조심하여 가다 보면 검은색에서 가장 많이 떨어지는 구간인 앞뒤 블럭 크기가 1스터드밖에 되지 않는 점프가 나오는데, 이게 4번 나온다. 점프 거리 못맞춰 죽을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렇게 점프하며 가서 아팔트먼트를 하고 트러스를 타면은..


2.16. 끝[편집]



파일:잼못타 마지막.jpg
잼못타 가장 위에서 다시 외출을 하는데, 처음에 회전하는 파트가 나오고[14]순서대로 핑크색, 하늘색, 흰색, 초록색 구간에서 나왔던 색깔의 블럭이 존재하고 마지막은 보라, 노랑, 핑크, 하늘색이 같이 존재하는 파트와 빛나는 흰색 파트가 있다. 빛나는 흰색 파트를 밟으면 배지를 얻는다. 그리고 하늘색 길을 따라가면은 소파 3개, 나무 1개, "이제 급식 탈출하러 가야지" 라는 글자와 함께 급식들은 못깨는 타워로 이동하는 포탈, 태초로 이동하는 포탈, 그리고 제작자가 존재한다.


3. 지름길[편집]


삭제된 지름길은 취소선 처리한다.
  • 분홍 부분에서는 회오리 점프[15]를 하는 곳이 있는데 회오리 점프를 하러 가면 폴링블록[16] 때문에 아래로 떨어져 또다른 투명 길로 가는 구조인데 이때 떨어지지 않게 블록에 걸치면 회오리 점프를 할 수 있다. 여기서 구석으로 가면 투명 사다리가 있어 바로 연분홍으로 갈 수 있다.

  • 분홍 부분에서 퀴즈를 푸는 곳이 있는데 [17] 이때 폴링블록 벽으로 통해 투명 터널로 갈 수 있다. 여기서 터널 위로 점프를 해서 올라가면 바로 위쪽으로 갈 수 있다.

  • 분홍 부분에서 사다리 비슷한 파트가 있었는데 그 사다리를 올라간 뒤, 뒤쪽으로 점프를 해서 가면 투명 사다리가 있었다.[18]

  • 연노랑 부분에서는 미끄러지는 블록과 함께 회오리 장애물이 있다. 회오리를 성공해서 구석으로 가면 투명 사다리가 있다.

  • 연보라 부분에서는 미로가 있는데 미로를 나오면 천장으로 가야한다. 이때 앞에 있는데 원래 길로 가지 않고 뒤쪽에 있는 길로 가면 빠르게 보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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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21:50:41에 나무위키 잼민이는 못 깨는 타워/단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진한 검은색 부분에서는 레이저도 검은색이라 레이저가 잘 안보인다.[2] 대부분 초보들이 여기서 막힌다.[3] 킬파트 떡칠구간을 조심하자[4] 킬파트 1칸 회오리가 6번 나와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쉬운 잼못타 중에서 특히 어렵다.[5] 킬파트 극한 점프와 킬파트 일자길을 조심하자.[6] 특히 진청록색 , 진한 검은색 구간[7] 바로는 아니고 사다리를 타야된다.[8] truss slide라고 하는 컨트롤이다.[9] 다만 모바일은 연속으로 계속 움직일 경우 화면이 틀어져서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10] 오른쪽으로 가면 이쪽 길 아뉜뒈라고 적혀있다.[11] 옛날에는 5칸 회오리 2개 7칸 회오리 2개 였다.[12] 킬파트가 아프지 않으니 괜히 타이밍에 크게 시간을 소비하지 말자.[13] 여담으로 후에 서술할 급식들은 못깨는타워에서도 같은 구간이 나오는데 개수는 3개로 줄어들었지만 데미지가 더 강해졌다.[14] 드물게 여기서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 주로 핑차이로 떨어지고, 모바일은 점프버튼을 못 누를 때도 있다. 진짜 불쌍하다[1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16] 보기엔 그냥 블록이지만 다가가면 통과 되는 블록[17] 뭐를 골라도 즉사다.[18] 예전에는 있었지만 삭제되었다가 다시 생기고 결국에는 또 패치로 삭제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