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먼트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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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호러쇼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야시다 나오치카, 코우노 요시유키, 치바 스스무.

5t의 추를 매달고 양쪽에 각각 달러($)모양과 하트모양이 새장에 들어있고 마치 천칭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저지먼트!소리[1]와 함께 갑자기 나타나 2개의 선택의 과제를 강요하고, 그 선택에 따라 달러($)와 하트가 떨어져 깨져버리고[2] 그 과제에 대한 결과의 진실을 말해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해도 나쁘게 나온다. 왠지 천창의 레일같은 것으로 이동을 하는 것 같다.

가끔씩 어디선가 僕の名前を知ってるかい?(나의 이름을 알고있는가?)라고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저지먼트 보이에게는 두목으로 저지먼트 보이 골드가 있으며, 저지먼트 보이 골드가 내는 과제는 궁극의 2개의 선택 과제으로써 저지먼트 보이가 내는 과제보다도 더 어려운 과제이다. 주위에는 4명의 저지먼트 보이를 데리고 있으며, THE SECOND GUEST 시리즈에서는 저지먼트 골드에게 훈련받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휘아 종사자들이 달러와 하드를 물건찍어서 도로 새장에 넣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레고리 호러쇼 컬렉터로부터 한자가 審判小僧(심판소승)이라서인지 심판동자로 불린다.

그레고리 호러쇼 컬렉터에서는 저지먼트 보이 골드의 방이 나오는데 방이 완전 금이다.

하지만 THE BLOODY KARTE에서 입원했을 때 레일에 달린 채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그 레일 때문에 결국은 죽는다.[3]

그레고리 캐릭터 중에서 의외로 인기가 많아서 의인화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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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더그린으로 저스맨, 저지민 같은 소리로 들린다.[2] 깨진 것들은 생쥐처럼 생긴것들이 자리로 돌려 놓는다.[3] 정확히는 그레고리가 가려고하다 넘어져서 랭커가 버튼을 눌려버렸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