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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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이다. 2020년에 75회를 맞았다.
2. 역사[편집]
2.1. 2012년(67회)[편집]
출처
- 참가팀: 경희대, 하이원, 연세대, 안양 한라, 한양대, 고려대
- 우승: 하이원
2.2. 2013년(68회)[편집]
출처
- 참가팀: 광운대, 안양 한라, 고려대, 웨이브즈, 상무, 하이원, 연세대, 광운대
- 우승: 상무
- 최다골: 김동연(6골)
2.3. 2014년(69회)[편집]
출처
- 참가팀: 광운대, 상무, 웨이브즈, 한양대, 연세대, 하이원, 안양 한라, 고려대
- 우승: 안양 한라
- 최다골: 권태안, 김형준(5골)
2.4. 2015년(70회)[편집]
출처
- 참가팀: 광운대, 상무,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안양 한라, 동양이글스, 한양대, 하이원
- 우승: 하이원
- 최다골: 안정현(8골)
2.5. 2016년(71회)[편집]
출처
- 참가팀: 대명 킬러웨일즈, 광운대, 상무, 연세대, 고려대, 하이원, 안양 한라, 동양이글스 아이스하키단, 경희대
- 우승: 안양 한라
- 최다골: 신상훈(7골)
2.6. 2017년(72회)[편집]
출처
- 참가팀: 고려대, 광운대, 한양대, 경희대, 연세대, 상무, 대명 킬러웨일즈, 하이원
- 결승: 하이원 대 대명
- 우승: 대명 킬러웨일즈
- 최다골: 멀레이 매슈(7골)
2.7. 2018년(73회)[편집]
출처
- 참가팀: 광운대, 안양 한라, 고려대, 연세대, 대명 킬러웨일즈, 하이원
- 예선 광운대, 안양 한라(승), 고려대(승) 연세대
- 준결승 대명 킬러웨일즈(승), 안양 한라, 하이원(승), 고려대
- 우승: 하이원
- 최다골: 류드친 로만, 박우상(3골)
2.8. 2019년(74회)[편집]
출처
- 참가팀: 안양 한라, 광운대, 연세대, 대명 킬러웨일즈, 고려대
- A조 안양 한라(2승), 광운대(2패), 연세대(1승1패)
- B조 대명킬러웨일즈(1승), 고려대(1패)
- 우승: 대명 킬러웨일즈
- 최다골: 브록 히긴스(4골)
- 최다도움: 브록 히긴스(5도움)
2.9. 2020년(75회)[편집]
출처
일정이 늦춰지면서 실제로는 2021년 1월에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팀들이 실전 경험이 떨어지면서 실업팀만 참가하였다.
- 참가팀: 안양 한라(2승), 대명 킬러웨일즈(1승1패), 하이원(아이스하키팀)(2패)
- 우승: 안양 한라
- 최다골: 안정현(3골)
- 최다도움: 신형윤(4도움)
대회 중에 짤을 하나 남겼다.
2.10. 2021년(76회)[편집]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제 대회는 늦춰져서 2022년 1월에 열렸다.
안양 한라, 하이원,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부, 연세대학교 빙구부, 고려대학교 아이스하키부가 참가하였다. 코로나 첫 해의 결과로 대학 팀들이 경기 경험 부족으로 불참했던 것과 달리 이번 대회에는 3곳의 대학에서 참여하였다.
안양 한라가 이변 없이 4전 전승으로 우승하였다. # 대회 동안 연세대에게 1골을 내준 게 실점의 전부였다.
최종 결과
- 안양 한라(4승) 우승
- 하이원(3승1패)
- 고려대(2승2패)
- 연세대(1승3패)
- 광운대(4패)
최우수 선수로는 4경기 동안 1실점만을 기록한 안양 한라의 황현호가 뽑혔다. 공격 포인트로는 5골 5도움을 기록한 이현승(아이스하키)이 1위를 차지했다.
5팀이 4경기씩을 치르기 때문에, 대회 일정마다 한 팀씩 휴식일을 보냈다.
2.10.1. 1일차(1.10)[편집]
광운대 휴식일
- 고려대 대 안양 한라
안양 한라가 4:0으로 승리했다.
- 하이원 대 연세대
하이원이 처음엔 0:1로 뒤지다가, 2:1로 역전했다.
2.10.2. 2일차(1.11)[편집]
연세대 휴식일
- 광운대 대 고려대
고려대가 4:0으로 승리했다.
- 안양 한라 대 하이원
대학팀과 실업팀의 기량 차를 감안하면 사실상 결승전. 안양 한라가 3:0으로 승리했다.
2.10.3. 3일차(1.13)[편집]
안양 한라 휴식일
- 하이원 대 고려대
하이원이 2대0으로 승리했다.
- 연세대 대 광운대
3피리어드 2분을 남기고 광운대가 4:1로 앞서가면서 연세대의 패색이 짙었으나, 2분 동안 세 골을 넣는 플레이 끝에 연장전에 들어갔다. 결국 연장전에서 연세대가 승리해 5:4로 역전했다.
2.10.4. 4일차(1.14)[편집]
하이원 휴식일
- 고려대 대 연세대
고려대와 연세대의 대결이었다. 고려대학교가 4대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 고려대 선수와 연세대 선수가 하키 파이트를 하기도 했다.
- 안양 한라 대 광운대
안양 한라가 9대0으로 승리하였다.
2.10.5. 5일차(1.16)[편집]
고려대 휴식일
- 광운대 대 하이원
- 연세대 대 안양 한라
3피리어드 종료 전까지 1:1로 호각세를 이루다가 안양 한라의 결승골로 승리하였다.
연세대 1:2 안양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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