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락사건의 뒷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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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용의자
4. 담당 경찰
5. 사망자
6. 범인
7. 트릭
8.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337화(20031013), 한국판 5기 52화(20070807).

2. 줄거리[편집]


전철역에서 도카이도 본선에서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하려던 코난 일행. 그런데 몸싸움을 하는 두 남자가 있었는데, 한 남자가 역에서 떨어져 추락사한다. 사고? 혹은 살인?


3. 용의자[편집]




4. 담당 경찰[편집]


  • 고토(신고도) : 니시스미다서의 경감. 성우는 한상덕
  • 사이토 : 니시스미다서의 형사. 성우는 박성태


5. 사망자[편집]


이름
후루타 케이스케(허우택)
나이
42세
신분
회사원
살해 인원수
1명
동기
과속
범죄목록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한국기준), 절도

이름
미상
나이
미상
신분
스기모토 히데키(서기복)의 약혼녀
사인
후루타 케이스케(허우택)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역살


6. 범인[편집]


이름
스기모토 히데키(서기복)
나이
27세
신분
회사원
살해 인원수
1명
동기
복수
범죄목록
살인

스기모토 히데키(서기복)씨가 결혼을 앞둔 약혼녀가 있었는데 후루타 케이스케(허우택)가 과속으로 몰던 차에 역살당했으며 당시 목격자가 없었다는 이유, 스기모토의 약혼녀가 뛰쳐나와서 사고 났다는 후루타의 진술만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살인을 저질렀다.


7. 트릭[편집]


히데키는 먼저 케이스케가 분신물을 찾아주는 척하며 현금을 훔치는 도둑이라는 것을 짐작한다. 가방을 일부러 둔다음 그리고 2개의 핸드폰을 이용해 하나의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그 가방이 분실물로 착각하게 한다. 그리고 케이스케가 기차에 나와서 가방에 현금과 영수증을 훔치는 것을 목격한 후, 몸 싸움을 일으킨다. 그리고 가방을 끊은 후, 공사장으로 몰아내서 볼펜으로 찍은 후, 추락하게 만들면 끝.

8. 여담[편집]


스기모토 히데키(서기복)가 경찰서로 연행된 이후 라면 가게가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모리 코고로(유명한)가 집에 와서 컵라면을 끓여 먹었다. 코고로가 컵라면을 더 먹겠다고 하자 란(유미란)이 그만 먹어요(한국판에서는 배 나오겠어요)라고 했으며 코난은 프랑스 요리보다 컵라면이 더 입맛에 맞겠다고 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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