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위(영걸전 시리즈)/장수 토벌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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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전위(영걸전 시리즈)

1. 개요
2. 상세
3. 공략 목록
3.1. 출전 장수의 선택
3.2. 보물 장비
3.3. 공략법
3.4. 기타


1. 개요[편집]


삼국지 조조전에서 1장 전투인 장수 토벌전에서 전위를 생존시키기 위한 공략을 서술한 문서.


2. 상세[편집]


전위: 내가 있는 한, 주공에게 손끝하나 대지 못한다!

장수: 이, 이 녀석……. 괴물인가…….허보써대는 가후가 더 괴물같은게 함정


조조: 오오, 과연 우리 악래 만부부당의 용사로다! 자, 지금부터 전위를 구출하러 가자!

난 돌아가겠다! 따라오고 싶은 자들만 따라 와라!

부하의 목숨 하나 구하지 못하면서 무엇이 천하냐!

모두, 다시 성 내로 돌입한다. 전위가 있는 곳까지 뚫고 들어가라!


장수 토벌전의 명목상의 목적은 조조를 서쪽으로 탈출시키는 것이고, 이것 자체는 마음만 먹으면 5턴만에 끝난다. 그러나 게임을 그대로 끝내 버리면, 혹은 그 전에 전위가 퇴각해 버리면 전위는 그 자리에서 죽어버리고 앞으로 출전시키지 못하게 된다.

상위 문서를 보았겠지만, 장수 토벌전에서 전위를 생존하게 하려면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터넷 조조전 관련 글에서는 전위를 살리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물론 게임에 정답이라는 것은 없고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법으로 클리어해도 되지만 현존하는 대부분의 공략이 비슷한 조합과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본 문단에서도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서술한다.

조조전의 대표적인 난관이지만, 게임을 2회정도만 클리어하고 게임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이해했다면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특히 조조전 기반 MOD들의 난이도를 경험했었다면 전위 살리기는 순한맛으로 느껴질 정도.


3. 공략 목록[편집]



3.1. 출전 장수의 선택[편집]


  • 처음부터 출전하는 장수 3명은 최대한 정예 멤버로 하고 조홍이 지원군으로 데리고 나오는 장수들은 낮은 레벨인 장수로 선택해 적들의 평균 레벨을 줄이는 것이 좋다. 빡세게 키운 상태에서 전부 정예 멤버로 데려갈 경우 적들과의 장비차가 크게 벌어져 한 방 한 방이 크게 들어오며, 특히 15 레벨 이상이라면 가후가 허보를 배운 채로 등장한다.[1] 또 전위의 기본 능력치는 좋지만 성장율이 구린 무도가대 특성상 레벨이 높으면 전위의 스탯 우위가 점점 빛을 바래서 더 어렵다.
  • 복양 전투 3에서 얻는 여포궁을 장착한 궁병계 장수(서황, 우금, 하후연): 여포궁은 토벌전 기준으로 가장 공격력이 높은 궁이기도 하며 보병에게 반격하여 많은 캐릭터에게 부동을 뿌릴 수 있어 자리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다굴당하다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은 전투 특성상 대부분은 이 셋 중에서 방어력이 가장 뛰어나고 레벨도 가장 높을 확률이 높은 서황을 가져온다.
  • 허저: 후술하듯이 전위를 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호거아를 빨리 제거해서 누적 딜을 줄이는 것이다. 때문에 초반에 유일하게 욕설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걸 수 있는 허저는 네임드 일점사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경우 허저로 욕설을 걸고 여포궁을 장착한 궁병이 호거아를 두 번 다 맞추면 호거아를 제거할 수 있게 된다.
  • 나머지 1명의 캐릭터는 취향에 따른다. 하후돈, 악진 등 탱킹도 어느 정도 되면서 딜도 강력한 캐릭터를 넣는 경우도 있고, 견고 버프를 걸어줄 수 있으며 유지력이 좋은 풍수사계인 순유, 만총을 넣는 경우도 있다. 9레벨 이상인 곽가를 넣어서 힐링과 딜링을 겸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3.2. 보물 장비[편집]


전위나 정예 멤버에 보물을 장비하면 비교적으로 수월해진다.
  • 태평청령서: 매턴 상태 이상 회복.(영천 전투에서 반드시 획득)
  • 절영: 기동력 + 1.(동탁추격전에서 이유를 격파) 조조에게 주면 첫 턴에 조조가 호거아를 때릴 수 있다.
  • 비룡도복: 청주 황건적 토벌전에서 전위에게 맡긴다를 선택.
  • 가죽방패: 공격방어 10% 보조.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동탁추격전에서 서영을 격파 / 상점 구입)

그 외에 모든 보물을 수집한 상태에서 엔딩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허자장의 튜토리얼으로 보물도감을 시작부터 해금할 수 있는데[2], 보물도감을 꺼냈다면 다른 건 필요 없고 그냥 적토마를 들려주고 다른 캐릭터들을 방패삼아 조조와 함께 빠져나가거나, 콩주머니로 버티면 돼서 공략을 논할 의미가 없어질만큼 쉽다. 유성추를 최대한 파밍해서 끼워주는 것도 좋다.[3] 심지어 레벨이 낮다면 보물도감 장비의 레벨 우위를 이용하여 역관광 시키는 것도 어렵지 않다.[4]

비단 전위 뿐 아니라 5명에게는 칠흑도복이든 뭐든 가장 스탯이 높은 장비들을 갖춰주는 게 좋으며, 특수장비 창이 비면 가죽방패를 넣어서 조금이라도 맞을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 두들겨맞은 캐릭터를 빨리 회생시켜줄 수 있도록 경험의 열매를 미리 얻어두거나 이전 전투들에서 얻을 수 있는 회복의 쌀을 아껴두는 것도 좋다.


3.3. 공략법[편집]


고전적인 방법은 일반적으로 첫 1~2턴에 호거아를 제거하고 서쪽으로 길을 뚫는 것이다. 전위의 둔병 & 허저의 욕설로 호거아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놓고 여포궁을 들려준 궁병을 막사에 집어넣고 호거아에게 두 번 쏴 주면 끝. 이 때 대부분의 경우 많은 세이브&로드 신공을 필요로 하는데, 호거아가 순발력이 높은 무도가 계열이다보니 2회 공격이 그리 쉽게 뜨지 않고, 빈번히 스킬과 공격이 빗나가는데다가 전위가 1턴에 가후, 장수, 호거아의 공격 중 하나라도 회피하지 못한다면 다굴 맞고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른 캐릭터들로 막사&성채를 지키고 진영을 갖추는 동안 조조는 북쪽 난간으로 올라가 몸빵을 하여 다른 네 캐릭터가 포위당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풍수사를 고르지 않았다면 허저를 성채에 집어넣고 나머지 한 캐릭터를 아래쪽에 배치해 포위를 막고, 풍수사를 골랐다면 일점사에 죽지 않도록 견고를 걸어서 성채에 집어넣어주자.

호거아를 제거해서 ZOC를 없앴다면 전위를 빠르게 막사 아래 칸으로 이동시켜 궁병과 합류시킨 뒤 체력을 회복한다. 허저와 다른 캐릭터 하나는 성채를 끼면서 남쪽에서 오는 적을 상대하고 장수에게 미리 욕설을 걸거나 궁병에게 견고를 걸어 버티다가, 장수가 돌격해오면 궁병계로 빨리 부동을 걸고 위의 적을 막던 조조를 내려보내서 일점사로 빠르게 장수를 잡아내야 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장수가 돌격해올 때 아군 캐릭터가 퇴각할 경우를 대비해서 세이브&로드를 준비해둔다. 그리고 딸피인 상대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놔서 가후가 독연이 아닌 소보급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다.

처음 4~5턴 내에 호거아와 장수를 제거하고 포위당하지 않을 만큼 적을 제거했다면 그 다음은 쉽다. 가후의 독연을 빼면 초반의 전위는 어지간한 잡병들 상대로는 거의 회피를 띄우기 때문에 막사에 던져두고 가후의 MP가 바닥날 때까지 몸빵을 세우고 나머지 캐릭터로 적을 천천히 제거하다가 마지막으로 마나가 다 떨어진 가후를 잡으면 적을 전멸시키고 전위를 살릴 수 있다. 조안민 살리는 건 덤이다.

열매 노가다를 위해 레벨을 올리지 않는 유저라면 먼저 조조를 서쪽으로 도망시켜 지원군을 불러온 뒤에 힘을 합쳐 싸울 수도 있다. 중요한 전력인 조조가 빠지므로 초반에 좀 더 어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고비를 넘기면 후반이 쉬워진다.

그 외에 기상천외한 공략법으로 전위가 아예 동쪽으로 나간 뒤 영채 밖으로 에돌아서 도망가도록 할 수도 있다. 서쪽 길은 뻥 뚫려있는 것 같지만 상하로 적 잡졸들이 널렸기 때문에 조조가 도망친 다음이면 이들의 ZOC 때문에 탈출하기 힘들다. 하지만 동쪽은 길막이 생기지 않도록 위치 선정만 제대로 하면 의외로 적군 수가 적어서 쉽다. 가후나 잡졸 보병 둘은 이동속도가 전위보다 느리기 때문에 몇 턴이면 따돌릴 수 있다.


3.4. 기타[편집]


그냥 열매 노가다를 위해서 전위를 살리지 않는 유저들도 있다. 전위가 아군 유일한 무도가대이긴 하지만 후반 성능이 좀 아쉽고, 열매 도핑의 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될수록 레벨이 낮을 때 열매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초반 경험치를 전위가 모두 가져간 뒤 희생시켜 버리는 것. 이러한 방법으로 장료, 초선, 가후가 3레벨에 합류하게 할 수 있으며, 비슷한 맥락으로 곽가를 희생시켜서 관우, 사마의, 방덕 등을 최소레벨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도 있다.[5] 물론 조조 1인 플레이로 조조에게만 경험치를 몰아주는 플레이를 해도 장료와 초선을 8레벨 전후로 합류하게 할 수도 있으니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다. 사실 이쪽이 적을 처리하기 더 편해서 좋기도 하고.

[1] 다행히 처음부터 전위에게 허보를 날리진 않고, 독연으로 대미지를 넣다가 전위에게 독이 걸려있으면 포박을 쓰고, 포박까지 걸려있으면 그제서야 허보를 쓰기 때문에 태평청령서를 달아주면 전위가 허보까지 맞을 일은 없다. 그러나 태평청령서를 착용하면 방패류 아이템을 착용할 수 없어서 물리 공격에 대한 생존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생긴다.[2] 참고로 세이브파일에 귀속되지 않는다. 그래서 백업용 파일을 만들어놓고 사실/가상 엔딩을 각각 한 번씩 보면 보물도감을 채울 수 있다.[3] 대개 전위에게는 쌍편이 더 낫지만, 보통 곽가를 죽이고 쌍편을 얻을 수 있으니까 이 루트를 작정하면서 유성추에 경험치를 몰빵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4] 레벨을 의도적으로 낮게 관리했다며 완성 전투 시점에서 적들의 장비가 여전히 1레벨을 유지하도록 할 수 있는데, 보물도감 장비들은 기본이 3레벨이라 공방 수치에서 거의 20이나 되는 차이가 난다.[5] 하후연은 안 된다. 하후연이 죽는 시점에서 사마의, 방덕은 이미 합류해 있고 가상 모드에선 관우가 더 늦게 합류하지만 어차피 하후연이 안 죽기 때문. 하지만 그 뒤에도 마지막 멤버로 조창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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