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 298편 불시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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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2009년 8월 10일
유형
테일 스트라이크, 조종사 과실
발생 위치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도쿄 국제공항 22번 활주로
탑승인원
승객 : 147명
승무원: 6명
생존자
탑승객 153명 전원 생존
기종
보잉 737-881(WL)
항공사
전일본공수
기체 등록번호
JA56AN
출발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돗토리 공항
도착지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도쿄 국제공항

1. 개요
2. 전개
2.1. 사고 전
2.2. 갑작스러운 테일 스트라이크
3. 원인
4. 사고 이후



1. 개요[편집]


사고 6일 전, 도쿄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의 모습

2009년 8월 10일 20:23(현지시각 기준)에 돗토리 공항에서 출발하여 도쿄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전일본공수 NH298편이 착륙도중 테일스트라이크를 이르킨 사고이다. 다행히 전원 생존했다.

2. 전개[편집]



2.1. 사고 전[편집]


2009년 8월 10일, 전일본공수 298편은 돗토리 공항에서 이륙해 도쿄 국제공항의 22번 활주로에 착륙할 예정이였다.


2.2. 갑작스러운 테일 스트라이크[편집]


비행기는 하네다 공항의 22번 활주로 접근을 위해 유도중이였다. 부조종사는 접근 방식으로 비행 중이었고 150피트 근처에서 활공 경로를 일부 수정하여 추력을 추가하고 피치 각도를 증가시켰다. 그런 다음 그는 90피트를 통과한 후 컨트롤 컬럼을 밀어서 피치 각도를 감소시켰다.
약 고도에서 22번 활주로 한계점을 넘어 비행한 후. 60피트 RA에서 하강 속도가 증가했다. 조종사는 하강 속도를 줄이기 위해 항공기가 30피트를 통과할 때 조종간을 당겼습니다. 플레어 기동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접지 3초 전, 제어 컬럼을 접지까지 당겨 하강 속도를 700fpm까지 줄였다. 이로 인해 약 터치다운이 발생했다. 100fpm 하강 속도. 엔진 추력 레버는 접근 설정으로 유지되었다. 비행기가 바운스하는 동안 부조종사는 추력 레버를 유휴 위치로 이동시켰다. 이로 인해 스포일러가 전개되어 2.4G로 경착륙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테일스트라이크가 발생하여 활주로에 67m 길이의 긁힘이 발생했다.


3. 원인[편집]


FO의 조종 하에 있는 항공기가 초기 접지 후 빠른 바운싱 및 후속 터치다운 후 테일 스트라이크의 결과로 후방 동체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주 랜딩기어 스트럿의 압축과 더불어 더 큰 수직 G 힘과 기수 상승 자세의 지속적인 증가 바운스 시 많은 양의 컨트롤 칼럼 당김 입력과 전개로 인해 발생하는 피치 업 모멘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지연된 추력 레버에 의해 활성화된 자동
속도 브레이크는 후속 터치다운 후에도 계속 피치 업하는 데 기여했다.

4. 사고 이후[편집]


사고이후 사고기는 잘 운항하다가 14년후 방풍창 파손으로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전일본공수 1182편 비상착륙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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