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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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2. 활동[편집]
보이스퍼에 대한 내용은 보이스퍼/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6년에서 2021년까지 남성 4인조 그룹 보이스퍼로 활동했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90차 경연에서 가왕은 가왕! 가곡의 왕 슈베르트라는 가명으로 참가해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슈퍼스타K 준우승자 아이구 아부지~ 바흐를 7표차로 이겼으며, 안녕? 난 건이라고 해~ 독수리 건과 5표차 접전을 벌였다.
보이스퍼 활동 종료 이후 2022년 10월 활동명을 정대왕으로 바꾸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미스터트롯2에 도전했으나 예선에서 탈락했다.
3. 음반[편집]
보이스퍼에 대한 내용은 보이스퍼/음반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고등학생 때 만우절에 쌍둥이 동생과 반을 바꾸는 장난을 친 적이 있다.
- 복싱에 빠져서 열심히 다니다가 김강산과 킥복싱을 다닌 적이 있다.
- 평상시에 밖으로 나가지 못하거나 활동으로 인해서 바쁘면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한다.
- 유치원에 다니면서 장래희망은 래퍼와 댄스 가수였고 나중에는 과학자와 우주 정복이 꿈이었다. 지금은 자영업을 꿈꾸고 있다.
- 가수 이전 꿈은 보컬 트레이너였다.
- 고음을 내는 부분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토마토 창법'이라고 불린다. V LIVE 오락실 내기에서 꼴찌를 하면서 벌칙으로 토마토가 된 적이 있었다.
-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물어보면 주로 'XIA(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을 이야기하는데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계기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축제 오디션에서 선배가 부른 것을 보고 노래에 반해서 처음 보는 선배를 붙잡고 곡 제목을 물어봤다고 한다. 나중에 보니 그 선배는 학교에서 소문난 엄친아였다고.. 이후부터 학교 홍보를 나가면 이 노래를 꼭 불렀다고 한다. 후에 복면가왕 90차 경연 2라운드에서 이 노래를 열창했는데 당시 가왕이 되었던 참가자와 5표차 접전을 펼쳤을 정도였다.
- 옹성우와 어릴 때부터 같은 교회를 다녀 친분이 있다.
- 숙소에서 운동할 때 속옷만 입고 해서 멤버들이 힘들었다고 한다.
- 2018년 12월 08일 창현거리노래방에서 6곡을 부르고 (막곡으로 보이스퍼의 여름감기를 불렀다) 상금 50만원을 받았지만 거절해 계속 밀당을 하다가 결국 창현이 대광이의 이름으로 기부를 한다고 하자 만족했다. (현재는 풀영상을 볼 수 없다)
- 집에서는 '정대성'으로 불린다.
- 기타 애칭은 슬램덩크 포기를 모르는 남자에서 따온 '정대만'이다.
- 좋아하는 가수 : 김종국, 이승기
- 채소를 싫어한다.
- 고기, 계란, 감자칩을 좋아한다.
- 반민초파이며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
- 닮은 강아지 : 불테리어 (바우와우) , 웰시코기 (멤버들 왈 엉덩이가 애플힙이라며 이쁘다고 한다.)
- 배라 픽 :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
-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이후 보컬을 준비하는 연습생을 가르치고 있다. 또 다니고 있는 복싱장에서 자신을 좋게 봐줘 코치로도 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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