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선수 경력/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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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정우람/선수 경력 
1. 개요[편집]
現 한화 이글스 소속 구원 투수 정우람의 한화 이글스 시절 선수 경력에 대해 다룬 문서.
2. 시즌[편집]
2.1. 2016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화의 5강 청부사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결국 팀의 성적은 전년도보다 더 추락했다.[1]
2.2. 2017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8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세이브로 팀을 11년 만의 가을야구로 이끌며 데뷔 첫 월간 MVP와 세이브왕 타이틀을 챙겼다.
2.4. 2019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종료 후 예상과 달리 일찍 FA 계약을 체결했다.
2.5. 2020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이브 상황이 많이 줄었고, 5일 이상 휴식 후 나오는 날이 늘어났으며, 시즌 최종전에서 세이브를 올리면서 11년 연속 50경기 등판 기록을 세웠다.
2.6. 2021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2022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우람/선수 경력/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8. 2023년[편집]
시즌 전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주장으로 선임됐고, 10월 2일 대전 NC전 KBO 리그 역대 최초 투수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1] 한화는 정우람을 거액 FA로 영입하고도 전년도 대비 순위가 6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다만 이는 당연했던게 정우람은 무려 마무리 투수로 81이닝을 던졌고 그 덕에 송창식과 팀 공동 다승 1위(8승)를 찍었다. 그만큼 선발진이 허약한 이상 불펜 투수 하나로 5강 싸움이 가능하다고 본 것 자체가 설레발이었다는 것. 역시 혹사의 아이콘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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