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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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겸 모델, CEO.
2. 활동[편집]
2.1. 모델[편집]
여러 매거진, 뮤직비디오, 드라마, 킨텍스 모터쇼 모델, 벡스코 지스타 모델, 공중파까지.. 다방면적으로 출연했다. 이외에도 UMF[3] 모델, 각종 화보, 여러 제품 촬영, 해외 촬영부터 매거진 현장 행사와 퍼포먼스 무대 등 모델로서 굉장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다녔다.
일이 다양하고 늘 다른 것들을 연출해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했고, 직접 비주얼 디렉팅을 하는 편이라 모델 포지션일 때도 디렉팅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 내고 참여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브랜드는 디렉팅을 직접 하고있다보니 주변 대표 사업도 비주얼라이징이나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직접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2.2. CEO[편집]
대표로서는 창업 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과정을 수료했고, 세계 제 3대 발명 전시회인 독일 국제아이디어 발명전시회 iENA에서 특허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코트라 주관의 유럽발 한류 박람회에도 합격해 패션사로 프랑크푸르트 전시에도 들어갔다.
기술보증기금에서 브랜드 및 특허의 가치를 몇 억대로 인정받았다. AK 백화점의 팝업 스토어에 첫 오프라인 입점도 진행했을 뿐더러, 사업 면에서는 CPO 쪽이 적성에 맞아 여러 대표와 컨설팅도 해드리고 있다. 현재까지 최종 등록된 지적재산권이 9개이고, 이미 출원한 것은 2건, 출원 직전인 추가 특허 1건이 더 있다고 한다.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그림대로 그려나가고 있어 신났다고 밝혔다.
3. 경력[편집]
3.1. 2015 Miss Maxim Contest[편집]
3.1.1. 예선[편집]
상대인 은비를 상대로 285표를 내며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3.1.2. 16강[편집]
상대인 최정안을 상대로 233표를 내며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3.1.3. 8강[편집]
상대인 스카일라를 상대로 238표를 내며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3.1.4. 준결승[편집]
아쉽게도, 강선혜를 상대로 162표 차이가 나며 탈락했다.
4. 여담[편집]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다정하고, 현명한 사람[4]
.뼈대가 커다란 사람에게 끌려요. 제가 체구가 크다보니 가끔씩만 느낄 수 있는 체격차이에서 설레요.
이상형 인터뷰
- 현재 자신 이름의 유래는 지금은 사망한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
- 추가로, 영어 이름은 엘리(Elly)인데, 고등학생 때 자습을 하다 문득 떠올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꽤 오래쓰는 이름이라 거의 자아같은 이름이라고 한다.[5]
- 집에 친구들이 선물해준 화분 '대박이'와 '행복이'가 있다.
- 과팅을 대학생 때 한번도 못해봤다. 게다가 자신의 꿈 중 CC가 있었지만.. 현재는 무산되었다.
- 책을 내고 강연을 해보는게 꿈이라 작가, 강연가 타이틀도 함께 획득하려 노력하고 있다.
- 맥심 매거진으로 2015년에 데뷔했다. 현재는 창업을 위해 계약을 해지했다.
- 외국어가 취미인지라 모델 일을 할 때 부터 통역도 함께 했었다. 덕분에 해외 생활을 할 때나 비즈니스 미팅 때에도 다른 사람의 통역 없이 직접 소통을 하고 있다.
- 모델 데뷔 이전에는 대학 초부터 학업과 병행하며 아이들을 가르쳤었다.
- 잘 화를 내지는 않지만, 정말 싫어하는게 정해져있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근시안적인 사람, 내로남불의 태도,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을 정말 싫어한다.
- 게임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만큼 잘하지는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게임 잘하는 사람 옆에서 응원하는걸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 2024년 기준으로 9년 이상 지켜오는 룰이 있다. 그건 바로 음주, 흡연, 카페인, 커피, 인스턴트, 가공식, 가공육, 착색, 착향, 조미료, 탄산음료, 액상 과당 등을 절대 먹지 않는 것. 먹는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소량만 일시적으로 먹는다고 한다. 앞서 말한 것들을 빼면 고루 잘 먹어서 식단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 대식가 기질이 있지만, 현재는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최대로 먹어본게 밥 7공기이다.
- 자연과 동물을 유독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환경 보호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 메디컬을 좋아해서 간혹 유튜브에서 수술 영상을 찾아볼 정도이다. 물론, 그쪽으로는 비위도 센 편이다.
- 공포영화는 절대 못 본다고 못 박았다.
- 벌레에 약하다. 기겁하고 도망치는걸 볼 수 있다고..
- 체육은 늘 만점에 반 대표였다고 한다.
- 물을 매우 좋아한다.[6]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자격증이 있고 스쿠버는 로그 수가 100이 넘는다. 스테틱 최고 기록은 2분 40초, 스쿠버 최고 수심은 45m라고 밝혔다.
- 노래하는 것 또한 좋아한다. 언젠가는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 본인 피셜, 짠순이로 다이소와 알리, 그리고 쿠팡 반품제품 러버이다.
- 전쟁 영화를 너무나 좋아한다고 밝혔다. 웬만한건 거의 다 보았다고 한다.
5. 관련 자료[편집]
관련 기사
이미지 호스팅(1개월)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21 18:34:01에 나무위키 정유정(인플루언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사람이지만, 출생 당시에는 어머니가 첫 아이 출산이 두려워선지 외할머니 곁으로 내려가 지내다 본인을 낳았다고 한다.[2] ENFP지만, 가끔 자신이 I가 아닐까 의심하곤 한다. F지만, T인가 싶기도 하다고.. 반대로 N과 P는 완전 극의 성격을 띠고 있다.[3]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4]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지라 다른 부분들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5] 해당 이름을 만들 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해당 이름을 쓴다며 기뻤다고 밝혔다.[6] 자신을 인간 물개라고 표현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