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템플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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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다이 사원을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제다이들이다. 전문 직업이나 분야는 아니며 제다이 기사나 마스터면 누구나 템플 가드 역을 맡을 수 있다. 특유의 가면과 옷, 노란색 라이트 세이버 파이크는 사원에서 지급해주는 물건으로써 템플 가드 역할을 맡는 동안에는 정서적 분리와 신원과 계급의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용도였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클론전쟁 3D[편집]
클론 전쟁 시즌 5 때 배리스 오피가 아나킨과 싸우다 도망칠려 하는 순간 양쪽 길을 막으며 라이트 세이버 파이크를 키면서 임펙트 있게 등장. 아나킨이 배리스를 잡는동안 도주하지 못하게 주위를 둘러 막았다.Cease hostilities!
적대행위를 중단하라!
이때 배리스 오피를 재판장으로 후송하던 제다이 템플 가드들 중 한 명이 그랜드 인퀴지터였다고 한다. 배리스 오피의 자백을 듣고 다른 인퀴지터들과 같이 제다이 기사단에 대한 신념을 잃게 되면서 제국이 성립된 후 다른 인퀴지터들과 같이 기사단을 배신하고 다크사이드로 전향한 것.
시즌 6에선 몸이 약해진 요다가 포스의 영이 된 콰이곤을 만나러 가러하자 못가게 막는데 아나킨의 설득에 속아넘어가 그만둔다.
2.2. 제다이 사원 공성전[편집]
사원 공성전 당시엔 신 드랄릭이 템플 가드들을 지휘하며 함께 다스 베이더와 싸웠지만 많은 템플 가드들이 사망했다. 그러나 제국에서 소재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몇몇 신전을 지키던 극소수의 템플 가드들이 운 좋게 살아남았다.
2.3. 스타워즈 반란군[편집]
반란군에선 비전으로 등장. 그랜드 인퀴지터의 혼령은 케이넌을 정식기사로 임명하며 나머지 템플 가드들의 혼령과 함께 도망칠수 있게 시간을 벌어준다. 다만 나중에 코믹스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혼령은 요다가 만든 환영이며 진짜 그랜드 인퀴지터의 영혼은 애당초 베이더에게 잡혀있었다.
미쓰루누루오도 대제독의 콜렉션에 템플 가드의 마스크가 있다.
3. 여담[편집]
[1] 스타워즈 레벨즈의 번역에 따른 한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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