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붕괴: 스타레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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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제이드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어벤츄린이 아직 노예 신분에 불과하던 시절, 과거 회상에 등장. '에기하조 어벤츄린 사건'의 범인이었던 카카바샤를 심문하고, 그와 딜을 한 끝에 카카바샤를 10인의 스톤하트 '어벤츄린'으로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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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제이드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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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척 임무[편집]
3.1. 제3장 - 페나코니[편집]
3.1.1. 제2막: 비둘기 속의 고양이[편집]
이후 어벤츄린의 계획이 성공한 것을 확인하고, 페나코니의 좋은 꿈 깊은 곳에서 또 다른 옥석이 빛을 발한다는 설명과 함께 어벤츄린이 초석을 발동시킬 때 말한 것과 비슷한 대사를 하는데, 제이드가 직접 자신의 초석의 힘을 발현시킨 것으로 추측되며, 따라서 스토리 최후반부의 새로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나는 알현하고 술을 따르고 소유하러 왔나니」
「감로를 위해 독주를 내리고, 봄에 파종하며 가을에 수확해 마른 열매가 만개하기를 기다리리다」
「모든 것을… 앰버 로드에게 바치리」
초석을 발현시키는 제이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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