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세계의 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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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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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에 등장하는 제1 세계의 금비. 예언을 읽는 능력을 가진 도깨비로[1], 과거 제1 세계의 구하리와 제1 세계의 구두리, 그리고 어나더의 동료였으며 신전에 신의 계시를 새겼다. 제6 세계의 금비와는 달리 표준어로 말을 한다. 약간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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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예언서를 해독하는 것으로 등장. 예언서를 해독한 1세계 금비는 어나더가 원인불명의 병에 걸린지 벌써 4년이 되었으며 살수 있는 날이 얼마 없을 것이라는 해독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를 본 어나더가 죽음의 공포에 겁을 먹어 금지된 주술을 풀어 흑화했고 자신은 예언서의 내용을 최대한 해독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해독하는 데에 버거워하여 쓰러지는가 싶더니 결국 흑화해 버린 어나더 앞에서 소멸해버린다.

"아직 신의 계시는 끝나지 않았다..."

제1 세계의 금비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하지만 죽기전 남긴 마지막 예언서는 또 다른 자신인 현재(6세계)의 금비가 마지막에 남아있는 예언서를 해독하여 어나더를 쓰러트리는 데에 결정적인 단서를 남기는 데에 기여하게 된다.

3. 주변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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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 세계의 구하리, 구두리: 같이 일하던 동료.

• 제1 세계의 어나더: 모시던 상관.

• 제6 세계의 금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 그러나 만나보지는 못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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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아파트 극장판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
• 도깨비(신비아파트 시리즈)
• 제6 세계의 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