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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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대대
104'th Battalion

소속
공화국 대육군
지휘관
플로 쿤, 울프 사령관
참여 전투
펠루시아 전투
1. 개요
2. 역사
3. 클론 전쟁에 등장한 소속 인물들


1. 개요[편집]


제104 대대는 은하 공화국군에 속한 클론 트루퍼 대대였다.


2. 역사[편집]


클론 전쟁이 이제 5~7개월에 들어섰을 때 쯤에, 많은 수의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아브레가도 행성계에서 실종되거나 파괴되었다. 그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제다이 마스터 플로 쿤과 울프 사령관이 함대를 이끌고 오게 된다. 그들은 멀레벌런스를 발견하게 되고, 통신은 두절된다. 멀레벌런스는 이온 캐논을 발포하여 함대의 전력을 마비시키고, 파괴시킨다. 다행히 몇몇 인물들이 포드를 통하여 탈출하긴 했다.

이후 펠루시아 전투에 배치되었다.

3년동안 지속된 클론 전쟁이 끝나갈 때 쯤, 플로 쿤은 104대대가 아닌 제442 포위 대대를 이끌고 전장에 참전했다. 카토 네이모이디아 행성에서의 끔찍한 장기전과 쉴 새 없이 몰려드는 네이모이디안들의 총격에도 불구하고 플로 쿤과 그의 부하 자이가라는 살아남았으며, 이후 오더 66이 발동되며 플로 쿤은 자이가라의 총탄에 맞아 죽게 된다. 플로 쿤의 사후 울프 사령관은 오더 66을 유발하는 주범인 생체칩을 제거했으며, 동료들인 렉스, 그레거와 함께 남은 여생을 살다가 죽는다.


3. 클론 전쟁에 등장한 소속 인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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