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i차 오컬트 대전

CK급 재구성 시나리오 이후의 제5차 오컬트 대전에 대한 내용은 제5차 오컬트 대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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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i차 오컬트 대전 혹은 제5차 오컬트 대전[1]은 19세기에 일어난 수많은 분쟁과 초상 세계에서의 분쟁이 겹쳐 IK급 문명 붕괴 시나리오가 발생해 CK급 현실 재구축 시나리오를 통한 현실 재구축과 O5 평의회들이 결정한 자금성 협약를 통해 제i차 오컬트 대전은 역사에서 사라지고 현재의 제5차 오컬트 대전이라 불리는 사건으로 전쟁 규모가 축소된 채 변경되었다.

2.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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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사건으로는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다에바의 동아시아 정복, 미국 남북 전쟁이 있다.

2.1.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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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왕으로 즉위하자마자 신영지주의와 유로파를 앞세워 수많은 유럽 국가와 전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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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급 현실 재구축 시나리오 이후에는 아예 신영지주의나 유로파 자체가 등장하지 않았다.

2.2. 다에바의 동아시아 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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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바 문명이 청나라부터 시작해 여러 동아시아 국가들과 전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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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급 현실 재구축 시나리오 이후에는 SCP-140에서 다에바 문명은 제4차 오컬트 대전 당시에 몽골에게 멸망했다고 한다.

2.3. 미국 남북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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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과 내용은 비슷하나 공장의 개입으로 인해 미국 남군과 북군 모두 변칙적인 물건들을 지원 받아 전쟁을 치뤘다고 한다. 후에는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까지 전쟁 범위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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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급 현실 재구축 시나리오 이후에는 아예 공장의 개입 자체가 없어졌다.

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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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수많은 국가가 멸망하여 IK급 문명 붕괴 시나리오에 미치게 됬고 이로 인해 CK급 현실 재구축 시나리오로 인한 현실 재구축을 초래했다. 또한 자금성 협약의 결과로 SCP 재단이 설립되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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