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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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2009년부터 아마추어 경기에 출전해 아마추어 전적 5승 2패를 기록하고 2011년 프로로 전향했다. 데뷔전을 라이트급으로 뛰었으며 4전째 페더급으로 하향해 7년간 16승 5패를 기록했고 3개의 단체의 페더급 타이틀을 석권했다.
2018년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5에서 모리스 미첼을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두고 UFC와 계약을 맺었다.
UFC on ESPN 3에서 채스 스켈리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스켈리가 이탈하고 빈스 머독이 들어왔으나 머독도 건강문제로 이탈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UFC on Fox 31에서 댄 이게와 맞붙었다. 이게의 압박에 무기력하게 당하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오른 어깨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UFC Fight Night 158에서 채스 스켈리와 다시 스케줄이 잡혔다.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169에서 T.J. 브라운을 상대로 2라운드 브라운을 상대로 길로틴 초크를 성공시키며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on ESPN 12에서 유세프 잘랄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on ABC 2에서 루이스 살다나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하지만 판정에 논란이 있다.[1]
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1년의 공백이후 NAFC와 계약을 맺고 라이트급으로 돌아와 조시 롤러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밀워키를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팀인 Roufusport소속이다.
프로 초창기시절 간호사로 근무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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