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자살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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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rco.jpg

조력 자살 캡슐
1. 개요
2. 개발 국가
3. 개발 방식 및 이용 방식
4. 논란 및 사건·사고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조력 자살 캡슐고통없는 자살을 목적으로 개발된 물건이다. 질소를 이용하여 수면을 통해 10분 안에 저산소증으로 숨을 거둔다.



조력 자살 캡슐 관련 보도된 뉴스

2. 개발 국가[편집]


장치의 이름은 사르코 캡슐(Sarco Capsule)로, 이 캡슐은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가능해 화장하든 매장하든 환경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스위스에서 운용을 위한 법적 심사를 거쳐 2022년부터 운영이 가능하다는 기사를 BBC에서 올렸지만 이는 오보로 실상은 5년이 되도록 아무곳에서도 승인을 받거나 하지도 않았고 스위스 어느 단체와도 접촉하지도 않았다.

몇년째 프로토타입만 주구장창 개발하고 안락사 관련 행사에 1년 주기로 참석해 홍보만 하고 마는 등 슬슬 베이퍼웨어 주장도 생기는 중이다. 2023년에도 곧 운용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스위스 정부에선 딱히 별 말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개발자는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해 임플란트에 독을 심고 주기적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병이 진행되어 이와 관련된 기억을 잃거나 움직이지 못하게될 경우) 사망하는 임플란트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물론 프로토타입도 제작 안 된 상태.


3. 개발 방식 및 이용 방식[편집]


사르코라 불리는 이 기계는 3D 프린트로 만든 캡슐형으로서 2017년 공개 당시 "극단적 선택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비판이 있기도 했다

내부에서 버튼을 누르면 밀폐된 내부가 질소로 가득 찬 이후 30초 동안 21% 산소 농도를 1%로 급격히 떨어뜨려 저산소증으로 사망하게 하는 원리다.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사건·사고와 논란들은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5. 여담[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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