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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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XY의 등장 마을이자 본가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3d로 제작된 마을이다. 모티브는 오베르뉴론알프 주 물랭시.
XY의 시작 지점으로 주인공이 이사 온 마을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사온지 하루만에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정 붙일새도 없이 마을을 떠난다. 위로 1번도로가 연결되어 있는것 빼고는 기존 시리즈의 시작지점과 별 다를게 없는 평범한 시작 마을이지만 소박한 시골풍의 기존 세대 시작 마을들과는 다르게 중후하고 고풍스런 분위기며 유럽풍 고급 저택이나 빌라촌 느낌을 준다.
2. 시설[편집]
- 주인공의 집
주인공의 집으로 전통대로 2층은 주인공의 방이며 도감을 모을 경우 상장을 전시하는 곳이 있다.
1층에는 어머니의 방과 거실이 있는데 포켓몬 최초로 어머니의 방이 생긴 곳이다.
1층에는 어머니의 방과 거실이 있는데 포켓몬 최초로 어머니의 방이 생긴 곳이다.
- 라이벌의 집
주인공 집 바로 옆에 위치하는 라이벌의 집으로 라이벌과 라이벌의 어머니가 살고 있다.[1] 옆집에서 살기 때문에 라이벌은 주인공을 '이웃집 친구'라고 부른다.
3. 기타[편집]
BGM은 차분한 것이 특징이며, 즉, 조용한 곳을 산책하고 있을 때 이것을 들으면 분위기를 탈 수 있다. 애니 8화 초반에 이런 형식으로 사용되었다.
스타팅 포켓몬을 받고 난 후엔 뿔카노를 타고 집을 1바퀴 돌 수 있다.[2]
1회차 엔딩을 보고 오면 사나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사나가 고른 스타팅과 같은 포켓몬이랑 주인공이 가진 아무 포켓몬이랑 교환을 한 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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