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앵자
趙櫻子｜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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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자오한잉쯔(趙韓櫻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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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0년 12월 16일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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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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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중국|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
직업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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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9cm,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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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중앙희극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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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환서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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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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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배우.
2014년
신조협려로 유명세를 탔으며, 대표작으로는 <장안락>이 있다.
연도
| 제목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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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애재춘천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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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애정유다미
|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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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인위애정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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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2014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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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신제공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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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인동염장미
|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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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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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조자룡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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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염대청사
|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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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추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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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광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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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천의무봉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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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세계급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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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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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낭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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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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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절대쌍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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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미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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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락
|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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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니시아적영요
|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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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비호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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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펫 실신 이 후 오히려 비호감 이미지가 되었다.
- 이 장면에서 고의로 쓰러진 것 아니냐며 네티즌들한테 비난을 받았다.
- 조앵자는 40시간 동안 드라마 촬영 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는데, 당시 날씨도 너무 추웠고 몸이 안 좋았다며 진짜 쓰러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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