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제6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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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지아 주 애틀랜타 광역권을 관할하는 선거구.
2. 특징[편집]
본래는 북부 풀턴 지역, 콥 카운티의 부촌 베이스, 높은 백인, 고학력자 베이스로 보수 지지세가 매우 강한 선거구였으나, 2010년대 후반 들어 공화당의 반지성주의 행보, 인종차별주의 행보, 늘어난 소수민족, 캘리포니아, 뉴욕에서의 이주 행렬로 보수 지지세가 약해졌다.
마침내 2018년, 전미적으로 반트럼프 정서가 강했고, 특히 고학력 백인 위주로 더 그럴때, 루시 맥바스 민주당 후보가 캐런 핸델 현역 공화당 의원을 꺾었고, 2020년에는 루시 맥바스 의원이 캐런 핸델 공화당 전 의원을 10%에 근접하는 표차로 꺾었다. 같은 시기에 진행된 대선에서는 바이든이 트럼프를 12%가까이 되는 차이로 앞섰다. 해당 지역은 2004년에 부시가 70%가량으로 승리했던 지역이다.
조지아 7번, 텍사스 7번, 32번 지역구와 추세가 비슷한 선거구이다. 현재는 저 상술한 세 선거구와 함께 경합지역으로 분류된다.
3. 역사[편집]
3.1. 역대 국회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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