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혈종

1. 정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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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혈종(爪下血腫)은 손톱 또는 발톱에 생긴 멍(피하 출혈)을 말한다.

일반적인 멍과 같이 강한 충격을 받아 생긴다. 발톱의 경우 발톱 쪽에 충분한 여유가 없는 신발을 착용해 생기기도 한다.

2. 치료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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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생긴 멍처럼 환부의 색상이 서서히 변하면서 낫는다. 조갑상에서 조갑이 자라면서 멍든 부분이 올라오고, 결국 깎여 사라진다.

• 병원에 간다. 피부과 / 일반외과 / 정형외과 등에서 진료한다. 멍든 부위를 소독하고 멸균된 바늘로 천공해 피를 뺀다.

• 소독제와 멸균된 바늘이 있다면 집에서도 병원식의 처치가 가능하다.

3. 유명인 경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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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티 전(前) 멤버 정빈
• 야구선수 최형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