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 더 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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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바리에이션
3.1. 죠리 더 죠니 joe
3.2. 메라 비트 더 죠니
3.3. 오라 마하 더 죠니
3.4. 죠리 더 죠르네이도
3.5. 죠기라스타 더 죠니
3.6. MAX 더 죠니
3.7. 죠리 더 죠니 FINAL
3.8. 정상전융 죨트 더 죡스트 4th
4. 애니


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

2. 상세[편집]


일어판 명칭
ジョリー・ザ・ジョニー
한글판 명칭
죠리 더 죠니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7
제로
죠커즈
7000
■ 스피드 어태커
■ 마스터 더블 브레이커(이 크리처는 실드를 2개 브레이크한다. 이 크리처가 나온 턴, 각 브레이크 전에 상대 크리처를 1체 파괴한다.)
■ 배틀존 또는 마나존에 자신의 죠커즈가 5장이상이라면, 이 크리처는 블록되지 않고 공격 후, 상대 실드도 크리처도 없다면, 자신은 게임에서 승리한다.

"방아쇠는 두 번 당기지 않는다. 한 발로 전부 끝낸다!"(애니 듀얼마스터즈 어택시 대사)

듀얼마스터즈(리부트)의 주인공 키리후다 죠의 에이스 크리처.

스피드 어태커와 상대의 크리처와 함께 실드를 파괴하는 전용 능력인 마스터 더블 브레이커를 갖고 있다.[1] 그리고 이후 상대의 크리처와 실드가 없다면 엑스트라 윈. 그야말로 한발로 전부 끝내는 효과. 엑스트라 윈 능력을 갖고 있는 만큼 덱을 한정시키기 위해 언블록커블과 엑스트라 윈은 마나존과 배틀존을 죠커즈로 채워야 쓸 수 있다.

카드 자체는 TCG 주인공 에이스 치고는 특이하게 엑스트라 윈 효과를 들고 있으며, 애니에서의 성공율도 꽤 높다. 이 엑스트라 윈의 조건이 배틀 종료후 상대 실드와 배틀존이 전부 0일때라는 거의 막타급 조건인지라 밸런스 붕괴급은 아니지만, 아버지 시절의 카드인 파계비전 낫씽 제로[2]와 연계하면 실드를 모조리 소각시키면서 손쉽게 엑스트라 윈이 가능했기에 낫씽 제로의 전당행을 불렀다. 그리고 그 낫씽 제로를 밸런스 있게 조절한게 죠죠죠 맥시멈.

타고 다니는 권총머리를 가진 실버라는 말이 있으며 그 말도 따로 카드화되었다. 이 실버가 거대한 총으로 변신해 합체하는 것으로 마스터 맥시멈 브레이커가 되는 것이 죠죠죠 맥시멈이다.

3. 바리에이션[편집]



3.1. 죠리 더 죠니 joe[편집]


일어판 명칭

한글판 명칭
죠리 더 죠니 joe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10
불문명

19000
■ 스피드 어태커
■ Q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소환에 의해 배틀존에 나왔을 때 배틀 존에 상대의 크리처가 없다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배틀 존에 상대 크리처가 있다면 다른 크리처를 전부 파괴한다.
VSRF에서 선행 등장한 죠니의 원형이라 부를 수 있는 크리처. 이름의 joe는 죠의 사인이다. 위의 죠니와 구분해야 하다보니 이 카드를 아예 저 joe까지 붙여서 부른다.

권총이 메인 무기인 현재와 달리 대포를 들고 있다. 이것이 계승된 것이 죠죠죠 맥시멈.[3]

초딩이 끄적거려 만든 카드답다고 할까 단순하면서 강해보이는 요소는 다 집어 넣어두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코스트도 높은데 종족이 없어서 경감도 힘들고 소환해야 풀파워가 나오니 다루기 힘든 편.

소환 시 효과를 2번 격발시키는 D의 기관 올포원과의 콤보로 일단 상대 필드를 전멸시키고 그대로 엑스트라 윈하는 콤보가 있다.

3.2. 메라 비트 더 죠니[편집]


불문명 죠니. j.o.e(죠커즈 오브 익스플로드)를 가진 크리처를 2장 전개하는 마스터 더블 메라비트와 그 후 죠커즈가 5장 이상 있으면 상대 크리처를 전멸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브랜드와 같은 보드를 타고 있다. [4]

3.3. 오라 마하 더 죠니[편집]


자연문명 죠니. 마하파이터에 배틀 후 언탭과 실드 브레이크까지 붙은 마스터 마하파이터 능력을 갖고 있다. 어째 다른 죠니들과 달리 같이 나온 죠커즈의 능력과 별 상관없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5]

실버가 소로 변했고 멧산 슈미트한테 받은 석궁을 갖고 있다.

3.4. 죠리 더 죠르네이도[편집]


물문명 죠니...가 아니라 죠니의 형. 일단 이쪽이 나중에 만들어졌는데 죠니의 아무한테도 안 말한 약점[6]까지 알고 있는 등 진짜 형 같은 모습을 보인다.[7]

상대 턴 종료 시 코스트 합계 10이 된도록 죠커즈를 패로 돌리면 소환되는 마스터 죠커즈 토네이도 능력과 소환 시 GR소환을 3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3.5. 죠기라스타 더 죠니[편집]


죠르네이도와 합체해 탄생한 불,자연,물 삼색 레인보우의 죠니.

스피드어태커, 마하파이터, 트리플브레이커 등 빵빵한 능력치와 배틀 후 GR소환을 하고 드로우를 하는 마스터 죠커즈 가챠레인지 능력과 최초 실드 브레이크를 상대 실드 브레이크로 바꾸는 능력[8]을 가지고 있다.

3.6. MAX 더 죠니[편집]


빛문명 죠니. 스타max진화 능력을 얻었다.

능력은 실드 브레이크 전에 실드를 늘리는 것과 실드가 10장 모이면 엑스트라 윈하는 능력.

능력이 어째 키라제오스 삿바크와 비슷하다. 외형도 수정 같은 모습에 용모양 투구를 하고 있고 검을 들고 있는 등 그쪽 요소를 다 갖고 있다. 삿바크도 죠커즈처럼 죠의 그림에서 태어난 걸 생각하면 묘하다.

3.7. 죠리 더 죠니 FINAL[편집]


죠시즌 완결 기념으로 만들어진 죠니의 바리에이션.

최초의 죠니처럼 10마나지만 상대 마나존의 문명의 수만큼 경감해 소환할 수 있고 공격 시 상대의 카드를 문명 하나씩 지정해 제거할 수 있다.

3.8. 정상전융 죨트 더 죡스트 4th[편집]


이쪽은 2023년 등장한 크리처를 강제로 융합시킨 디스펙터 버전.

아버지의 에이스인 초전용패 몰트 NEXT와 강제합체하였고, 효과도 죠니의 실드와 크리처가 없을때의 엑스트라 윈과 몰트의 연속공격을 합쳐 방아쇠는 두번 안당기는 죠니에게 방아쇠를 두번 당기게 만드는 디스펙터 특유의 악취미가 돋보인다.

현실의 2017년 그랑프리 4th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몰트와 죠니를 모티브로 삼았다.

4. 애니[편집]


죠의 첫번째 에이스이자 죠의 페이버릿 크리쳐. 그리고 죠커즈의 영원한 리더.

죠가 자신이 좋아하는 서부극만화의 주인공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불문명이자 색연필로 대충 그린 어린아이의 오리카같은 모습이였다. 죠커즈로써 처음 만들어 졌을 때는 "방아쇠는 두 번 당기지 않는다. 한 발로 전부다!"이것만 말하고 마구잡이로 총을 쏴대는 모습을 보였지만 덱키에 의해 정식 죠커즈 카드로 탄생하면서 의지를 가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죠의 친구이자 멘토로써의 모습을 보인다.

1기에선 죠가 불문명의 죠커즈를 만들며 파이어 모드인 메라비트 더 죠니로도 진화. 키라와의 결전에서 키라제오스를 앞두고 키라의 실드까지 완전 부활한 상황에 좌절한 죠를 다른 죠커즈와 같이 격려해주고 배틀존에 나가 죠죠죠 맥시멈의 버프로 키라의 실드와 크리처를 일소하고 승리한다. 이후 마지막 화에서 죠래곤이 태어나자 갑자기 드래곤을 없애야 한다면서 죠에게 듀얼을 신청. 시즌1의 히든보스가 되었다. 본인과 다른 죠커즈의 능력을[9] 잘 활용해 밀어붙여 승리 직전까지 가지만 결국 죠래곤의 위력에 패배한다.[10] 이후 사실 떠나기 전 죠의 새 에이스가 되어줘야 하는 죠래곤의 힘을 시험하고 싶었음을 밝히고 죠의 에이스이자 죠커즈의 리더의 자리를 맡기고 죠와 같이 라면을 먹은 뒤 자신의 가슴에 상처를 낸 원수를 찾으러 죠와 다른 죠커즈들의 환영을 받으며 떠난다. 이후 각 시즌마다 자연 문명의 힘을 얻은 오라마하 더 죠니, 그리고 최종형태인 불/자연/물 세 문명의 죠기라스타 더 죠니로 매번 최종보스전 전에 돌아와 죠를 도와준다.

왕래 max편에서 돌아와 빛문명의 힘을 얻은 맥스 더 죠니가 되어 죠와 스타max진화가 가능해졌으며 최종보스인 아바쿠전에서 피니셔를 맡았다. 또한 이때 죠니의 가슴에 상처를 낸 범인은 사실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굳이 범인을 찾으면 그건 바로 . 죠가 죠니를 만들 때 가슴에 상처를 낸 원수의 존재와 상처를 생각해두었기에 죠니는 그 원수의 존재를 믿고 있었지만 정작 죠가 그 원수를 디자인하는걸 깜박했다(...). 나중에 만들어졌지만 죠가 죠니의 형이라 설정했기에 형이 된 죠르네이도와 같이 다닌 죠 본인도 상처의 존재를 몰랐던 게 복선.

키라와의 마지막 듀얼에서도 전 죠커즈 에이스 집합때 죠죠죠 맥시멈으로 다시한번 삿바크를 쓰러트리며 피니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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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애니에서 이 마스터 더블 브레이크는 상대 크리처와 실드가 일직선으로 서면 그걸 일격에 뚫는 것으로 연출되었는데 이때 크리처가 회전하면서 사라진다. 이 카드의 이름이 이름인지라 의미심장하다.[2] 무색 주문으로 무색 크리처가 공격할 때 어택 찬스로 코스트 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효과는 덱 위의 3장을 보고 나온 무색 크리처의 수만큼 크리처 한장의 브레이크 횟수를 늘리는 것, 원래 무색 크리처는 코스트가 높거나 다른 문명과의 연동을 전제로 한 카드가 많아 문제가 없었는데 죠니와 함께 나온 무색 크리처인 죠커즈만으로 덱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성능이 과하게 오른 것. 게다가 죠니는 브레이크 매수만큼 상대 크리쳐를 파괴하는 마스터 W 브레이커의 소유자인지라 이거와 함께라면 5파괴 5브레이크 하면서 손쉽게 조건을 충족해 원샷킬이 가능했다.[3] 이것 외에도 죠커즈의 필살기는 대포 형태인 경우가 많다.[4] 애니에서는 죠가 멋있어 보인다면서 태웠다.[5] 일단 상대가 주문을 쓸 때 같은 코스트를 죠커즈를 버리면 무효화시키는 효과 덕에 죠래곤과 연계할 수 있다.[6] 헤엄을 못 친다.[7] 죠커즈에게 있어서 죠가 정한 설정이 인과를 초월해 적용된다는 것. 이게 애니의 전개에 영향을 주었다.[8] 같은 팩의 죠래곤의 진화형태인 죠기라곤의 자신의 실드를 강제브레이크하는 능력을 보완하는 효과.[9] 참고로 본인 말인 실버 등 일부를 빼면 다들 죠랑 싸우기 싫어해서 강제로 공격시켰다.(...)[10] 사실 이기는 것도 가능했는데 죠가 공격하면서 죠래곤 빅1이라고 하니까 죠래곤의 효과가 공격할 때 패를 버리고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지 괜히 패를 다 버리고 드로우시키는 절대음감의 능력을 쓰는 바람에 죠래곤 빅1이 발동해 다이렉트 어택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