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용패 몰트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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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애니


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


2. 설명[편집]


파일: 초전용패 몰트 NEXT.jpg

일어판 명칭
超戦龍覇(ちょうぜんりゅうは モルトNEXT(ネクスト
한글판 명칭
초전용패 몰트 NEXT(넥스트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7

가이알 커맨드 드래곤 / 휴머노이드 폭 / 드래그너
9000
■ 마나무장 5: 이 크리처가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 마나존에 불의 카드가 5장 이상 있으면, 불의 코스트 5 이하인 드래그하트를 1장, 자신 초차원 존에서 배틀존에 낸다. (그것이 웨폰이면, 이 크리처에 장비하여 낸다.)
■ 드래곤 마나무장 5: 각 턴, 이 크리처가 처음으로 공격할 때, 자신 마나존에 불의 드래곤이 5마리 이상이라면, 공격 후 이 크리처를 언탭한다.
W(더블 브레이커
용패 그렌몰트의 최종 진화형

마나무장 능력으로 불의 코스트 5이하라는 넓은 범위에서 드래그하트를 부르고 이 카드만이 가진 드래곤 마나무장 능력으로 공격 후 언탭해 재공격하는 능력을 가진 크리처.

이 카드 단독으로도 실드를 4장 부술 수 있고 2번 정도는 공격해야 용해시킬 수 있는 불문명 드래그하트들의 용해 조건도 간단히 해결해 공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스피드어태커가 없다곤 하지만 어차피 불문명 드래그하트 태반이 스피드어태커 부여 기능이 있다보니 충분히 보완이 된다. 특히 함께 나온 투장은하성 하트번은 스피드어태커 부여에 드래곤 언탭만으로 용해가 되는 트리플 브레이커라 이 카드와 하트번만으로도 킬각은 충분히 잡을수 있는 살상력을 보유. 거기에 마나무장이 5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1] 다른 문명 카드를 혼합하기도 편하다.

현실에서는 최고 레어도인 더블 빅토리 레어라 엄청나게 비싼 카드였다. 더블 빅토리 레어의 봉입률은 카톤당 1~2장인데, 그나마 초차원존 1장이면 해결되는 드라그하트와 달리 몰넥은 메인 4장이 필수라 그 위력과 희소도가 맞물려 발매 8년동안 장당 최소 4~5000엔 이상을 유지했다. 그후 가끔 재록됐지만 시세가 안잡히다 기어이 레전드 덱 용해폭염에서 재록되면서 상당히 싸져, 2023년에는 몰넥도 장당 300엔이면 구할수 있다.

디스펙터 시즌에서는 험한 꼴을 많이 당하는데, 오른쪽 반신은 사용자&크리처가 서로 웬수지간인 키나리 교우의 용패 더=데드맨과 융합한 DS전융 더=데드 NEXT[2], 그리고 2023년에는 사용자의 아들 키리후다 죠의 에이스 죠리 더 죠니와 융합당한 정상전융 죨트 더 죡스트 4th[3]로 마개조당한다.

3. 애니[편집]


VS편 키리후다 캇타의 최종 에이스로 등장.

키나리 교 전 전에 루시퍼에게 받아 입수했다. 캇타의 마지막턴에 나와 은하대검 가이하트로 스피드어태커를 얻고 공격해 가이긴가로 용해시켜 끝내려 하지만 교의 데드 브라키오에 의해 용해가 막혀 패배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이 카드의 드래곤 마나무장 능력으로 재공격권을 얻어 승리했다. [4]

이후로도 코지로와 루시퍼와의 결전에서도 피니셔로 활약했다.

여담이지만 드래그너나 에이스급이 아닌 크리처가 대부분 2d로 나온 VS편에서 유일하게 3d로 구현된 그렌몰트의 바리에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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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혼색 구축을 막으려고 달아놓은 효과라 카드 코스트 이상으로 잡아놓은 경우가 많은 능력이다.[2] 이쪽은 효과는 더=데드맨을 따라간 주제에 정신은 몰트가 메인이었는지 상대인 다이나볼트와 달리기 시합을 했다.[3] 현실의 2017년 그랑프리 4th에서 우승한 몰넥과 준우승한 죠니를 합체시킨 것.[4] 여담이지만 캇타는 마나무장 능력과 더블 브레이커인 건 숙지하고 있었으면서 왠지 가운데에 있는 드래곤 마나무장 능력은 루시퍼의 환영이 알려주기 전까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