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핵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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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의 주요 발전중앙국유기업으로 전국적으로 원자력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中广核(CGN)이라는 약칭을 가지고 있다.
2. 전력 공급량[편집]
2021년 기준 중국전역 전력망에 2천11억5천만㎾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공급하였는데 이는 2020년보다 7.86% 증가한 수치다.#
2022년에는 3천104억㎾h의 전력을 공급하였는데 이는 2021년보다 1092억 5천㎾h 증가한 수치다. #
3. 역사[편집]
2002년 현대그룹의 현대에너지를 인수하여 대한민국에 진출하여 대산석유화학단지와 광양율촌산단에서 LNG 발전소 및 바이오메스 발전소를 건설하여 운영중이다.참고
2013년 5월 15일 이전 명칭인 중국광둥핵전집단(中国广东核电集团)에서 현 명칭인 중국광핵집단(中国广核集团)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4. 주요 사업[편집]
-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위한 자원 수입 및 개발
-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운영(풍력발전소, 수력발전소, 태양광발전소)
- 에너지절감기술 연구 및 개발
- 대체에너지기술 연구 및 개발
5. 주요 자회사[편집]
※
港
[1] 광둥성 인민정부 산하기업
: 홍콩 거래소 상장기업,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ee1c25; font-size: 1em; color: #ee1c25"
沪}}} 상하이 거래소 상장기업, 深
선전 거래소 상장기업
6. 운영중인 원자력발전소[편집]
※ 원자로 모델
- M310 : 프랑스 프라마톰(Framatome)의 2세대 가압수형 원자로.
- CPR[3]1000 : 중국광핵집단이 M310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2세대 가압수형 원자로,
- ACPR[4]1000 : 중국광핵집단이 독점적으로 개발한 3세대 가압수형 원자로, 양장원전 2기에 최초로 적용되었다.
- EPR[5] : 유럽형 3세대 가압수형 원자로이며 프랑스의 프라마톰, EDF, 지멘스가 합동으로 개발했다.
6.1. 광둥성[편집]
6.2. 광시좡족자치구[편집]
6.3. 푸젠성[편집]
6.4. 랴오닝성[편집]
7. 대한민국 사업[편집]
중광핵국제(中广核国际) 산하 씨지앤 대산전력㈜ 및 씨지앤 율촌전력(주)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7.1. 율촌복합화력발전소[편집]
- 화력발전소 1,2 호기 (LNG 방식)
- 신재생에너지발전소 1호기 (연료전지 방식)
7.2. 대산복합화력발전소[편집]
-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 (중유 방식)
8. 사건 및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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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국 타이산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16:12:20에 나무위키 중국광핵집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 대한민국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씨지엔율촌전력과 씨지엔대산전력이라는 민간발전회사를 운영하고있다.[3] China Pressurized Water Reactor = Chinese PWR[4] Advanced CPR[5] European Pressurized Reactor[6] 중국본토에서 2번째로 착공했으나 상업생산은 본토최초로 시작된 원전으로 홍콩 CLP(中電集團) 산하회사가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의 70%는 홍콩으로 송전된다.[7] 중국이 자체 개발한 3세대 원전 기술 화룽(华龙) 1호가 투입되었다.[8] 건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