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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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Gis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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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여소정 (Yeo Sojung)
출생
1988년 4월 8일 (36세)
경기도 부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가족
부모님, 친언니, 여동생
반려견 빠바기(비숑 프리제)[1], 뿌꾸
신체
162cm|53kg|O형|240mm
MBTI
ENTP
종교
크리스천[2]
직업
성형외과 마케터, 인플루언서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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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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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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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현재는 성형외과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다.


2. 여담[편집]


햇빛같은 남자, 눈이 선하고 쌍커풀없이 컸으면 좋겠어요. 피부가 하얗고 이왕이면 성형 안했으면? 좋겠어요.

키는 딱히 크지는 않아도 되는데 자기관리는 잘했으면 좋겠고.. 친구 많이 없고 저랑 모든 취향이나 가치관이 잘 맞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3]

이상형 인터뷰


  • 초콜렛은 1년에 한두번 정도만 땡길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반면,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맛이냐 우유맛을 좋아함. 또, 신맛 젤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 시애틀에서 20대 중반을 다 거의 보냈는데, 그때부터 지젤이라는 활동명으로 지내왔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은 원래 지인만 맞팔하다보니 300명밖에 없었는데, 전남친과 인스타로 많이 다투면서 오기로 팔로워 수를 따라잡게 되었고, 네 달만에 1만 팔로워를 달성했다고 한다. 그 덕에 마케팅, 브랜딩을 잘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 때부터 마케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 여동생을 너무 사랑해서 대신 죽을수도(?) 있다고 한다.
  • 성격이 직설적인 편이라서 본인도 모르게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준다고 한다. 다만, 본인의 사람이라 판단되면 따뜻한 사람이 된다고 밝혔다. 의외로 편애도 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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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는 작게 클 줄 몰랐다고 한다. 파양견 많다고 하는곳에 갔었는데 파양견은 커녕 새끼 비숑들만 많았다고 한다. 강아지를 데려올 생각을 하다보니 본인도 모르게 200만원을 바로 일시불로 지불했는데, 현재까지 3.1kg라고 한다.[2] 한국 기독교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새벽기도도 가고, 꽤 독실한 편이었으나, 한국 교회들이 싫어서 교회는 잘 안나간다고 한다.[3] 그리고, 현재 그런 남성과 연애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