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구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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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12 출연자.

2. 드랙퀸이 되기 전까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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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구드는 디자이너인 어머니의 소개로 게이 삼촌을 만나게 되면서 12살의 나이에 LGBT+Q 문화를 접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랙 문화도 같이 접하였고, 지지 구드는 정식적인 드랙퀸 활동을 15살에 시작하게 된다.
지지 구드의 아버지는 지지 구드가 하는 메이크업과 드레스를 입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지지를 받으며 드랙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해나갔다.

3. 드래그 네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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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구드의 지지는(Gigi) 본인의 본명 Geggie에서 따왔다. Goode는 미국의 TV 프로그램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캐릭터 피오나 구드(Fiona Goode)에서 따왔다.

4.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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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Gigi Goode and I'm not just good, I'm incredible.(자기소개)

맥시 챌린지에서 총 4번, 미니 챌린지에서 총 3번 우승했다. 지지 구드는 시즌 12에서 사활을 건 립싱크를 한 번도 하지않았다.
시즌 12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톱 3안에 들어갔다.[2]

5.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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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의 큰 키에 긴다리가 지지를 모델처럼 보이게 한다. 실제로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심사위원들도 지지가 모델 같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날카롭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이 있었지만, 트래지션과 성형을 한 이후로는 인상이 조금 바뀌었다.
배우 빌 스카스가드를 닮았다고 종종 언급되고는 했지만 최근의 모습은 도자캣과 켄달 제너를 조금 닮은 듯 하다.개인의 의견입니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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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시즌 12에서 크리스탈 메시드와의 열애설이 있었다. 이는 본방송에서도 언급이 되었고 지지는 과일을 나누어 먹었다고 주장한다. 팬들은 이들 사이를 crygi라고 부른다.



-지지 구드는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 여성으로,트랜지션을 마친 상태이다.[3] 지지의 예전 인터뷰에서 지지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니키 돌과 진행했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질문에 팝콘이라고 답했다.
-니키 돌과 진행했던 인스타 라이브에서, 니키 돌은 팬이 지지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쳐달라는 요청에 몇 분간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지지는 1940년대와 1950년대의 스타일에 감명을 받았다.
-지지 구드가 첫 등장때 입었던 옷은 디자이너인 어머니께서 만든 옷이다.

지지의 어머니는 지지 하우스 오브 아발론의 가족들에게도 옷을 만들어주신다.
-지지는 리한나의 2020년 패션쇼에 제이다 에센스 홀과 같이 출연한적이 있다.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시즌 13에서 지지의 시스터인 시몬이 프로모 룩으로 착용했던 가발은 지지가 만든 가발이다.
-지지는 지지의 시스터들과 함께 두아리파의 Leavitating을 립싱크했고 [4] 이 영상을 본 두아리파는 인터뷰에서 지지에게 좋은 반응을 보냈다 https://youtu.be/8CVzoNVnSs8
-지지 구드는 가수 King Princess의 노래 "Let Us Di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다. [5]
- 지지 구드는 샘 스미스와 데미 로바토가 부른 "I'm Ready"에 출연했다.[6]
-한국팬들은 지지 구드를 "굳깅이"라고 부른다.

7.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런웨이 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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