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 안디노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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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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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프로레슬러.

지크 크러셔라는 링네임으로 시작해 IPWA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랍 다니엘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IPW 유니파이드 챔피언 자리까지 일찍이 노리며 일찍이 정상자리를 노리고 다녔고, 챔피언 등극 실패로 몇달간 슬럼프에 빠지며 연패핸진을 달렸다.

SCW에 활동을 시작으로 링네임을 지크 안디노로 바꿔 활동하고, 링네임 변경후부터 완전히 새롭게 달라지지만 완전히 네임드급이 아니었기에 애덤 볼튼, 맷 로저스 같은 네임드급 선수들에게 패하고, PWA에 출연하며 다른 네임드 선수들과도 만나게 된다.

데뷔한지 2년이 된 시점부터 어느정도 알려지며 일본에서 방문한 엘 린데만과도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고, 잭 아처, 잭슨 켈리와도 어느정도 호각을 이루는 실력이 되고, 보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IPWA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들어낸다.

제시 러브와의 대립이 장기화되면서 IPW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 & IPW 유니파이드 챔피언 벨트를 동시에 건 래더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두며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고, 호주에서는 인기레슬러가 된 후부터 자신의 스승들이 있는 미국무대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SCWPro에서 솔로몬 투푸, 제임스 토마스, 제이미 홀을 각각 꺾고, 셰인 홀리스터, 조아사, 산더 킬리엔과도 각각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쟈니 위즈덤을 상대로는 무승부가 난다.

그 밖에 미국의 다른단체들에도 출연해 MPW에서 케빈 캘로웨이에게 패하고, PWB에선 헤비메탈 로어를 상대로 패하고, AWF에선 레비 크루즈, 오린 바이트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갖지만 레비 크루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크라이석스를 상대로도 패한다. IWA Mid-South에도 출연해 빅터 발가스, 콜트 톰슨, 솔로몬 투푸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를 갖지만 빅터 발가스가 승리를 거두며 패하고, 콘 보이, 산타클로스, JT 에너지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를 갖지만 산타클로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미국 일정을 마치고 다시 호주로 돌아가지만 2020년에 갑자기 생긴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에 비상이 생기고, 2021년에 복귀하게 된다. 한동안 IPWA, TCW, UPW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한동안 유명레슬러 & 비유명레슬러들을 번갈아가며 경기를 가졌고, 호주에서는 여전히 실력자중 1명에 속해 뜨고다닌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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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 롤린스 & 말릭 블레이드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