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 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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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2015년에 데뷔한 프로레슬러.
데뷔 초창기엔 기믹도 없는 평범한 레슬러였고, 무뚝뚝한 실력파로 활동하며 신인시절부터 무명이었다가 캐나다의 CWE에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조금씩 주목받게 된다.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여러 레슬러들과 경쟁하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였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무기사용이 추가된 경기를 벌인것을 시작으로 선수로써의 전환점이 시작되었다.
체이스 오웬스, 대니 더간, 리오 러쉬, AJ 산체스, 제이슨 킨케이드, 프랭키 카자리안, 사일러스 영, 애덤 나이트, 아릭 캐넌 등 다양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져본 오린 베이트는 IWA Mid-South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하드코어 매치를 많이 벌이기 시작하며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날렵한 액션을 보이며 정상급 선수로까지 거듭나며 어던 경기에서든 블러드잡이 생길 정도로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다녔다. IWA Mid-South에서 열린 인세인 8 토너먼트에 참가해 모 폴리, 다이스펀턱션을 각각 꺾은 후 결승전에서 코디 라이스를 꺾고 토너먼트에 우승함과 동시에 ICW 알터매티브 챔피언에 등극한다.
하드코어 레슬링의 전문가가 돠면서부터 그보다 수준높은 데스매치까지도 가지며 이로인해 어두운 컨셉까지 부각된 모습으로 활동하고, 무기사용 경기를 벌이는 일이 늘어나면서 하드코어 레슬링 단체인 GCW에서도 때때로 경기를 가지고,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전문으로 벌이며 비슷한 분야의 탑스타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로 명승부를 만들어낸다.
H2O같은 데스매치 전문 레슬링 단체에서도 활동하며 2020년에 GCW가 일본에서 벌어지면서 대부분 데스매치를 벌이며 타케다 마사시와의 걍기에서 심판판정에 의해 승리를 거두고, 슬락 & 후키모토 켄지와 팀을 이뤄 사사키 타카시 & 스기우라 토루 & 바이올랜토 잭을 상대로 패하고, 매튜 저스티스 & 지미 로이드와 팀을 이뤄 이토 류지 & 사쿠다 토시유키 & 드류 파커를상대로 패한다. 일본의 FREEDOMS에도 출연해 여기서도 데스매치를 벌이면서 슬락과 팀을 이뤄 사사키 타카시 & 히라타 토모야, 츠카모토 타쿠미 & 야마시타 리나를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사사키 타카시 & 히라타 토모야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미국으로 귀환하지만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시작된 후부터 여러단체가 프로레슬링 활동을 할 수 없게되면서 잠시 프로래슬러 활도을 못하게 되고 7월에 복귀하면서 IWA Mid-South, ICW, H2O, GCW를 중심으로 하드코어 및 뎃매치를 전문으로 경기를 펼치고, 인디를 돌아다니며 알렉스 콜론, 닐 다이아몬드 커터, 존 웨인 머독, 데렉 스톤, 바비 비버리, 놀란 에드워드, AJ 그레이, 에릭 라이언, 브랜든 커크 등 다양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벌이게 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하지만 과거와 달리 우승에 실패하며 준우승자로만 남게된다.
때대로 여성레슬러들과 인터잰더 매치를 벌이며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 전문가 경험덕에 상대가 여자라고 안봐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RMP에서도 고정으로 활동을 하고 각 단체를 돌아다니며 여러레슬러들을 상대로 대부분 데스매치를 가지는 일을 벌이며 챔피언 경력도 만들어 나간다.
3. 기타[편집]
-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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