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고군면 가두리 양식장 남성 변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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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변사자 인상착의
3. 진행상황


1. 개요[편집]


신고자 유모씨(남, 당시 37세)는 2019년 4월 25일 오후 1시 2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오류리의 인근 해상에서 S호(0.91톤)를 이용하여 전복 가두리 양식장에서 전복 먹이를 주던 중 변사자가 가두리 사이에 엎드린 채 그물에 걸려있는 것을 보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2. 변사자 인상착의[편집]


발견된 변사자는 남성으로, 자주색 줄무늬 티셔츠와 곤색 방한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왼쪽 손목이 탈락되어 있고 사체 전반에 심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3. 진행상황[편집]


변사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고 경찰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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