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자 사건
덤프버전 :
분류
관련 문서: 메모리스트
1. 소개[편집]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사건. 모두 2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다.
2. 사건 목록[편집]
2.1. 1차 사건[편집]
- 특이 사항: 박인광은 자매 복지 이사센터 이사장으로 100억대 재벌로 군림. 지원금을 타기위해 사람을 납치.감금하는등 미쳐버린 재단운영으로 그 결과 12년 동안 총 460명이 사망했다. 1987년 구속 1심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711,870,000원 판결, 군사정권의 비호로[3] 1990년 징역 2년이 확정된다.
- 산채로 15번 칼에 찔려사망하였다고 한다. 동백이 왜 사체훼손이 심하냐고 궁금해했더니 한선미총경이 사체가 아닌 산채로 훼손되었다고 한다.
2.2. 2차 사건[편집]
- 특이사항 우정원은 안기부 대공 수사국장 출신으로 간첩사건에서 수맣은 이들을 고문, 권위주의 정권시절 '폭압의 상징'으로 불렸다. 한 사건의 가해자로 밝혀졌지만 죗값을 치르지 않음.
2.3. 3차 사건[편집]
2.4. 4차 사건[편집]
2.5. 5차 사건[편집]
2.6. 6차 사건[편집]
3. 범인의 정체[편집]
범인은 카메라맨이었던 진재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06:48:09에 나무위키 집행자 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