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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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사건 목록
2.1. 1차 사건
2.2. 2차 사건
2.3. 3차 사건
2.4. 4차 사건
2.5. 5차 사건
2.6. 6차 사건
3. 범인의 정체


1. 소개[편집]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사건. 모두 2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이다.

2. 사건 목록[편집]



2.1. 1차 사건[편집]


사건 발생
1999년 3월 1일
피해자
박인광 (68)[1]
살해방식
15번 신체를 훼손
목격자
약초꾼[2]
  • 특이 사항: 박인광은 자매 복지 이사센터 이사장으로 100억대 재벌로 군림. 지원금을 타기위해 사람을 납치.감금하는등 미쳐버린 재단운영으로 그 결과 12년 동안 총 460명이 사망했다. 1987년 구속 1심에서 징역 15년과 벌금 711,870,000원 판결, 군사정권의 비호로[3] 1990년 징역 2년이 확정된다.
  • 산채로 15번 칼에 찔려사망하였다고 한다. 동백이 왜 사체훼손이 심하냐고 궁금해했더니 한선미총경이 사체가 아닌 산채로 훼손되었다고 한다.

2.2. 2차 사건[편집]


사건발생
1999년 6월 23일
피해자
우정원 (60)
살해방식
생매장
목격자
없음
  • 특이사항 우정원은 안기부 대공 수사국장 출신으로 간첩사건에서 수맣은 이들을 고문, 권위주의 정권시절 '폭압의 상징'으로 불렸다. 한 사건의 가해자로 밝혀졌지만 죗값을 치르지 않음.

2.3. 3차 사건[편집]



2.4. 4차 사건[편집]



2.5. 5차 사건[편집]



2.6. 6차 사건[편집]



3. 범인의 정체[편집]



파일:진재규.jpg

범인은 카메라맨이었던 진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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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인근을 모티브로 한듯[2] 노인이 시신을 암매장하는것을 목격[3] 옆에서 동백이 이런놈들부터 때려잡았어야지! 라고 소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