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사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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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7월 5일영상에서 등장. 한구레 베니구모의 보스인 토모치카가 고용한 경호원이다.
2. 상세[편집]
토모치카가 혼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베니구모의 보스인줄 알았으나 실제 베니구모의 보스는 토모치카였다.
3. 작중 행적[편집]
토모치카를 뒤를 쫓아온 코토게와 코바야시를 막아서면서 코토게한데 창을 이용한 찌르기 공격을 날렸으나 코바야시가 발차기로 창을 막아냈다. 그틈을 이용해서 코토게가 토모치카를 쫓아갔고 혼다는 코바야시를 상대한다. 이때 코바야시는 아미나이프 대신 골프채(퍼터)를 들고 혼다와 싸우기 시작했다.
파일:11000004742.jpg
혼다는 코바야시의 어그로에 넘어가 창을 내질렀으나 코바야시는 퍼터를 부러뜨리고 퍼터 부분을 공처럼 던지고 샤프트를 창처럼 던져 빈틈을 만들고는 내려찍기 킥으로 두개골을 함몰시켜 쓰러뜨린다. 그 후 아모우구미는 베니구모의 정보를 경찰에게 넘겨 그들과 한패인 불법대부업체도 전부 경찰에 체포되어, 그들의 마수에 걸려 풍속업소에 팔아넘겨졌던 유학생 여성들의 빚도 전부 사라진다. 또한 혼다는 배니구모가 고용한 경호원이었던 점을 감안하여 혼다의 목숨까지는 빼았지 않기로 해서 목숨은 건진다.코바야시 : 무섭지 않은 내려차기! 에잇!
혼다 : 끄아아아악!
4. 전투력[편집]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코바야시에게 달려들어 찌르기 공격을 날린것으로 보았을때 어느정도 부각된다.
4.3. 지능[편집]
4.4. 전적[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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