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쟁 아이기스/이벤트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천년전쟁 아이기스 - 하위 문서: 천년전쟁 아이기스/이벤트/2016
웹 게임 천년전쟁 아이기스에서, 1~2주 단위로 바뀌는 기간한정 플레이 미션에 관련된 항목.
1. 기간한정 이벤트[편집]
게임의 메인 컨텐츠로, 이벤트의 달성 정도에 따라 플래티넘, 어려운 이벤트는 블랙(!) 레어리티를 가진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에서 습득하는 유닛은 전체적으로 소환유닛에 비해 부족한 경우가 많으나, 일부의 경우 소환유닛과 동급, 혹은 소환유닛보다도 강력한 경우도 있으니 케바케.
1.1. 시련형[편집]
2주에 걸쳐 진행되며, 1주때 5개, 2주때 4개의 미션이 개방되어 총 9개의 맵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난이도는 높은 편.
미션 달성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며, ☆24를 달성하면 최고단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초보 유저한테는 가장 힘든 이벤트지만, 반대로 어느정도 육성이 끝난 유저는 성석소모 없이 고레어리티 유닛을 습득할 수 있기때문에 선호받는 이벤트. 사실상 무과금 유저에게는 신성결정을 벌어들이는 귀중한 기간이다.
사실 여러모로 공략이 가장 흥하는 종류의 이벤트긴 하지만, ☆24를 달성한 뒤에는 찾아올 이유가 없기에 방치되는 이벤트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고수 왕자들에게는 '육성기간'취급...
그리고 그 꼴을 보기 싫었는지, 요즘은 중간에 이전 이벤트에 나왔던 보상 캐릭터를 목장형식으로 드랍하게해서 계속 이벤트쪽에 신경쓰게 만드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1.2. 목장형[편집]
1주동안 진행되며, 미션에서 이벤트 유닛이 드랍되는 형식의 이벤트로써, 신(神)급의 미션에서는 100%확률로 드랍되지만 신급 미만의 난이도에서는 확률에 따라 드랍되기도 하고, 코스트 감소와 스킬 레벨업을 합성으로 하기때문에 확률에 시험받는 이벤트다. 난이도는 중간정도.
플레이하는 유저에 따라서 운이 좋냐 안좋냐로 이벤트의 조기종료 혹은 끝날때까지 완성체 못만듬으로 나뉘기때문에, 유저에 따라 성석 하나 안쓰고 이벤트를 풀클리어 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성석을 수십개나 써도 완전체를 못만드는 불운의 경우도 있다.
마녀를 지키자
마녀의 딸
성전사의 도전
마술의 비법
오니를 부르는 무녀
암흑기사단의 위협
몽크의 수행장
붙잡힌 마법검사
수인의 긍지
타천사의 봉인
고대의 기갑병
어둠의 닌자군단
오니를 품은 검사
그림자의 저격수
마인의 숙명
암흑무도회
안나와 눈의 마녀
전처녀의 계약
산적왕의 길
용기사의 맹세
연금술사와 현자의 돌
성추투사의 도전
포과학교의 훈련생
사령의 배와 제독의 결의
제국의 천마기사
암흑기사단과 노려진 치유자
흰 제국과 거짓된 도시
암흑기사단과 성야의 선물
주술사와 요마의 여왕
사략선장과 마의 해역
뱀파이어와 성스런 복수자
요마의 여왕과 전술의 천재
마계개미와 붙잡힌 남자들 - 오스카,제이크
천사들의 음모
마승(파리)의 숲과 저주받은 수호자
잃어버린 용의 섬
1.3. 수집형[편집]
2주에 걸쳐 진행되며, 미션에서 수집 아이템이 드랍되는 형식의 이벤트로써, 최소 갯수(25)만큼 모으면 해당 유닛을 습득하며, 이 후 추가로 일정 수량만큼 습득할때마다 코스트 감소, 스킬 레벨, 초기 레벨등이 강화되어 습득할 수 있게되는 이벤트.
역시 목장형처럼 신급에서는 다수의 수집 아이템을 고확률로 얻을 수 있으며, 목장형처럼 추가적으로 운 요소가 개입되지도 않기때문에 순수하게 운없이 성석소모만으로도 고레어리티(+높은 코감,스킬업)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성석을 사용하지 않으면 많은 수량을 얻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시련형이 순수 스펙이, 목장형이 운이 중요한다면 수집형은 과금(...)이 중요한 편.
대신 그만큼 다른 이벤트산 유닛들에 비해서 성능이 높은 편이며, 블랙 레어리티의 이벤트 유닛은 수집형으로만 풀렸다.
여담으로 최초의 수집형 이벤트는 마수정(...)을 수집해서 교환소에서 교환받는 '동방의 전사'이벤트였지만, 이후 교환소로 완전히 독립하고 현 방식으로 바뀌었다.
1.4. 골드 러시[편집]
특수한 이벤트로, n주년 이벤트나 유저수 n명 돌파같은 부제를 가지고 온다.
드랍 컴플리트를 할경우 골드 레어리티의 유닛이 지급되며, ☆3을 달성하고 해당 맵을 재플레이 할경우 확률적으로 이벤트 플래티넘 유닛을 목장형식으로 습득할 수 있다. 보통 1주동안 진행되며 1일에 1개씩, 미션이 차례차례 개방된다.
아직 덱이 완성되지 않은 초보유저들한테 매우 유용한 이벤트이며, 어느정도 육성이 완료된 유저도 복각 플래를 얻을 수 있으니 나름대로 인기가 좋은 이벤트. 축복의 성령같은 최고급(!)유닛을 컴플리트 보상으로 지급한 경우도 있다.
이 이벤트에도 특정 캐릭터가 있으면 드랍율이 3배 상승한다. 예를 들면 블랙 레어리티 샤먼인 키쿄우.
2. 복각 이벤트[편집]
2.1. 교환형[편집]
본래는 '복각은 해야하는데 시련형이라서 예전방식으로 복각하긴 어려운'이벤트인 용인의 침공 이벤트때 '용수정'이란 시스템으로 복각을 하면서 시작한 방식.
처음에는 용 모양을 한 용수정으로 용인의 침공, 용공주의 부활에만 쓰였지만, 현재는 각수정(노란색 수정)으로 변화해서 다른 모든 시련형, 수집형이벤트의 복각에 사용되게 되었다.
마수정과 마찬가지로 모은 수정을 교환소에서 교환하는 형식으로, 각수정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 복각 교환이벤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것은 장점.
2.2. 이벤트 히스토리[편집]
데일리 복각을 대채하는 복각형 이벤트로 2022년 12월 15일에 실장되었다.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진행하였던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할수 있게 되었으며, 기간 없이 영구적으로 플레이 할수 있다는 점을 재외하고는 각수정을 교환하는 수집형 복각 이벤트와 같은 방식을 공유하고 있다.
3. 대토벌 이벤트[편집]
플레이 시간이 긴 미션을 플레이하는 이벤트로, 누적 1000단위 킬 수마다 성령을 주고, 한번 플레이에서 달성한 킬 수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출석보상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성석조각(SP가챠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총 4가지 난이도가 지원되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의 능력치가 상승하고 한번 플레이에서 등장하는 적의 수가 많아진다. 최종 난이도인 신급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은 편.
4. 마신강림[편집]
아이기스 난이도 종결자
스토리미션과 신급 이벤트미션을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게된 플레이어를 위한 고난도 컨텐츠이다. 마신강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1에서 15까지 레벨이 선정되어 있다[1]
- ☆3을 달성하지 못하면 다음 레벨에는 진입불가.
- 레벨이 올라갈수록 나오는 몹들의 스펙과 구성이 어렵게된다
보상은 1에서 4레벨, 6에서 9레벨에서는 플래티넘 아머, 5, 10레벨에는 블랙아머, 11에서 15까지는 무지개성령을 얻을 수 있다. 4레벨까지는 일반적인 이벤트수준의 난이도지만, 5레벨부터는 쓰러뜨릴 경우 2형태로 변신을 하면서 강력한 공격을 가해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한다. 10레벨 이후부터는 해당 마신에 특화된 유닛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충분히 육성된 다수의 블랙 유닛을 동원해도 클리어를 장담할 수 없다.
이하의 내용은 각 마신의 특징에 대해 서술한다.
- 마신 아몬
불꽃의 마신. '자신 주변에 대미지를 입히는'영역을 펼치고있다. 변신시 영역이 굉장히 넓어지며, 범위내 모두를 공격하는 마법공격을 사용. 마신의 직접공격도 무척 강력하지만, 주변에 지속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마법내성과 체력이 받쳐주는 탱커와 넓은 사거리를 갖춘 힐러가 필요하다. 방어력 1000, 마법내성 90으로 아주 내구력이 높으므로 관통공격을 보유한 유닛이 절실해진다.
- 마신 프루프루
번개의 마신. 공격해온 적에게 210대미지[2]를 돌려주는 '카운터'능력을 지니고있다. 변신시 카운터의 위력이 1.6~7배정도로 늘어나고, 공격력 7000(LV5)의 물리공격을 실행한다. 방어력은 200으로 낮은편이지만 카운터때문에 나나리같은 연사계 스킬 보유자는 말할것도 없고, 아처조차도 함부로 깔 수 없다. 해적, 몬스터 슬레이어 등의 공격속도가 느린 클래스로 대처할 수 있지만, 발목을 잡을 유닛이 따로 필요하다. 네크로맨서, 엘리멘탈러 같은 토큰설치계 클래스가 있다면 발을 묶는데 도움이 된다.
- 마신 웨팔
물의 마신. 웨팔이 맵에 있을 경우 아군의 피대미지 2배. 변신시 범위내의 아군 전원에게 공격력 1300(LV5) 물리공격을 실행한다. '피대미지 2배' 효과때문에 방어력이 낮은 후위유닛은 일격에 사망 할 수도 있다. 역으로 방어력이 받쳐준다면 간단하게 견뎌내기도 한다.
- 마신 비프론스
죽음의 마신. 본인은 효과가 줄어들지 않는 자기회복능력을 지니고, 부하들 사이사이에 전 유닛 강화스킬을 쓰는 유닛이 나온다. 비프론스 공략의 난점은 공격력 4자릿수에 달하는 마법공격이다. 2형태로 넘어갈 경우 범위 마법공격(LV5, 1500)을, 블럭할 경우 강력한 근접공격(LV5, 2250)을 실행한다. 수월하게 상대하기 위해서는 높은 마법내성을 갖춘 탱커와 일정수준 이상의 힐러가 필요하다.
- 마신 아가레스
소환사 마신. 피해를 입은 적들을 가속하는 능력을 보유한다. 골렘이나 그레이터데몬 같은 보스급 적들이 빠르게 접근해오기 때문에 섣불리 원거리 유닛을 배치하기 어렵다. 공격타입이 원거리공격이라 LV상승에 따른 공격력 상승보정을 받지 않아 아가레스 본인의 블럭 자체는 준수한 탱커를 보유했다면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 여담으로 다른 마신들은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켜서 변신하지만 아가레스는 탈것을 소환하는식으로 변신한다
- 슈텐도우지
설정상 오니 사천왕들과 귀인희의 힘 모두 되찾아 완전히 부활한 상태. 다른 마신과 달리 특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높은 공격력과 빠른 공격속도를 보유한다. 초반에 얼굴만 비추면서 멀리서 관망하다가 마지막에 걸어오는 마신들과 다르게 시작부터 거점을 향해 뛰어온다. 그나마 길이 한바퀴 돌아가게 되있지만 다른 마신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르게 보스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때문에 코스트도 상당히 빡빡한데 거기다 같이 몰려나오는 요괴들의 수가 웨팔의 어인 보다도 훨씬 많다. 때문에 슈텐도우지 첫 등장 직전에 2차 각성을 받은 왈큐레의 2차각성 중 하나인 게이루를이나 역시 직전에 등장한 블랙 데몬서모너 라피스(혹은 플래티넘인 리브르) 접대맵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때문에 코스트도 상당히 빡빡한데 거기다 같이 몰려나오는 요괴들의 수가 웨팔의 어인 보다도 훨씬 많다. 때문에 슈텐도우지 첫 등장 직전에 2차 각성을 받은 왈큐레의 2차각성 중 하나인 게이루를이나 역시 직전에 등장한 블랙 데몬서모너 라피스(혹은 플래티넘인 리브르) 접대맵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 마신페넥스
적 전체에 재생능력을 부여. 변신후에는 1600~2000짜리 마법공격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일공격에 불과해서 회복역만 충분하면 부담이 적고, 방어력이 100으로 아주 낮아 고성능 아처를 보유하고 있다면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맵의 레벨이 오를때마다 부여하는 재생능력이 강해지기에 맵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잡몹을 상대하는 부담이 커진다. 강력한 단발화력을 보유한 유닛이 없다면 적들이 쌓여 압사하고 만다.
- 키메리에스
기사형상의 마신. '맵 상의 적의 방어력 1.5배'능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더해 '권속'들은 '범위내 방어력3배'의 영역을 펼치고 있기에 물리공격 유닛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문제는 변신 이후의 행동. 일직선으로 고속으로 거점을 향해 달려오기 때문에 저지하는 유닛이 없다면 단 몇초만에 맵을 돌파하는데다, 최소1350의 공격력으로 초고속 관통공격을 실행한다.
관통공격은 방어력, 마법내성, 회피를 전부 무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탱커나 회피탱으로는 저지할 수 없다. 체력이 높은 유닛으로 막는다 해도 공격속도가 빨라 회복이 따라잡질 못하고, 이동속도가 워낙 빨라서 토큰으로 붙잡기도 어렵다. 카르마 혹은 아나토리아와 같은 특수 스킬을 보유한 유닛을 제외하면 블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마신을 잡으려면 레인저의 '덪'을 시작으로한 일시적인 행동정지효과를 지닌 유닛으로 발목을 잡은 뒤, 마법이나 관통공격 위주의 DPS를 끌어올려서 상대할 수 밖에 없다. 마신특유의 높은 체력도 지녔다 보니 방어무시 DPS와 행동정지 스킬들을 다수 보유한 것이 아니라면 이벤트에서 카르마 혹은 아나토리아를 구해 뒀던가, 서적을 구입하던가[3]해서 붙잡아 둘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키메리에스를 붙잡아 두더라도 화력이 부족하면 그대로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무척 까다롭다.
관통공격은 방어력, 마법내성, 회피를 전부 무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탱커나 회피탱으로는 저지할 수 없다. 체력이 높은 유닛으로 막는다 해도 공격속도가 빨라 회복이 따라잡질 못하고, 이동속도가 워낙 빨라서 토큰으로 붙잡기도 어렵다. 카르마 혹은 아나토리아와 같은 특수 스킬을 보유한 유닛을 제외하면 블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마신을 잡으려면 레인저의 '덪'을 시작으로한 일시적인 행동정지효과를 지닌 유닛으로 발목을 잡은 뒤, 마법이나 관통공격 위주의 DPS를 끌어올려서 상대할 수 밖에 없다. 마신특유의 높은 체력도 지녔다 보니 방어무시 DPS와 행동정지 스킬들을 다수 보유한 것이 아니라면 이벤트에서 카르마 혹은 아나토리아를 구해 뒀던가, 서적을 구입하던가[3]해서 붙잡아 둘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키메리에스를 붙잡아 두더라도 화력이 부족하면 그대로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무척 까다롭다.
- 바르바토스
레인저형상의 마신. 넓은 사거리와 최종대미지 2배, 사거리감소+HP지속피해 효과의 악천후를 동반하는 능력을 보유한다. 바르바토스 본인의 능력치 자체만을 보면 그렇게 강력하지 않지만 방어력이 낮은 원거리유닛에겐 치명적이다. 바르바토스를 아군 진영에 접근시키지 않도록 단일 혹은 소수의 유닛으로 붙잡아두거나, 높은 순간화력으로 먼저 제압할 필요가 있다. 뱀파이어 프린세스와 같은 특수 클래스를 제외하면 상대하기 어려우며 악천후 중 원거리 유닛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 글라샤라볼라스
키메라형상의 마신. 기본형은 별거없는 평범한 지상 근접형 보스유닛이지만, 변신시 비행유닛으로 변화하면서 공격방식도 아몬처럼 범위내 전체 마법공격으로 변화.
맵 특성으로 등장하는 적지상유닛 전원 은신상태인데다가 원거리 유닛을 놓을 장소도 부족하다 보니 극소수의 대공유닛으로 보스를 잡아낼 화력이 요구된다.
맵 특성으로 등장하는 적지상유닛 전원 은신상태인데다가 원거리 유닛을 놓을 장소도 부족하다 보니 극소수의 대공유닛으로 보스를 잡아낼 화력이 요구된다.
- 통천교주
사선형상의 마신. 사선들에게 침공받는 동쪽 나라를 구하기 위해 태공망의 제안에 따라 적의 본거지인 사선향을 습격한다는 내용으로 강력하고 독특한 다수의 중간 보스들을 대동하며 자신은 자멸형으로 한동안 삼각형으로 주위를 맴돌다가 중앙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보스인 통천교수는 처음으로 방어막이 부여된 보스로, 트루댐 공격이라 하더라도 무효화 표시가 뜨면서 공격이 박히지 않는다.[4] 함께 나오는 호랑이나 골렘들도 강력한 편.
맵 특성이 악천후라 아군 원거리 공격 범위에 제한이 걸리지만 적도 똑같이 사거리가 줄어든다.
맵 특성이 악천후라 아군 원거리 공격 범위에 제한이 걸리지만 적도 똑같이 사거리가 줄어든다.
- 구시온
원숭이 복서 형상의 마신. 패배를 알고싶다모 격투기 만화가 생각난다면 착각일...까?며 올라온 구시온이 마계무술대회 투기장에 자리잡았는데 신성한 장소를 단순히 놀이터 삼아 행패부리는 모습에 분노한 아나톨리아의 통보로 시작된다. 특이한 능력은 없으나 대부분의 적들이 2형태를 가지고 있어 너무 순간딜에 치중하다보면 2형태 변신하는 동안 스킬이 꺼지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공격력과 체력이 높은 편이지만 방어력이 낮은 적들이 많다.
맵 자체는 마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패널티는 없다
맵 자체는 마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패널티는 없다
- 아스타로트
창을 든 노인 형상의 마신. 맵 자체에 독 대미지가 있으며 마비를 거는 적들이 많다. 아스타로트는 변신시 용을 탄 노인으로 변해 광역 도트 대미지를 뿌리기 때문에 마비 대처와 독 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애초에 탱커로 상태이상무효를 가진 리큐노스를 기용하는 편이 속편할 정도. 다만 물리방어력이 높은 적들도 다수 포진해있기 때문에 화력도 필요하다.
2형태 광역 도트 대미지는 힐러나 풍수사 한둘로는 버텨내기 힘드나 카르마의 어빌리티가 도트댐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써볼만하다. 현재는 청원묘도진군(30% 회복)과 헤이오스(40% 회복)까지 있기 때문에 복각하더라도 15레벨까지라면 과거보다 다소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2형태 광역 도트 대미지는 힐러나 풍수사 한둘로는 버텨내기 힘드나 카르마의 어빌리티가 도트댐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써볼만하다. 현재는 청원묘도진군(30% 회복)과 헤이오스(40% 회복)까지 있기 때문에 복각하더라도 15레벨까지라면 과거보다 다소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 데우스엑스마키나
기계형상의 마신. 강철의 도시 해방 이후 강철의 도시 한켠에서 연구중이던 코어가 폭주하여 주변 물질을 흡수, 이후 거대 병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마신을 제외한 모든 적 유닛들이 일정 이하의 공격력을 막아버리는 방어벽과 사망시 주변 아군에게 대미지를 주는 자폭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3레벨에는 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올리고 자신에겐 물리공격 무시 방어벽을 거는 적이, 7레벨에는 자신과 마신 본체에 마법공격 무시 방어벽을 거는 적이 나타난다. 또한 마신 자체도 광범위 후폭풍을 자랑하는 2연타 공격을 가하며 5레벨 이하에서 2형태가 될 경우 맵 중간 1/3가량을 배치 불가 상태로 만드는 아주 고약한 능력이 있어서 배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는데, 보스 자체가 자멸형이기 때문에 가만 둬도 어느 순간 2형태로 변해서 중앙을 뚫어버린다.[5] 거기에 마신 역시 사망하면서 범위 자폭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철수 타이밍을 잘 재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5. 폐지된 이벤트[편집]
5.1. 데일리 복각[편집]
위의 목장형과 동일
본래는 타 이벤트 복각하듯이 1주일간에 걸쳐 복각했으나, 점차 목장형 이벤트를 복각하기보다는 시련형 이벤트맵에 목장형 이벤트로 등장한 유닛을 끼워팔기 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싶더니, 2016년 6월 27일자로. '데일리 복각'탭을 신설. 1일 한정으로 돌아가면서 상시 도전할 수 있게 변했다.
목장형 이벤트가 30개 넘게 있기에 한번 놓치면 한달은 기다려야 하지만, 몇달을 기다려야 했던 예전에 비해선 얻기 쉬워진편으로, 당연히 이전 이벤트의 진행상황이 그대로 기록되어있기에 얻은 신성결정을 또 얻을수는 없지만, 해당 이벤트를 놓친 왕자들이라도 한달정도만 참으면 이벤트 드랍과 신성결정을 노릴 수 있기에 편해진편. 2022 12월 15일의 업데이트에서는 이를 대신하는 '이벤트 히스토리'가 추가되면서 네려갔다.
순서는 작성 시간(19년 1월) 기준으로는 아래와 같다. 하루마다 아래로 내려가고 제일 마지막 번호에서는 1번으로 돌아간다. 또한 데일리 복각은 12시에 초기화 되므로 놓치지 않게 주의할 것.
1 하얀마녀 클로리스(위치)
2 하얀마녀 벨린다(위치)
3 닌자 아자미(닌자)
4 검호 모미지(사무라이)
5 성전사 마리벨(헤비아머)
6 칠흑의 사수 리타(아처)
7 혼혈의 사냥꾼 프랑(뱀파이어 헌터)
8 전처녀 에밀리아(왈큐레)
9 암흑기사 유리나(다크파이터)
10 정열의무희 왈츠(댄서)
11 비법의 전수자 오데트(메이지)
12 동빙의 수호자 엘리자(위치)
13 여산적 로로네(밴디트)
14 용기사 루실(드래곤라이더)
15 백의의 연금술사 콜린(알케미스트)
16 무투가 린(몽크)
17 성추투사 미란다(헤비아머)
18 무녀 시호(샤먼)
19 폭포의 신병 카논[6](포술사)
20 마법검사 샬롯(마법검사)
21 제독 린벨(세일러)
22 제국천마기사 이자벨(페가서스 라이더)
23 배반의 치유사 유노(힐러)
24 수인 에이다(로그)
25 제국병장 리제롯테(솔져)
26 타천사 클로에(엔젤)
27 성야의 궁기병 사라사(보우라이더)
28 기갑사 릿카(인형사)
29 망아의 주술사 레비(주술사)
30 사략선장 사브리나(파이렛츠)
31 성스러운 복수자 루마리아(뱀파이어 헌터)
32 천재전술가 헬레나(전위전술가)
33 모험가 제이크/모험가 오스카 (솔져/아처)
34 성직자 세레이나(비숍)
35 암흑 숲의 파수꾼 아이다(레인저)
36 화룡 이그니스(중급용병)
37 제국신관전사 루치아(신관전사)
38 도적 세븐(로그)
39 오크 격투가 베스트라(몽크)
40 유카타의 병장 필리스(솔져)
41 밀짚모자의 마녀 칼리오페(위치)
42 암흑사제 프쉬케(다크 프리스트)
43 마계숲의 파수꾼 리나리아(레인저)
44 망국의 수호기사 사리스(그랜드나이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4:27:54에 나무위키 천년전쟁 아이기스/이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