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혼화엄 자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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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의 카타시로
목록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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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철요란 오토기리 오이란|

파일:오이란얼굴임시.jpg
]]

[[사경문 대승정|

파일:대승정얼굴임시.png
]]
[[순국 금옥 귀중사|

파일:귀중사얼굴임시.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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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기생
1기생
백철요란 오토기리 오이란
3기생
사경문 대승정
순국 금옥 귀중사
초월 지장
졸업생급 카타시로

파일:과도기얼굴임시.jpg


파일:자인동자얼굴임시.png


파일:무자비얼굴임시.jpg


파일:흑아수라얼굴임시.png


파일:에이댐얼굴임시.jpg


파일:노파영혼얼굴임시.jpg


파일:1화만에리타이어한놈얼굴임시.jpg

과도기의 영령
천혼화엄 자인동자
무자비의 효수
월식진절 흑아수라
A댐의 영혼
F공원의 영혼
T터널의 영혼
그외

파일:머리카락셔틀얼굴임시.png


파일:손가락얼굴임시.png


S터널의 영혼
귀자모신의 손가락


파일:젠키얼굴임시.jpg


파일:고키얼굴임시.jpg


젠키
고키
}}}



H성지의 령
천혼화엄 자인동자
千魂華厳 自刃童子

파일:천혼화엄쨩.jpg

인형 모습
파일:천혼화엄씨의인형.png

봉인된 인형
H성지 귀신이 건넨 하얀 끈 & 코끼리 인형
심령 스팟
H성지

1. 개요
2. 작중 행적
2.1. H성지의 령으로서
2.2. 아군으로서
3. 저주
4. 전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끊어줘

천혼화엄 자인동자(千魂華厳自刃童子

H성지의 원령이자 졸업생급 카타시로. 성우는 마츠노 타이키 (노파) / 하야미 사오리 (본체).


2. 작중 행적[편집]



2.1. H성지의 령으로서[편집]


13~15화에 등장. H성지에 머문 악령. 원래 지도에는 없었지만 바로 갈 곳이라서 생략했다고 한다. 우선 H성지 내에 사망자가 없기에 목숨을 빼앗기보다는 비밀을 파헤쳐지는 것이 싫어 강하게 위협만 하는 것이 아닌가 야요이는 추리했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라 직접 확인해 보기로 한다. 이곳에선 총 6가지의 괴현상 체험담이 전혀지고 있다.[1] 그리고 악령의 전조 중 하나인 노파와 조우해 안내를 받아 악령의 심장부인 폭포에 얽힌 내용을 듣게 된다.[2]

그리고 거기서부터 악령의 공격이 시작되었는데 야요이를 간단히 현혹해 제압하고 케이타가 들고 있던 카타시로를 단 한 번의 저주로 즉사시켜 목을 찢어낸다. 그리고 케이타를 폭포까지 유인하여 모습을 드러낸 악령의 본체는 스스로 목을 찢어 죽은 여자 중 한 명이었다. 게다가 그녀와 함께 집합령을 이루게 된 악령들의 영역 범위는 성지를 넘어 그 주변 산터 전부였다. 게다가 지금까지 사망자가 없다고 알려진 이유는 사실 희생자의 목을 저주로 참수시키고 난 후에도 영혼은 물론이고 그 시체까지 품에 넣고 놓아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힘으로 삼았기 때문이었다. 케이타는 H 성지의 악령과 깊게 관여하여 위험한 심령현상을 겪은 사람들 중 생환자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알려진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환각을 떨쳐낸 야요이는 그 힘과 행동원리를 케이타로부터 전해듣고 졸업생인 사경문 대승정을 꺼내들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사경문 대승정이 지옥으로 강제 성불시키는 불경을 외우면서 등 뒤로 불러낸 검은 손의 무리로 집합령을 이루는 악령들을 끌어내 몰아붙이자 사경문 대승정을 참수시키고 입과 혀를 잘라낸다.

하지만 대승정은 불경을 듣고 죽은 동물들의 시체와 검은 손으로 끌어낸 악령들의 입을 통해 불경을 계속 외워댔고 결국 힘대결에 밀리자 집합령의 악령들을 본체로 불러들여 도주하지만 사경문 대승정이 이번에는 그녀의 입을 통해 불경을 외우자 항복하고 야요이의 컬렉션에 추가된다. 죽어서도 생전과 마찬가지로 적에게 밀려서 잡혔다고 한탄하는데 상관없는 시대의 사람들을 죽여온 그녀들이 위로받을 만한 존재도 아니니 그저 자업자득일 뿐이다.

15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악령도 집합령도 아니라고 한다. 그저 하나의 강대한 영혼이 그녀의 정체로, 그녀가 장기를 두른 이유는 누군가 저주를 담은 주물[3]을 넣어둔 탓에 영향을 받아 분노와 증오로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그녀의 목적인 과거의 전승에 대한 전달과 반대되는 살인행위도 주물의 저주로 반쯤 미쳐있던 탓이었다. 또한 H성지의 령은 집합령들의 정체는 자신의 혼을 쪼개낸 분령들이 집합령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4]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해 살인한 것은 정상참작 해주고 더불어 또 다시 악령화되지 않도록 본체가 된 카타시로를 다른 곳으로 이양시켰다. 마지막으로 당한 것은 잊을 수 없지만 도움 받은 것도 잊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소환할 수 있는 매개체를 두 사람에게 건내주고, 야요이도 곤란하면 불러도 괜찮다며 작별인사를 마치고 떠나는 두 사람에게 분령들을 소환해 다 함께 배웅하며 이별한다. 지금까지 나온 영혼들 중에선 제일 해피엔딩으로 끝난 전투.


2.2. 아군으로서[편집]


야요이가 이전에 건네받았던 하얀 끈으로 띠를 만들어 발치에서부터 들어올리자 끈 속에서 다리를 끌어안은 채 생전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다시 한 번 머리에서부터 띠를 통과시키자 목 없는 시신의 형태가 잠시 스쳤다가 유해에 물들어 흑화했던 머리만 떠다니는 원령의 형태로 변화했다.

능력은 사경문 대승정과 싸울 때 사용하던 능력인 분령으로, 하얀 손을 소환하고 휘둘러 목표에게 자상을 남기며 물리적인 접촉이 없어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오이란이 소환한 수많은 나비들을 수많은 손으로 끊어 방어해주며, 오이란이 모두 그어낼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수의 나비를 불러내자 야요이의 부탁을 받고 오이란의 양 눈을 그어 타격을 준다. 오이란의 나비들은 그녀가 눈으로 본 것을 표적으로 삼아 날아가기에 눈이 베인 순간부터 모든 나비들의 조준이 빗나가기 시작했지만 우연히 나비에 닿은 에이코의 팔에 불이 붙었고, 연기를 들이마신 오이란의 눈이 회복되기 직전 케이타로가 여우인형이 담긴 소금물 봉지를 원령 머리칼로 꼰 새끼줄로 묶어 완전히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오이란을 재봉인하는데 성공해 한숨 돌린 야요이가 "고마워. (중략) 나중에 신주 들고 공양하러 갈게."라고 감사를 전하자,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기다리겠다고 미소지으면서 검은 연기로 흩어져 사라진다.

이후 신과의 결전을 벌이려 교토에 방문하기 전 주인공 일행이 신주와 함께 H성지에 찾아간다. "다음에는 친구들도 데려와."라며 배웅해 주는 것은 덤.

F공원의 귀신에 의해 에이코의 영혼이 납치되자 재등장하는데, F공원의 귀신은 졸업생급의 귀신이라도 아기 인형에 가두어 무력화시킬 수 있기에[5] 원격으로 공격하기 위해 소환한다. 방법인즉슨 영매를 타고나 영기를 느낄 수 있는 케이타로가 H성지 귀신의 천을 F공원 귀신에게 묶고 표적으로 설정해, 멀리서도 귀신을 보지 않고 처리하는 것이었지만 F공원의 귀신이 빠른 속도로 케이타로를 낭떠러지로 유인해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억지로 눈을 뜨게 하여 작전이 실패한다. F공원 귀신은 추후 세이메이의 식신 고키에 의해 무력화되고, 회복을 시도하는 귀신을 저지한다.

현재까지 나온 졸업생급 인형들 중 귀중사 및 흑아수라와 더불어 야요이에게 해를 입히려 하지 않으며[6] 유일하게 카타시로가 아니면서도 야요이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령. 소환 매체도 기존의 코끼리 인형이 아닌 건네준 띠로 소환된다.


3. 저주[편집]



파일:화엄동자 저주.png

절단의 저주


자인동자의 결계

생전의 모습에서 목만 남은 원령 형태로 변하며, 사라진 동체 부분이 목 없는 시신의 모습을 한 거대한 분령이 되어 광활한 범위를 감싸 결계를 만들어낸다. 이 결계는 한 명 분의 거대한 시신의 형상인 동시에 여인의 모습을 한 무수한 분령으로 분열되기도 한다.

이후 동체 부분의 손을 평범한 크기의 손 분령으로 분화시켜, 이 손들을 결계 내의 원하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소환하며 손에 그어진 부위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생기게 된다. 이때 이 상처가 점점 벌어져서, 결국은 그 부위가 완전히 절단나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된다. 결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에게 저주를 내릴 수 있고, 분령을 통해 본체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상황을 살필 수도 있다.

색적과 저격에 특화된 졸업생급 카타시로로, 결계 내에서라면 어느 위치든 분령으로 시야를 확보한 뒤 동시다발적으로 정확하게 저주를 내릴 수 있으며, 설사 상대를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야요이 일행에게 내준 천을 이용해 좌표를 설정하고 원격 저주를 날릴 수 있다. 상대 입장에선 허공에서 갑자기 분령의 손이 튀어나와 베어버리기에 보고 피하기도 어렵다. 아울러 야요이 일행에게 호의적이면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주변을 왜곡없이 인지할 수 있으며, 저주의 범위가 작아 아군 오폭이 일어날 일도 없기에 아요이 일행의 지시에 맞춰 정밀한 공격을 날려야하는 상황에 주로 동원된다.

단점은 저주의 파괴력이 약하다는 것. 다른 졸업생 귀신들의 저주는 제대로만 먹힌다면 상대를 끊임없이 좀먹어가며 확실하게 무력화할 수 있지만, 천혼화엄 자인동자의 저주는 단발적인 자상을 입히는 것이 전부이다. 아무래도 천혼화엄 자인동자의 공격 방식이 자신의 힘을 나눈 분령들을 대거 생성하여 저주를 날리는 것이기에, 그만큼 힘이 분산되는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천혼화엄 자인동자는 사경문 대승정처럼 자신의 공격을 무시하면서 물량전에 대응할 수 있는 적에게 약하다.
대승정과의 전투에서 여러 손 분령을 동시다발적으로 한 곳에 집중시켜 단숨에 대승정의 목을 절단하는 장면도 보여주긴 했으나, 역시나 다른 졸업생급 영들의 파괴력에 비하면 미약한 편.

작중에서는 명확히 언급되진 않았으나, 절단의 저주는 물리적인 파괴에만 국한되지 않고 개념적인 부분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백철요란 오토기리 오이란의 인형을 회수할 때 환상에 갇힌 케이타로의 목에 생채기를 내어 떨어진 피로 환상을 지웠으며, 월식진절 흑아수라를 쓰러뜨린 오이란을 재봉인하는 과정에서 오이란의 불꽃 나비들과 분령들이 접촉해도 피해를 받지 않았다. 이로 미루어볼때 절단의 저주는 일단 적중만 한다면 상대 귀신의 저주를 상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손으로 긋는 듯한 모습과는 달리 손 분령이 대상에 직접 접촉하는 것은 아니거나.

그리고 이 저주는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힘든 듯 하며, 그 성질을 이용해서 태세성군에게 교토 오망성 저주를 새기는 역할도 맡게 되었다. 화력이 부족한 대신에 거의 뭐든지 가능한 유틸성이 좋은 저주로 과도기의 영령 다음으로 야요이 일행을 많이 구한 영혼.

4. 전적[편집]


VS 사경문 대승정(패배)

VS 백철요란 오토기리 오이란(승리)

VS F공원의 영혼(승리)


5. 여담[편집]


  • 순국 금옥 귀중사, 월식진절 흑아수라, 과도기의 영령과 함께 야요이 일행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몇 안되는 카타시로 중 한 명이다. 애초에 필요할 때 자신을 부르라고 직접 자신을 소환할 수 있는 끈을 건네주기도 하였고.

  • 능력의 범위, 활용도, 카타시로 본인의 성격등 여러 다 방면에서 상당히 높은 활용성을 보이기에 다른 우호적인 카타시로 보다도 자주 야요이 일행에게 불려진다. 심지어 그녀만큼 범위와 활용도는 물론이고, 공방일체에 심지어 성격까지 좋은 흑아수라조차 피아의 식별이 안되는 본인의 시야 때문에 잘 나오는 편이 아닌데 자인동자는 피아식별도 확실하고, 거기다가 전투가 아닌 탐지 계열조차 뛰어나서 매우 자주 등장한다.
물론 자인동자는 확실히 공격력이 부족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졸업생, 졸업생급 카타시로들에 비교해서 그런 편이고, 적은 본인을 못 보는데 본인은 적에게 물량 공격이 가능한 몇 안되는 막강한 유틸성의 카타시로라서 물량 공세를 특화로 하는 적 한테는 그야말로 최강의 상성이다.[7] 때문인지 나올 때마다 상당히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합법 맵핵+월핵을 가진 유저같은 느낌.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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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패잔무사와 여자 아이들의 무리가 보임.
2.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해 소리가 커지며 집까지 따라온다.
3. 폭포나 성터 근처에 강한 기척과 귓가에 흐느끼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림.
4. 석장이 땅에 부딪치고 피리와 북소리가 들려온다.
5. 폭포 위에서 강한 기척을 느낌.
6. 심야 상관없이 노파와 조우하게 됨.
[2] 아즈치모모야마 시대(1568~1603년) 때 H 성지에 세워진 H 성에는 1000명의 병사들이 주둔하고 있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다른 전쟁터에 나간 동안 15000명의 적군이 처들어왔다. 성에 남아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여자와 아이들같은 비전투원 뿐이었지만 적군은 다른 전장에 나가있던 H성 군사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항복을 허용하지 않고 성 주민들을 학살했다. 살아남은 여자들은 가족들 앞에서 구경거리가 될 바에야라는 마음으로 목을 찢고 폭포에 몸을 던져 자살했으며 그렇게 피로 물든 폭포는 4일 동안 흘렀다고 한다.[3] 사람의 미라화된 잘려진 왼손이 나무 상자안에 보관되어 폭포에 잠겨있었다.[4] 이중 노파의 혼은 재수없게 악령화에 휘말린 부유령이라고 한다. 강하지도 않은데다 내버려두면 알아서 성불한 것이라 신경껐다.[5] 아기 인형을 보는 것으로 저주가 발동하는 트리거이며, 아기 인형을 굴뚝에 넣고 불을 붙여 소각한 뒤, 목숨을 걷어가기 위해 찾아오는 사신 비스무리한 존재들을 흡수한다. 아기 인형에 깃든 영혼이 산 자든 죽은 자든 소멸하는 것은 덤.[6] 다만 귀중사의 능력은 액티브가 아니라 장판+패시브다 보니 귀중사 본인의 성격과는 별개로 범위 내의 전원에게 디버프가 가해지며, 흑아수라는 여전히 타인이 자신을 살해한 모친으로 보이기 때문에 냄새로 적을 구분해야 한다.[7] 이 상성이 제대로 드러난게 바로 오이란을 재봉인할 때였다. 이때 정말로 오이란은 뭘 해볼 기회조차 없이 눈을 베이고 나비가 전부 참격에 나가떨어지는등 능력이 전부 원천봉인 당하며 본체의 강함이 부족하단 단점만 남아 잡귀보다 못한 수준으로 뚜들겨 맞다 봉인당한다. 물론 마지막에 나비 한마리가 에이코에게 붙어서 위험할듯 싶었지만, 상술하듯 본체인 오이란은 그야말로 저주나비 없이는 시체인 전투력이라 그 케이타로에게도 바로 봉인당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