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자(유희왕)/OCG화되지 않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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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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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자(유희왕) 문서에서 OCG화되지 않은 카드 관련 내용을 분리한 문서.

2. 효과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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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벨 불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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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첩자 코만도 가부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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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레벨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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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여첩자 솔저 붓꽃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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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닌자가 아니라 쿠노이치라 표기되어 있어서 엄밀히 말해 첩자 카드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실제 카드로 존재하는 쿠노이치 워리어도 마찬가지.

2.3. 레벨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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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첩자 코만도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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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자 서포트를 받을 수 있으며, 어둠 속성이라는 점 이외엔 선봉 대장에 비해 여러모로 딸린다.

2.3.2. 첩자 솔저 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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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레벨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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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첩자 마스터 장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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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애니판 오리지널 등장인물인 장 클로드 매그넘의 에이스 카드. 매그넘이 듀얼에서 패했는 데도 어째서인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그 정체는 솔리드 비전이 아닌 분장한 스턴트맨이었다. 패배를 인정 못하는 매그넘의 지시에 따라 쿠자크 마이를 납치해가지만, 마이 본인의 저항으로 인해 놓치게 된다.

3. "인법" 마법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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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법 천공의 거대 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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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에게 장착한 마법 카드. 마찬가지로 듀얼이 끝났는 데도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따로 준비해둔 소품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3.2. 환영인법-농수리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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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에서 선턴을 따낸 뒤 이 카드의 효과를 이용해 계속해서 액션 카드를 패에 넣어 묘지로 보내는 걸로 신지 웨버에게 끊임없이 번 데미지를 주는 전술을 사용했는데 몸놀림이 자유롭지 못한 라이딩 듀얼이 아니였다면 신지는 저지하기 더 어려웠을 듯하다.

이 카드는 38화에서 호츈 미에루를 원턴킬 시킨 키 카드로도 추측되고 있는데, 듀얼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미에루가 패배할 때 미에루가 수리검으로 공격당하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 즉 이 카드를 뽑은 순간, 듀얼은 뒷전으로 제쳐두고 3분 동안 액션 카드만 주우러 주구장창 필드를 뛰어다니면 번 데미지로 듀얼을 끝낼 수 있다. 사용자의 신체 능력을 감안해보면, 미에루가 이 전술을 막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오토바이보다 몇 배는 빠르게 달리는 사람을 보통 사람이 막을 수 있기는 한 건가 '그 카루타'가 너무 존재감이 강렬했고 사용자인 츠키카게도 비중이 없어서 그렇지, 액션 듀얼의 폐해를 여실히 보여준 카드인 셈.

3.3. 인법 농분신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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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자 버전 포톤 리드. 별 디메리트는 없지만 효과도 수수하다면 수수한 효과다.

4. "인법" 함정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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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인법 연기 구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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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결계인법-그림자 접근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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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결계인법-농멸각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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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환영인법-농두꺼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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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결계인법-농반영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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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포트 마법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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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화둔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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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카게는 이 카드를 듀얼에서 사용하지 않고, 치안유지국에 침입했을 당시 문을 부수기 위해서 사용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