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어학원/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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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바일 앱
3. 청담러닝 홈페이지 관리 부족
4. 숙제의 불편함 및 난이도
5. 정기평가고사 및 스케줄
6. 마스터 이후 커리큘럼 부재
7. 코로나로 인한 문제들
8. 결제에 관한 문제들



1. 개요[편집]


청담어학원의 문제점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모바일 앱[편집]


현재 2021년 기준 청담에는 그 전까지는 집에서만 할 수 밖에 없었던 I-Learning을 핸드폰에서도 할 수 있게 앱을 만들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좋은 평가를 들을수 있었으나.. 그러나, 굉장히 문제와 버그가 많은 것이 문제다. 전국에 많은 캠퍼스가 있는 대형 학원의 개발팀이 만든 것 치곤 기본적인 문제와 버그가 많다. 기본적으로 예를 들자면, 잘 있는 계정에 접속이 되지 않거나, 갑자기 서버 통신중.. 이라는 창이 뜨면서 잘 되던 숙제가 멈춘다던지.. 레이아웃이 안 맞거나 했는데도 반영이 되지 않는등, 문제가 수두룩 빽빽이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수정이나 개선이 되었지만, 아직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앱스토어의 평점을 보면 대부분 2점을 못 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청담 러닝포털에 학습중 하나인 베나톡은 마이크 버튼을 연타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버그도 있다.


3. 청담러닝 홈페이지 관리 부족[편집]


위와 같은 버그와 청담 숙제를 하다가 갑자기 멈추는 버그 등등이 있다.(어떤 사람은 청담 숙제를 하러 들어갔을때 자주 멈춘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아직도 버그가 남아있다. 가끔굉장히 자주 엄청나게 서버 통신이 오래 가기도 한다.[예시1] [예시2][1]더 놀라운 건 에이프릴 사이트는 나오는 경우가 희미한데 청담은 겁나 잘 나온다.
그리고 숙제를 잘 하다가 갑자기 화면이 하얘지면서 튕기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로그아웃을 했다가 다시 들어와야한다.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들어오면 그냥 한 주에 해야하던 숙제가 다 초기화 되어 있다. 너무 짜증난다그리고 또한 러닝포인트가 어떨 땐 주고 어떨 떈 안 준다. 거기에다가 순위에서는 전체 기간과 최근 3주가 있는데 1~3주에서는 두 점수가 몇점이 차이가 항상 나는 치명적인 오류가...거기에다가 크레버스로 바뀌면서 아예 레벨과 학원 러닝포인트 순위는 없어졌다.

게다가 항상 녹음을 하다가 버그가 걸려서 중간에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그럼 다시 지금까지 했던게 초기화된다. 매칭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또 듣기에서도 음성이 갑자기 멈춰 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절전 모드로 전환한 후 컴퓨터를 다시 켜면 네트워크 접속이 끊어져서 꺼진다.[2][3]

I-Learning에서 녹음할 때 메뉴 버튼을 누르면 다시 녹음할 수 있고 시간제한이 있는 숙제도 메뉴 버튼을 누르면 초기계가 멈춘다. 만능버튼[4][5] 이를 악용하면 잘될때까지 무한 반복이 가능하다.좋은점?

한글에서 영어로 바꿀 때 '한글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 문구가 뜬다. [6]
또 영어가 아닌 다른 키보드(예: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입력하면 모두 '한글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뜬다. 이로인해 키보드를 쓰다가 한영을 누르면 다시 마우스로 클릭해서 닫아야 해서 미칠 지경이다. 그리고 타자를 쓰다가 실수로 다 지워졌는데 Ctrl+z가 안먹힐 때도 있다(!)

영상을 찍는 글쓰기를 할 때 SR에서 무조건 영상까지 확인해야 한다.[7] 영상까지 확인하려고 한다음에 제출을 누르면 다시 튕겨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해탈

이 외에도 지금까지 계속 고치지 않은 로그인되지 않음 이라고 뜨는 경우나 학생정보 없음 이라고 뜨는 버그들이 남아있다. 또한 학생들의 시험을 볼때 가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며 그러면 자기 탭에서는 자신의 점수가 뜨지만 엄마와 선생님들에게 가는 점수는 무조건 15점이다.

기타 문제점으로 사이트 접속이 크롬만 된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웹 브라우저로 크롬이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파이어폭스 등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크롬 전용 사이트로 만들어버린게 문제점이다. 이는 명백히 웹 표준을 위반하는 사항이다. 심지어 크롬이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 버그가 있더라도 사용이라도 가능하게 만들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예 크롬이 아닌 브라우저에서 접속할 경우 학습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아 사이트의 큰 문제점 중 하나이다. 하지만 선생님용 브라우저는 파이어 폭스로 잘만 된다. 즉, 선생님용 브라우저는 잘 만들어 놓고 학생용 브라우저는 못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크롬에서만 된다고 했지만 사실상 크롬형 브라우져인 (엣지)(아바스트 시큐어 브라우져)(브레이브)(네이버 웨일)모두에서 가능.

로그인을 하는데에도 문제가 여러건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는 이미 회원가입을 한 학생이 로그인을 할경우 '회원가입이 되어야 사용할수있는 페이지' 라고 뜨는 경우는 흔한일이다 이 경우에는 선생님의 아이디로 해결을 하려 해도 선생님의 아이디조차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는 문구가 뜬다 하지만 청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아직도 고치지 않고있다.

청담러닝포털, 즉 학생들이 숙제를 하는 포털의 기술은 정말 수준 떨어진다.학생으로서 글을 남기는데, 돈을 그렇게 많이 받으면
고칠 시늉이라도 해라 이게 몇년째냐.나랑 친구들이랑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 만들자신있다.진짜 숙재 할때마다 짜증나 죽을거 같다고.

4. 숙제의 불편함 및 난이도[편집]


숙제의 난이도는 모든 학원 투탑을 달리고 있다. 특히 접하는 단어의 난이도도 대부분의 한국인이 잘 모르는 단어이다.[8] 게다가 아발론 같은 다른 학원은 종이 숙제라 학교에서도 할 수 있는데 청담은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대부분 할 수 없다. 애초에 소리를 내야 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도 못한다. 진정한 숙제인 셈.[9] 그렇다고 핸드폰의 앱으로 하자니 앱이 먹통이고, 계속 Wi-fi에 연결하거나 데이터를 쓰지 않는 이상 쓸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하기 힘들다.

또한, Skill Practice의 리딩, 리스닝 수준이 꽤 높고, 중위권 학생들 제외한 중상권 학생들이 풀어도 너무 난이도가...할말하않

기본지식을 섭렵할 수 있게 사회, 고대문학(특히 건축물), 사회정치, 자연과학, 천체과학 등 여러 주제를 기반으로 한 문제들이 매우 많이 섭렵된다. 자연과학을 예로 들자면, 부신피질의 호르몬 작용으로 발생하는 여러 효과들과 기능들을 탐색하는 지문 등이 나온다.[10] 신경과학 학문을 주제로 한 지문을 예로 들자면, Glucocorticoid(당질 코르티코이드), mineralocorticoid(무기질코르티코이드)[11], neurotrasmitter(신경전달물질), nor/epinephrine(노르/에피네프린) 등과 같은 주로 특정 학문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학문적 용어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독해에는 큰 어려움이 따르는게 당연하다.[12]

게다가 단어 숙제의 경우 거의 다 일명 노가다 쓰기 숙제이고 중간 단계인 브릿지만 해도 단어 300개를 쓰라는 어이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13][14]단어 외우지도 못하고 단어수는 엄청느는데 커트라인은 거의 그대로이다.

숙제 난이도는 굉장히 어려운데 그 숙제들의 러닝포인트가 다 낮아서 엄청나게 잘해야지 레벨을 올라갈수 있는 그런 레벨이 나온다.[15]


5. 정기평가고사 및 스케줄[편집]


공휴일 수업은 그렇다 하더라도 가장 큰 스케줄상 문제는 정기평가고사 일정이다. 정기평가고사는 매 학기 10주차에 보는데, 10주차는 2월, 5월, 8월, 11월 첫 주에 해당된다. 이 첫 주는 각각 설날, 어린이날, 여름휴가철이다.[16]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청담 브랜치에서는 할로윈 파티를 하지 않는다. 또한 여름 휴가철과 구정 설날이 시험 주간이기 때문에 정규 수업 시간보다 Make-up 테스트[17] 에 사람이 더 많다(...) 어린이날에는 쉬는것으로 판정이 났다.[* 일부 브랜치는 쉬지 않는다.그리고 에이프릴도 쉬지 않는다. 우리 브랜치도 쉬지 않는다 카더라학생들의 불만이 폭주한다(강동 브랜치, 수지 브랜치, 중계 브랜치, 대치 브랜치,영통브랜치, 부천 브랜치, 평촌 브랜치, 강릉 브랜치, 해운대 브랜치 등등)--]하지만 5월 3~7일이 정기고사평가 레벨업 시험평가일인데 수요일에 어린이날이라고 토요일날 레벨업시험을 본다는 것은 굳이 토요일날로 왜 미루냐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6. 마스터 이후 커리큘럼 부재[편집]


마스터 이후에는 마스터200이나 다른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 200 커리큘럼까지도 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방에서도 마스터를 초6 봄학기에 올라오는 경우는 있으며, 서울/경기권/순천의 경우 초등학교 5학년이 마스터에 오는 경우도 있다. [18]이런 경우 마스터에서 똑같은 커리큘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며, 문법 관리[19] 같은 것이 특성상 원래 없는 청담에서는 끊을 수 밖에 없다.하지만 사실상 더 배울게 없다.세계관 최강자


7. 코로나로 인한 문제들[편집]


일부 브랜치에서 방문수업을 시행할 때마다 온라인수업에서 하지 못한 어치브먼트 테스트를 시키기도 했다. 온라인으로 어치브먼트 테스트를 몇 번 시행한 적 있는데, 와이파이 등의 네트워크 문제로 문제가 많았다. 또한 겨울학기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때문에 온라인으로 어치브먼트 테스트를 시행하면서 어치브먼트 테스트 꼼수 사용 금지를 위해 화면 공유를 하라고 했는데, 가끔씩 어떤 학생들이 어치브먼트 테스트 받는 장면을 모든 학생에게 노출시킬 뻔한 사건도 있었다.어치브먼트 테스트는 레벨을 올라갈때 보는 테스트이므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그래서 테스트 받는 장면을 모든 학생에게 노출시킬 뻔한 사건은 매우 심각했던 것이다.


8. 결제에 관한 문제들[편집]


1. 학부모에게 SMS 문자로 일반계좌번호를 보내 현금결제를 유도하게끔 만든다.
2. 4주에 1번씩 28일이 지날때마다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1년에 13번 결제를 해야한다. (국가 공휴일이나 명절이 끼어도 어떻게든 보강을 통해 수업을 무리하게 채운다.)
3. 1년에 13번 결제하면 선생님들의 월급도 13번을 주어야 하지만. 실상은 12번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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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1] 숙제를 하다가 갑자기 Not Authenticated 이라고 뜨는 것, 이 경우 일정 부분 부터 다시해야 할수도 있다. 만일 프레젠테이션 중인데 이거 뜨면 멘탈이 공중분해된다. #1[예시2] #2 서버 통신 중.[1] 이 외에도 녹음은 됐는데, 다음 단계로 안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이럴 때는 그냥 나갔다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 그러니 연결에 문제가 있는지 미리미리 확인해야 한다.[2] 역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3] 리눅스(Ubuntu 22.04 Jammy Jellyfish)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4] 심지어 정기평가 때도 그렇다.[5] 에이프릴에선 안먹히는듯 하다. 왜냐하면 에이프릴은 시간제한이 없어 후자는 쓸모없고 결정적으로 에이프릴 숙제는 메뉴 버튼이란게 없다...[6] 이 역시 리눅스에서는(ibus 입력기)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개발자분 윈도우 쓰세요 윈도우[7] 문구는 '제출 후에는 수정할 수 없으니 확인하라'고 하지만 SR을 제출하기 전에도 고칠 수 없다.모순[8] 심지어 원어민들도 태어나서 처음 보는 단어도 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직접 찾아보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9] 탭을 도입하기 전 고등학생에게 물어보면 더 난이도가 높았다고 한다. 청담 3.0 이전에는 철저히 입시 혹은 토플과 같은 시험 대비 위주로 수업을 했기 때문이다. 청담 3.0 이후부터는 영어라는 언어를 잘 사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일부 브랜치들은 여전히 내신/고등학교 입시 대비반도 운영한다. 행여나 이곳으로 들어올 경우 살인적인 숙제량에 죽어나며 (비록 수능 난이도가 낮아지긴 했지만) 수능 영어 1등급을 중학교 때 찍고 나가는 일도 심심찮게 있다.[10] 고등학교 생명과학1 내용.[11] 역시 고등학교 생명과학1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호르몬이다. 참고로 "광물성코르티코이드"는 현재는 어느 교과서나 논문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옛날 번역이다. 이와 같은 부적절한 용어사용은 이 학원이 영어교육에만 치중하여 실제 지문의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부족함을 드러낸다.[12] 당연하게도 이런 말을 실제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쓸 일은 거의 없다... 이런 경우는 거의 대학이나 전문적인 교육 장소에서나 쓸 법한 단어들이다.[13] 5번씩 60개로 300개.[14] 근데 점점 레벨이 올라갈수록 많아지니.. 정말 손이 아픈 지경을 넘어 찢어질 것이다.[15] 참고로 Eagle A2 6주차 리스닝에서 빈센트 크래브가 빅터 크래브로 나오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진다. 해덕들만 알았다 카더라 이걸 썼다는 것은 벌써 Eagle로 올라갔다는 것.알바트로스 C1 6주차 Production Chunk 에도 같은 글이 나온다[16] 심지어 어느 곳에서는 석가탄신일에 시험을 본다고 학생들을 아침 10시에 부른다...이건 불교를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학원가는거랑 마찬가지다.[17] 해당되는 주 또는 그 다음 주의 토요일[18] 수원 모 브랜치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이 마스터에 올라온 경우도 있었다. [19] 문법이 총 3단계로 준비되어있긴 하다. 보조 강의 같은 존재, 하지만 같은 레벨일지라도 교재가 달라 난이도가 급하락하거나 급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관련 문서